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세리의 교훈/눅 18:9-14

제목: 바리새인과 세리의 교훈

본문: 누가복음 18장 9절-14절

☞ 나그네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조심하며 살아야 할까?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 예수님의 지적

○ 바리새인이 자신의 장점과 다른 사람의 단점을 보고 교만과 멸시를 하면서 자기 의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려다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것을 지적하셨다!!

☞ 바리새인처럼 하나님과 자신을 바로알지 못하고 교만해지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가장 불쌍하게 가련한 인생이 됨을 항상 명심하고 잊지 말라!!

○ 세리의 자기의 잘못된 점에 후회와 원통함, 그리고 그 값인 죄에 대한 애통과 고쳐서 깨끗게 옳게 하려는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인정과 높임을 받았다는 것을 교훈하신다!!

☞ 세리처럼 자신의 죄와 약점을 고치고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간절히 사모하는 겸손한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 높임을 받는 주인공으로 살아가라!!

☞ ☞ 지금 나의 나됨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이지 교만 떨 일이 아니다!! 세리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의 긍휼과 용서, 축복을 바라며 온전한 회개와 순종만 하며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