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의 대상이냐 무시의 대상이냐

2012.01.10 14:41

윤봉원 조회 수:513 추천:42

신 28:9-102012010802

날자: 2012년 1월 8일 주일오후

제목: 경외의 대상이냐? 무시의 대상이냐?

본문: 신명기 28장 9절 - 10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서 제일 어려운 것

1.1.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제일 어려운 일을 우리가 유한한 자유를 받았지만 이 자유를 가지고 자유적으로 이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제일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요것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렵다. 우리의 자유를 가지고 이 자유를 다 하나님에게 기울여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어 하나님과의 유기적인 이 관계를 가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는 제일 어렵다. 이것만 되면 제일 천한 인간을 제일 존귀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아주 가장 약자를 가장 강자로 만드는 것도 뭐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그 다음은 하나님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 구원에 대해서 우리 이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바래보도록 감화 감동시켜서 이 자유를 하나님에게 기울여 하나님과 이 자유적으로 유기적으로 이렇게 우리 자유의사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강제만 내지 아니하고 우리 자유의사를 가지고 우리가 평가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어떻게 하든지 해서 하나님을 제일로 상대하게 하는 것. 우리 자유를 하나님에게 기울이도록 이래 하게 하는 이것이 제일 어렵다.

이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능력 없어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자유성을 살리기 위해서 죽이지 않고 이것을 살려서 기루려고 하기 때문에 제일 어렵다.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은 우리가 강해서 어려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해서 어렵다.

어느 집이다도 제일 힘없고 약하고 무지한 그 갓난 어린 아이 그것이 제일 왕이요. 그것이 하는데는 모두다 벌벌 떨고 거기 복종한다. 그것이 뭐 힘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니라 한 주먹만 때로 주면 부서져 버릴 것인데, 거기에 비위에 맞춰서 그것이 밤새도록 부애를 지르고 울고 이러면 온 식구가 거기 매달려서 꼼짝 못하고 그 명력에 복종해서 그저 비위 맞춰 가지고 안 울도록만 하려 한다. 그것이 뭐이요. 힘이 없어 그렇소? 왜 그렇겠소? 사랑 때문에 그렇지. 그와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1.2. 하나님 제자 만드시기 위해서 인간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왜 그러면 이렇게 어려운 길을 하나님께서 선택하셨을까? 하나님이 전적 혼자서 옳은 일 귀한 일 하시되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은 일은 하면서 그 옳은 일 귀한 일 하신 것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은 일을 하나님이 하시고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상급은 우리에게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을 입어하는 것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도움을 입어서 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움을 입어서 하지 않고 우리를 통해서 하신다.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고 하신 것은 도움을 입는 것이 아니고 이 도움을 입어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 사람을 붙들고 하나 저 사람을 붙들고 하나 하기는 하나님이 혼자 하신다. 혼자 하시는데 그 붙들고 하시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해서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품삯은 그 사람이 받으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잘난 사람과 훌륭한 사람을 통해서만 하지 안합니다. 오히려 잘나고 훌륭한 사람을 통해서 하신 것보다 못나고 어리석고 아주 천한 그 인물을 통해서 하신 일이 많다 그 말이다. 그거 왜 그럴까? 인간의 힘이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 같으면 사람 잘나고 못나고 강하고 약한 것이 차이 있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당신이 하시는데 누구 몫으로 해 줄까? 그 사람이 약해도 하나님에게 전적 바라보고 의지하고 자기 인격을 다 기울인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뭉텅한 큰 것을 하나 이루어 주신다. 반면에 아주 교만하고 잘났고 유식하고 유력하다고 하는 그 자에게는 “너 혼자 해 봐라. 너 혼자 해 봐라.” 하시고 하나님이 하셔서 그 사람에게 주지 않고 너는 잘났으니까 내가 하지 했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보니까 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것이다.

2. 하나님은?

2.1. 성내기는 더디 하시고 복은 신속히 주시는 분

본문에서 축복(28:1-14)이 저주(28:15-68)의 앞에 놓여 있음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내기를 더디 하시어도 자비를 나타내는 데는 신속하신 분이시라는 것. 당신께서는 우리가 범죄하여 죽는 것보다도 순종하여서 사는 것을 훨씬 바라고 계신다는 사실을 말씀 해 오시고 맹세 해 오셨던 것이다. 복을 내리시는 일은 그의 즐거움인 것이다.

약속과 위협이 비록 우리로 의무에 충실케 하여 지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자식다운 소망으로 선한 일에 우리 스스로가 꾀여 들어가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대한 노예 근성적인 두려움으로 인하여 겁이 나서 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즐거움을 느끼는 원칙으로부터 유래하는 순종이 가장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2.2. 축복의 조건으로 그의 명령을 듣고 복종하는 것(1, 2, 9, 13)

하나님은 자신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함께 축복의 조건을 분명히 하셨다. 그것은 저희가 “하나님의 목소리를 열심히 경청하고”(1,2절) 하나님이 저희에게 하시는 말씀을 삼가 들으며 그의 뜻이 무엇인지 환히 알도록 하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말씀하셨다(13절).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고 복종을 위하여는 잘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그길로 행하도록 하라”(9절)는 조건이다. 그의 명령들을 한 번만 행할 뿐아니라 영원히 지키며 그의 길로 출발해 나가되 끝까지 걸어가야 할 것을 이름이다.

2.3. 거룩한 백성과 경외의 대상이 되게 해 주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저들을 세워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할 것이다고 약속하셨다(9절). 하나님께서 저들을 취하사 자기의 계약을 맺게 하셨으므로 당신께서는 저들을 그 언약 속에 붙잡아 두시고자 하셨다. 이것은 저들이 확고부동함을 방편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당신께서도 저들이 자기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확고부동 할 수 있는 은총을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셨던 것이다. 거룩함 속에서 거짓이 없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서 거룩하게 하실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는 “그것을 행할 권세”가 있음이다.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롬 16:26-27)

거룩한 자는 변함없이 거룩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 때문에 자기가 세워 거룩하게 만든 자들을 자기백성으로 세우시나니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가까이 하는 동안은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이다’라는 말은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 하시는 하나님 그 말이다. 여호와라 말은 이름이다 말은 역사라 말이다. 역사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역사를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 행하시는 하나님의 계약 이행의 역사를 세계 만민이 보고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세계 만민이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어짐”을 보고 인정 할 것이니, 곧 네가 위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보살핌과 애호를 받는 가장 빼어나고 영화스러운 백성임을 세계만인이 보고 인정 할 것이다.

네가 계약을 이해 하니까 하나님께서 네게 대해서 약속하신 대로 계약을 이행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보고는 “아 계약한 대로 성경대로 과연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저렇게 보응하셔서 역사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네가 계약을 지킬 때에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계약대로 너를 존귀케 영광스럽게 권위 있게 복 있게 모든 것이 구비하게 이렇게 해 주는 것을 복 이는 참으로 제 혼자 제 힘으로 무슨 나라로 사회로 국가로 시대를 잘타고 나서 그런데 아니고 이는 정말로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하는 것을 세계 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하리라. 이런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우리 기독자들이다.

이는 우리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들로부터 존귀의 대상이 되지 무시의 대상이 되도록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선포인 것이다. 이 선포는 아무에게나 적용되는 말씀이 아니다. 맛 잃은 소금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정반대로 엄하게 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또 스스로 악한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악한 길을 가는 자들과 함께 어울리도록 버려두시는 하나님이시다.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시 125:5)

더 나아가서는 사람들에게 짓밟히게 하시는 단호한 분이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너’라는 단어이다. ‘너를’ 여게는 보면 모두 상대방 되는 우리를 “네게, 네 대적, 네 우양, 네 몸의 소생, 너, 너,,,,” 이렇게 단수로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들”이다는 복수로 말하지 않고 “너” 단수로 말씀하신 것은 자기가 행동해서 하나님을 상대해서 해동하는 그 행동은 단체적인 면이 있지만 특히 여기는 개인적(個人的)인 면을 강하게 말씀했다. 그것은 너와 한 교회에 있는 사람이 만 여명이 있고 백 만명이 있다 할지라도 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어겨도 너 하나 지키면 너 하나 지키는데 대해서는 모두가 다 그러니까 그까짓 것 하나 지키나마나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이 다 나와 단체에 있는 내 가족 너거 교회 교인 전체가 땅 위에 있는 기독교인 전체가 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한 사람만 지킨다 할지라도 네게 대한 상은 요동치 안하다 고것을 특별히 강조해서 여기서 네라는 단수를 많이 말했다.

우리는 확정(確定)해야 한다. 우리의 전(全)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복고 화되고 영광스러워지고 천해지고 또 영생을 하고 영원히 멸하고 하는 이 전부의 열쇠는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을 순종하느냐 거역하느냐가 여기에 매였다는 것을.

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림으로 사람들의 경외의 대상이 되라!!

우리의 삶은 여호와가 선포한 그대로 자기 현실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명하는 그것을 따라 순종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다. 가정도 해결 가족도 해결 사업도 해결 영광도 해결 화도 해결 죽음도 해결 생명도 해결 전체가 해결이다. 요거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된다.

따라서 우리는 자기가 정말로 모든 것의 해결을, 모든 것의 성공을, 모든 것의 존영을,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명령 순종하는 요 하나 가지고서 모든 것이 가능하기에 이런 복을 누리고 있나?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을 점검해봐야 한다.

나무를 모르거든 뭘 보고 알 수 있나요?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결과 보면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한 약속의 복을 누리고 있느냐? 못 누리고 있느냐?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두려움의 대상인가? 멸시 천대의 대상인가?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께 가장 문제와 어려움의 대상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흐뭇하게 하는 대상인가? 하나님의 우리에게 기대하는 목적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본분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냐? 아니냐? 이 두 가지 길이 결정되는 현실임을 명심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현실에서 하나님의 명하시는 그 명령을 따라 온전히 순복함으로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거룩한 백성이 되고, 우리에게 약속대로 복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무시의 대상, 멸시 천대의 대상이 되는 길을 걷지 않는 복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주인공되세요!!

참조. 7910195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1-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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