2008.11.10 21:0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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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나는 선한 목자라 | 윤봉원 | 2004.04.10 | 874 |
339 |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 | 윤봉원 | 2004.04.10 | 870 |
338 | 주 안에서 존경하는 이 상 옥 교수님께 | 윤봉원 | 2004.04.10 | 841 |
337 | 선물 | 윤봉원 | 2004.04.10 | 976 |
336 | 부활에 대한 산 소망 | 윤봉원 | 2004.04.10 | 792 |
335 | 신바람 | 윤봉원 | 2004.04.10 | 1016 |
334 | 오직 믿음의 법 | 윤봉원 | 2004.04.10 | 898 |
333 | 철 없는 나 | 윤봉원 | 2004.04.10 | 926 |
332 | 정화조 청소 | 윤봉원 | 2004.04.10 | 916 |
331 | 회개 | 윤봉원 | 2004.04.10 | 989 |
330 | 마리아의 사랑 | 윤봉원 | 2004.04.10 | 973 |
329 | 5월을 맞이하며 | 윤봉원 | 2004.04.10 | 971 |
328 | 비오는 날 | 윤봉원 | 2004.04.10 | 936 |
327 | 보기를 원하나이다 | 윤봉원 | 2004.04.10 | 948 |
326 | 무익한 종 | 윤봉원 | 2004.04.10 | 1014 |
325 |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윤봉원 | 2004.05.02 | 1136 |
324 | <새벽 형 크리스천>을 읽고 | 윤봉원 | 2004.05.17 | 873 |
323 | 청소년 상담 | 윤봉원 | 2004.08.09 | 895 |
322 | 산 돼지 잡으러 갔다가 집 돼지 잃어 버렸다. | 윤봉원 목사 | 2004.11.11 | 850 |
321 | 안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윤봉원 | 2004.11.13 | 1028 |
보잘것 없음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네게 충만하였구나.
네가 잘난척 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감해 지겠지?
겸손한 어린양!!
사랑스런 어린양!
주님의 품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길 기도드린다.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