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구원을 받은 우리

2003.09.20 16:04

윤봉원 조회 수:1245 추천:144

딤후 1:92003092100날자: 2003년 9월 21일 주새
제목: 영생의 구원을 받은 우리
본문: 디모데후서 1장 9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 구원에 대한 지식

1) 구원이란

우리의 구원의 시작은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에서 시작하여 영원히 이어질 구원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두 가지 역사하시는 것을 가라쳐서 말하심인데 우리에게 모든 좋지 못한 것, 해로운 것들을 다 제거하시고 치료하시는 은혜와 또 우리에게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하시는 은혜 이 두 가지 은혜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2) 구원을 이루는 요소

하나님의 이 진리가 자기 속에 있어서 자기 지식이 되야 된 것만큼 자기는 미혹이 많은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 또 자기가 택해야 할 자기 길을 자기가 바로 택할 수 있습니다. 능력을 받아 가져야 비로서 아니라 하는 것을 안할 수 있고 또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라쳐서 성령과 진리라 하는데 성령은 하나님을 가라쳐 말하고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인 참된 이치를 가라쳐서 말씀합니다. 이 두가지만이 영원성을 가졌고 불변성을 가졌고 완전성을 가졌습니다.

3) 구원의 성장 여부

자신도 자기 속에 성령과 진리가 내주하는 것만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구원이 이루어진 것만큼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전해줄 수가 있지 자기 구원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이루지 못한 그 이상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구원은 점점 이루어 충만해져 가는 것입니다.

2. 우리가 힘 쓸 것

1) 기회 있을 때 다 기울이자

어떤 분들은 사람을 구원할라고 참 물질도 애끼지 안하고 몸도 애끼지 안하고 시간도 애끼지 아니하고 자기의 사업하는 것을 애낌없이 다 기울여서 인간 구원에 기울이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자기는 뒤돌아보지 말고 어쩌든지 인간 구원에 자기의 심신과 자기 소유를 다 기울입시다. 하나님이 그 역사하는 시기기 때문에 애낌없이 자기에게 있는 심신을 기울이고 자기에게 이매 적재되어 있는어 물질있으면 다 헐어서 인간 구원에 기울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고 우리의 할 일입니다. 또 그럴때에 하나님께서 심는 자에게는 심을 씨를 주고 양식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하늘 나라와 하나님의 그 뒤에 대면할 그것을 생각하면서 장래를 위해서 무궁 세계를 위해서 만인간을 대할때에 미안코 부끄럽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어쨎든 하나님과 영원을 위해서 하는 그런 것을 가라쳐서 심은다 그렇게 비유했습니다.

2) 진리를 넣어 주자

둘째로 할 일은 평소에 하나님의 진리를 가라쳐서 진리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해당이 안된 진리는 남에게 대한 진리와 한가지기 때문에 그때는 잘 받아 드립니다. 그때는 정평정가가 하기 쉽습니다. 그 진리가 속에서 역사해 가지고서 그 사람이 그 진리의 돕는 힘으로 아무래도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는 그 마음을 작정하고 그렇게 할라고 자기가 힘을 쓸때에 인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 모든 어려운 걱도 박차고 해결을 짓고 이기고 남음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영원한 구원을 받은 우리

1) 영생을 기능을 받은 우리

우리는 영원성을 가진 우리기 때문에 우리는 일시만 보고 그렇게 근시자와같이 단편의 생활을 단편의 그 견해를 단편의 평가를 가지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얻은 사람이기 때문에 영원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산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도우심을 받을 우리들입니다.

2) 성령과 진리와 피공로로 인하여

영원한 영원은 하나님이 영원하시고 진리만이 영원합니다. 하나님과 진리만이 영원합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것이요. 영존은 진리의 것입니다. 이러기에 진리와 하나가 되어 진리와 하나되어 진리를 떠나지 안하면은 그 영존성을 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하여 하나님과 결합되서 있으면 그 생명을 아무도 빼았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라쳐서 “하나님께로 난자가 우리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고 영원히 사망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난자라 말은 진리를 가라쳐서 말하고 하나님께로서 난자는 신인 양성 일위의 우리의 구속을 가라쳐서 말합니다. 이것을 성령과 피와 물이라 이 세 가지는 하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생명의 면류관을 얻도록 죽도록 충성하라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받은 사람이요. 영원한 생명을 가졌고 영원한 몸을 가졌고 영원한 마음을 가졌고 영원한 기능을 가졌고 영원한 지식을 가졌고 영원한 나라를 가졌고 영원한 능력을 가졌고 영원한 지혜를 가졌고 영원한 행복을 영원한 평강을 영원한 처소를 영원한 영광을 영원한 직책을 가진 것이 우리들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강이요. 육체의 생각은 사망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진리에 다하여야 영생을 얻는다.

4.  본능이 되기까지 되 세겨라

1) 영생을 가진 나!

나는 영생을 가진 자라. 나는 영원한 자라. 하나님의 구원은 내게 영원하다. 하나님의 구원은 내게 영원하다. 나는 영생을 가진 자라. 나는 영생하는 몸도 가졌고 영생하는 기능도 가졌고 나는 영생하는 몸도 가졌고 영생하는 기능도 가졌고 영생하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좀 다른 사람이 미친 사람같이 볼지라도 우리는 이것을 똑똑히 우리 마음에 배나야 되겠고 우리 몸에 배나야 됩니다.

정말로 우리는 평소에 익혀야 합니다. 평소에 자기 이마음에 기능 속에 작용 속에 감각 속에 기억 속에 이 몸에 감각 속에 기능 속에 기억 속에 나는 영생하는 영생을 가진 나는 영생자라는 것을 우리는 가득 담아놔야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합시다. ‘나는 영생을 가졌다. 내 생명은 영원하다. 내 생명은 나는 영원을 가졌다. 나는 영원하다. 하나님은 나의 영원한 구원자시다’ 이것을 우리가 몇천번 몇만번 몇만번이라도 되풀이 해서 우리의 이 마음의 기능 속에 충만하게 합시다. 우리의 몸의 기능 속에 충만하게 합시다. 우리의 기억 속에 충만하게 합시다.

2) 옛사람으로 살지 말라

“살고저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 자는 살리라.”

3) 구속의 은혜를 빼앗기지 말라

우리는 변하고 낡아지고 없어질 이것을 애끼고 좋아하고 이것을 탐하다가는 이제 영원한 것이 된 것을 빼앗기기 쉽기 때문에 이것을 탐하지 마라. 이것을 탐하지 마라. 그것을 탐함으로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살았던 것이 다시 죽습니다. 다시 더러워집니다. “의롭게 된 것이 다시 더러워지면 속량하는 제사가 없느니라” 히브리서 6장에 말씀했습니다. 다시 속량하는 제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자체의 모든 요소가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이제 영생의 구속을 받았는데 받았는데 이것이 현실 현실에서 구속 받은 이 구속을 빼앗기지 아니하고 이 구속을 간직하면 영생인데 이 구속을 간직할라하면 죽도록 충성해야 됩니다. 이 구속을 간직할라하면 있는 것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꾸 연습합시다. 좀 익히요. ‘아 나는 영생한다. 나는 영생을 가졌다. 영원한 구원을 나는 받았다. 나는 받는다. 나는 영원히 살았다. 나는 영원히 살았다. 나는 영생했다. 나는 영원히 살았다. 나는 영생했다.’ 이것을 천번이나 말해서 이제 어떤 것이 죽여도 그 내가 죽는 그 나는 죽음이 없는 죽음의 감이 없는 죽음의 인식이 없는 영생가진 내 기능으로 영생 가진자로만 이렇게 우리에게 역사하고 우리 속에 영생이 가득차야 합니다.

아무것을 봐야 살지 안하고 죽었는 데 그것을 취할걸 탐할기 없습니다. 좋아할 것,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이러니까 땅위에 모든 것은 이것을 예수안에 뿐이지. 이러니까 땅위에 모든 것은 이것을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다 영원한 생명이 와서 있기 때문에 이 생명로 구원하고 몸밖에 있는 것을 생명으로 구원해서 영원한 내 것을 삼고 이 구속을 받은 자기가 다시는 사망에게 억매이고 지지를 아니하고 이것이 우리의 생애가 되야 사망의 것과 생명의 것을 구별해서 사망의 것을 탐해서 생명의 것을 팔고 버리지를 안하지요. 그런 미혹을 받지를 안하지요.

우리는 영원히 살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빼앗을 자 없습니다. 우리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기능을 가졌는데 이 기능을 빼앗기지 안해야 됩니다. 배반하면 죽습니다. 이 시험은 단번에 주신 도리 단 번 뿐입니다. 한번만 딱 빼앗기지 안하면 다시는 없습니다. 시험은 한번뿐입니다. 개별전투는 한번뿐이요. 개별섭리도 한번뿐입니다.

(80083102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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