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설교] 감사와 찬송을 원하시는 하나님

2004.06.10 18:20

윤봉원 조회 수:2157 추천:148

시 136:1날자: 2004년 6월 13일 주일오전
제목: 감사와 찬송을 원하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136장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감사하면 은혜를 계속 베푸신다

대개 권세를 잡는 사람은 십 년을 안 간다 하는 그것이 통계입니다. ‘권불 십 년이라’ 권세는 십년을 가지 않는다 그 말은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것인데 권세는 위로부터 나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권세를 주시는데 권세를 주시는 그 권세를 가지고 잘 써서 월권 남용하지 아니하고 잘 통치해서 하나님이 그 한 사람에게 권세 준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효력이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신 것인 데 권세를 가지면 그만 자기를 위주해서 살기 때문에 남용하게 되고 월권 하게 되고 이러니까 수명이 십 년 더 안 간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권세를 잡고 나면 그만 권세에 욕심이 생겨 가지고 자꾸 변해지기 때문에 그 다음이 비참이 온다는 것입니다.

시편 136편에 있는 전체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에 대해서 빠진게 하나도 없는 이 은혜를 네가 깨닫고 감사하라. 감사하라.

그러면, 감사하면 이미 네가 받은 바의 은혜를 네가 찾아 가지고 감사를 하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데 그 인자 베푸시는 그 인자는 유한한 인자가 아니고 영원해서 처음에는 조그만한 은혜를 주셨다가 그 다음에는 그보다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더 큰 은혜, 또 은혜가 이제 그 은혜가 범위로 좁은 범위에서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또 넓은 범위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넓은 범위에서, 또 한 은혜를 받았는데 한 은혜에서 범위 가 넓어서 두 은혜, 두 은혜가 범위 넓어져서 세 은혜. 세 은혜가 네 은혜 열 은혜 백 은혜 이렇게 자꾸 앞으로 종적으로도 영원히 은혜가 계속 되고 영원히 계속되고 또 이 횡적으로도 점점 그 종류가 넓어지고 수대 해져서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중략}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자기가 발견하고 발견하고 난 다음에 그것 필요 없으면 감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견하고 참 이 은혜가 필요하고 중요하다. 필요성과 중요성을 찾으면 자기가 거제서 감사가 동시에 나오게 됩니다. 동시에 나오게 되니까 그것을 필요 있게 사용할 수도 있고 과거에 이미 사용한 것도 있고, 이러니까 자기가 가치성을 알아서 감사하는 그것이 성령과 동행입니다. 성령과 동행, 감사하면 그라고 난 다음에는 계속 은혜가 자꾸 옵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자꾸 옵니다.

2. 감사와 찬송을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하셨고,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어떤 것들을 지어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일이 풍성하게 해 주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고, 또 그 분이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섭리하셔서 세상에 공의가 없는데 공평되게 세상을 통치하심으로 우리들이 평안히 살 수 있는 그 면에 대해서 감사한 것을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렇게 그래도 죄악이 관영한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출하시고 우리를 늘 인도하시는 그 구원의 섭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 모든 넓은 은혜가 다 물 죄여 들어오듯이, 들어와 가지고 마지막에는 우리의 의식주, 우리의 모든 호흡 여기에 까지 당신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선명기 28장 4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47절, 듣기만 해도 됩니다. “네가 모든 것이 풍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풍성할 때에 그 풍성한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섬겨 자라야 될 터인데 감사치 안하고 더 헛된 욕심을 부려 가지고 더 많이 주지 않는가도 생각하고, 또 헛된 생각을 함으로 망한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에베소 1장 6절에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거저' 공으로 말입니다.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 어디 있는고 하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데 공으로 주시는 것을 일반인들은 제 힘으로 된 줄로 알고 제 무슨 선조나 또 정치가나 그런 분들이 준 것으로 알고 그런 것들에게는 감사를 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감사를 못 하는데 우리를 특별히 부르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과 육에 대한 모든 은혜를 공으로 거저 주시는 이 은혜를 모든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데 우리는 깨닫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찬송하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12절에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면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송하는 감사의 덩어리가 되고 찬송의 덩어리가 되어서 언제든지 그저 생각이 나오면 감사 생각, 또 말이 나오면 감사의 찬송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고 했습니다.

유다서 16절에 보면 유다서 16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받은 자기에게 있는 형편의 은혜를 감사한줄 모르고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항상 불만스러워서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라면서 하나님의 뜻이야 어찌 됐든지 제 욕심대로 다하는 그런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전부 사는 것은 제 힘으로 산다, 가족도 제 힘으로 먹여 살린다 무엇이 입술은 하루 종일 벌려도 내가 뭐 했다. 내가 뭐 했다, 내 때문에 됐다 내 지혜로 됐다, 내 능력으로 됐다, 내 공로로 됐다 이렇게 항상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하며 “이(利)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이야 어찌 됐든지 자기에게 유익 되게만 하기 위해서 간교하게 사람들을 접촉해 가지고 사는 자들이라. 그러면 자기 유익만 위해서 간교하게 인간 접선을 해 가지고 사는 자들이며, 뭐 또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전부 제가 해 가지고 다 했다고 이렇게 입술로 자랑하는 자들이고, 또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항상 불만스럽고 원망하는 이런 자들이라.

이런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그 다음에 14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14절 이하에서 이런 사람들을 다 심판하는데 하나님이 심판해 가지고 멸망 시킬 자들이 어떤 자들이냐 하면 다 불만을 토하는 자며, 원망하는 자들이며, 또 자랑하는 자 들이며, 자기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하는 그런 자들을 다 하나님께서 심판해서 멸망 시키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9절에도 보면 그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5장 9절에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그 말은 네가 인인 관계를 가질 때에 인인 관계를 가질 때에 네가 그 사람들의 마음이 조석으로 변하고 별별 상태로 변해 나가는데 그 변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네 구원을 위해서 금방 네게 호감 가졌던 자가 악감을 가지고 네게 곱상으로 보이던 자가 밉상으로 보이고 이렇게 사람이 네 앞에서 별별 그 구조로 변해지는 그것을 네가 조정하시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리 하면 너는 심판 받는다. 그럴 때마다 '아, 이 사람의 이 마음이 내게 왜 이 마음을 가지는가, 왜 이런 사람을 오늘 만나는가, 뜻 밖에 이런 사람이 왜 술먹고 우리에게 찾아왔는가?' 이 모든 마음의 그 별별 구조쯤이 네게 닥칠 때에 네가 속단적으로 원망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조정하시니 내게 무엇이 필요해서 이렇게 할까 해서 네가 고칠 것이 네게 있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은 네게 있지 그 사람이 잘못해 가지고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게 아니고 그런 모든 형형 색색의 인간의 마음들이 네게 부딪힐 때에 원망하지 말고 그로 인해서 네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고 이룰 구원을 이루어야 심판 받지 안하지 그런 것을 폭탄적으로 그렇게 하면 너는 심판받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3. 마귀와 성령이 하는 일의 차이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그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 감사하는 그 감사하면 대가가 다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것은 목적이 무엇이냐? 당신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으니 이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이 '아, 나에게 이 은혜 주셨다 감사합니다.' 고럴 때에 마귀라는 놈은 와 가지고 우리를 어떻게 꾀 우느냐 하면 하나님이 네게 은혜 주신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누구 사람이 주었다, 또 네 노력이 들어서 이렇게 했다, 어쨌든지 하나님이 은혜 주신 것을 부인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악령입니다. 악령은 무슨 일 하고 있는고 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그 은혜에 대해서 대가인 감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 마귀의 전법이요 승리입니다.

또 성령은 와 가지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셨다. 감사해라.' '예, 감사합니다.' '또 온다' 또 새로 주시고, ' 이것도 하나님이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자꾸 가르쳐서 하나님에게 감사하라고 시키는 것이 성령이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른 것이 주었다고 그렇게 준 자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거짓말로 속여서 다른 것이 주었다고 그렇게 오인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악령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 감사를 하지 못하고 딴 데다가 감사하도록 그렇게 만들다가 고게 되고 나면 그 다음에 뮐 하느냐 하면 ‘봐라. 하나님께서 너 이런 것 주지 않는다.' 감사하지 안하니까 그 다음에 은혜가 끊어집니다. 안 옵니다.

안 오니까 안 오고 난 다음에는 ‘봐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지 않지 않느냐? 이러니까 네가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수 있고 이렇게 해 주실 수 있는데 와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지 않지 않느냐?' 아무것이에게 이렇게 해 주는데 너는 이렇게 해 주지 않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감사를 없애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는 불만을 품게 됩니다. 불만을 품구로 하고 그 다음에는 또 하나님께 원망하게 만들게 됩니다.

또 원망하고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 하나님이 주셔서 과거에나 현재에나 된 것은 전부 제 힘으로 됐 다고 이제 제 자랑을 합니다. '이거는, 내가 했다' 제 자랑을 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기 유익을 위주로 자기 중심을 자기 위주로 살면서 수단과 방법을 개의치 않는 이런 사람이 돼 버립니다.

4. 감사하라는 이유 두 가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를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아무도 주지 안하고 하나님이 주셨다. 그라고 난 다음에 당신이 둘째로 원하시는 것은 받은 바의 은혜의 가치성을 바로 깨닫고 은혜를 바로 사용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 모든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 베푸신 것을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 하는 그것을 알아 주기를 원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미혹시키는 원수가 많이 있으니 그 원수에게 꼬임 받아 가지고 망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감사하는 것을 원한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가 어떤 필요가 있나, 필요 없는 것을 주는데 누가 감사하겠소? 우리 방에다가 필요 없는 똥을 퍼 부으면 누가 감사하겠소? 필요 있는 것을 줘야 되지, 또 우리 방에다가 필요 없는 무슨 돌덩어리를 놓으면 무슨 감사하겠습니까? 우리가 담을 쌓을 때에 돌덩이를 갖다 주면 감사가 나겠지요. 이러니까 감사하라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의 가치와 그 소용을 깨달아서 그것을 바로 깨닫고 바로 사용해 보니까 참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주신 은혜를 바로 깨닫고 바로 사용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둘밖에 안 왔습니다.

5. 주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

1) 나머지는 다 도구일 뿐이다

내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 중에 내가 있는 것이 내가 내게는 제일 귀한 것이니까 귀한 것이니까 하나님이 나를 만드실 때에 그 은혜의 도구로 사용하기를 우리 부모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 은혜는 내가 존재한 것이 제일 중한 은혜인데, 나를 존재케 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 부모를 은혜의 기관으로 사용해 가지고 나를 만들었기 때문에 내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제일 감사하고 그 다음에는 부모가 감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 '군사부 일체라' 이렇게 말하지만 성경은 부모가 모든 피조물 중에는 네게 제일 은혜를 많이 베푼 시은자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오계명을 지키라고 인인 관계에 대해서는 오계명을 제일 먼저 말을 한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요것은 찾아보면 알아요. 안 해 보면 모릅니다. 지금 설교하는 것이 전부 행하는 자에게만 해당되는 설교기 때문에 행하지 안하는 자는 물에 넣어도 안 붓는다고 보얀 거짓말입니다. 행해 본 자는 알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가 아무리 뭐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을 때에는 두 말할 것 없이 마귀에게 사로잡혔습니다.

2) 성령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

성령을 내가 찾는 것은 성경 읽는 것도 좋지만 빠르기는 제일 속빠르기는 ‘하나님이 내게 무슨 은혜를 베푸셨느냐?'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이 성령 찾는 데에 제일 빠릅니다. '아, 하나님이 이 은혜를 주셨다.' 그러면 그 은혜를 주신 데 대해서 그 은혜가 얼마나 필요하냐? 요만큼 필요하면 요만큼 감사할 것이고 이만큼 필요하면 이만큼 감사할 것이고 이만큼 필요하면 이만큼 감사할 것 아닙니까? 은혜를 찾아 가지고 이 은혜가 어느 정도 우리에게 필요하냐 그것을 찾아 가지고 ‘아, 감사하다. 은혜가 요 은혜가 우리에게 요긴하고 필요하다.' 그 필요의 가치를 깨달으면 감사가 나옵니다. 필요의 가치를 깨달은 그것이 성령을 만난 것이요 성령을 만난 것이요, 그래 가지고 아, 베푸신 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것은 벌써 그 은혜가 자기에게 필요하니까 이것을 어디 필요하다. 어디 필요하다. 어떻게 써야 된다는 것을 벌써 알고 바로 쓰기 시작하는 사람이라 말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만족히 하십니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있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이 성령을 만날라고 헤메는 것이고 은혜를 찾아서 감사하는 것이 성령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감사는 성령과 동행입니다. 감사는 성령과 동행이오. 하나님의 은혜를 찾는 것은 성령을 자기가 찾아서 헤메는 것입니다.

3) 마귀를 찾는 것은 피조물로 원인을 찾는 것

이와 정반대로 자기가 하나님의 은혜를 두고 이것은 뭐 다른 무슨 은혜라, 무슨 그게 하나님의 은혜고 딴것으로 말미암아 왔다고 그 모든 내게 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지 안하고 다른 것의 무슨 은혜라, 요것은 우리 상관으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우리 선배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부모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사장으로 말미암았다, 우리 친구로 말미암았다, 요거는 내 점포가 좋아서 그렇다. 요거는 무슨 기술자를 만나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찾는 것이 그것이 무엇을 찾는 것입니까 마귀 찾는 것입니다. 마귀 찾는 것. 요거 아십시오.

6.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가져라

오늘 오전에 배운 것 둘을 간직 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하기를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무엇 무엇이라 하는 그것을 찾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은혜가 우리에게 무슨 필요 있느냐 해서 필요한 것만큼 보배로운 것만큼 잘 안 뺏기도록 도적 안 맞도록 보존할 것이고, 또 필요한 그것을 잘 필요 있게 이용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감사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독침으로 우리를 죽입니다. 죽이면 이것은 어디서 왔느냐? 이것을 '이 공산주의가 이렇게 한다' 틀렸소. 공산주의가 그랬다면 마귀 인도입니다. 그러면 자꾸 죄만 짓습니다. '공산주의가 뭐 주님이 다 주권하시고 개별 섭리하시는데 왜 이게 독침을 가지고 나를 찌를라고 하겠느냐? 이게 주님이 이렇게 하셨다, 이러니까 그 때에 나 할 일은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해결해야 되겠다. 주님, 내가 믿지 못하고 우리 한국 교회가 믿지 못하고 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왔습니다. 믿지 못한 죄를 자복합니다.'  

이제는 지금이라도 믿습니다. 믿습니다.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를 하고 계시니 독침을 가지고 오기는 왔지만 당신이 찌르게 하시면 찌르고 찌르지 못하게 하면 찌르지 못합니다. 이제 내가 지금 찔려 죽어도 내가 주님 앞에 잘못함을 인해서 주님이 독침으로 나를 이 공산주의를 시켜서 찔러서 죽이는 것인 줄 알고 내가 달게 죽지 공산주의가 나를 죽이는 것은 아닌 것을 내가 압니다.' 그때 믿음을 탁 바로 찾으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요나서 2장에 보면 2장 1절에 보면 물에 빠졌고,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무릇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욘 2:8~10)' 하니까 툭 튀어 나와 버렸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전에 요 말씀을 기억해서 우리는 현재 당한 일은 무조건 주님에게서 왔다는 것으로 판정 짓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베푸셨으며 마귀가 어떻게 하는가 요것을 자꾸 찾으면 마귀에게 대해서는 이런 것한테 분하고 괘씸한 것밖에 없게 되고 그 단계가 지나가면 '분하고 괘씸하다.' 분하고 괘씸한 것이 없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은혜는 끊어지고 마귀하고 한 덩어리 되어 가지고 있는 줄 알아야 됩니다. 감사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에게 천리 만 리 멉니다. 안 옵니다. 감사를 찾아야 하나님의 은혜가 그 다음에 계속이 됩니다.

{85021001 요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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