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실감이 안나는건지
해놓은 일이없어서 모르는건지
그래도 올해 우리 여전도 회원들이 많이 늘어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이 홈페이지를 활용을 못하지만
내년에는 아이들 학교갔을때나 잘시간에
잠깐씩이라도 들려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더욱 돈독한 사랑의 끈을 만들어가는
여전도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사라모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많이 많이
오셔서 은혜받고 하나되어가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남편들 교회로 인도하는 날까지 냉장고에 붙여놓은 이름들을 부르며 기도하입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