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21: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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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신지애 선수의 동생 지원양 서울대 물리학부 수시 합격 [2] | 윤봉원 | 2009.12.12 | 1477 |
510 | 가난한 광부의 부탁 [1] | 윤봉원 | 2009.11.30 | 1423 |
509 | 개척교회 3년만에 100명 전도 박상철 목사의 노하우… ‘팝콘 이벤트’로 대화 물꼬 | 윤봉원 | 2009.11.30 | 1855 |
508 | 중국 10대 소녀 2명 교회 18곳 개척 ‘기적’ | 윤봉원 | 2009.11.30 | 1693 |
» | 주님의 말씀은 .. [2] | 박은미 | 2009.11.29 | 1612 |
506 | 대강절 | 윤봉원 | 2009.11.29 | 1395 |
505 | 전체 성도 70명에 선교비 3000만원 ‘기적의 교회’ [1] | 윤봉원 | 2009.11.28 | 1446 |
504 | 눈물이 흐릅니다 [5] | 김자경 | 2009.11.23 | 1422 |
503 | 노동부에 아시는 분 있는 사람 있나요? 힘 좀 써 주세요 | 김성혜 | 2009.11.19 | 1513 |
502 | 우등생의 조건 ‘학이시습지’ | 윤봉원 | 2009.11.17 | 1434 |
501 | 삭제할줄 아는 지혜 [2] | 윤 목사 ~.~ | 2009.11.17 | 1370 |
500 | 현실은 공장이다 | 윤봉원 | 2009.11.13 | 1348 |
499 | 한 알의 밀알이(로알드 리달 외) | 윤봉원 | 2009.11.12 | 1450 |
498 | 행복하게 나이드는 7가지 비결 | 윤봉원 | 2009.11.12 | 1401 |
497 | 여전도회의 [3] | 김자경 | 2009.11.09 | 1402 |
496 | 신앙의 계통 | 윤봉원 | 2009.11.07 | 1273 |
495 |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배권찰님 가정 [4] | 김자경 | 2009.11.04 | 1512 |
494 | 전교 꼴찌서 美 명문대 졸업까지 깜짝 변화 24세 양승진씨의 조언 [1] | 윤봉원 | 2009.11.01 | 1615 |
493 | 태양이는 누구 아들??? [3] | 김자경 | 2009.10.31 | 1363 |
492 | 영우의 감사 [2] | 김자경 | 2009.10.31 | 1316 |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라고 한 대목이 나오지요. 스가냐의 이러한 격려와 힘을 실어주는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음행의 죄를 짓는 것을 보고 통곡하고 금식하며 힘들어 하던 에스라가 얼마나 힘을 얻었을까? 나도 스가냐처럼 다른 사람에게 힘을 실어 주고, 용기를 돋우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다짐을 강력하게 했고, 또 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집사님께서 저에게 스가냐의 역할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부족하고, 모순 투성이인 저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고, 같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힘써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더 집사님과 지효, 공권찰님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안에서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할게요.
주인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