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9 08:29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사람은 자기 밥그릇 다 차고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인정과 믿지 않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케 하는 본문이다.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전도 여행을 떠나라고 하신 주님!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나라고 하시지 않고 능력과 지혜를 주심으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시고 일을 맡기신 주님!!
나 또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셨다고 믿기에 감사와 소망과 확신일 주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나의 할 일만 충성되게 잘 감당하면 의식주에 대한 것은 책임 져 주시겠다는 믿음의 약속이다. 할렐루야!
때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역사가 어떤 이에게는 궂은 소식, 기분 나쁜 소식, 속상하게 화가 나게 하는 소식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복 있는 사람에게는 그의 방황과 고민과 불행을 끝나게 해 주는 복음이 된다. 이런 복음으로 와 닺는 사람들만 나를 만나고 불행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역전되는 역사가 오늘도 풍성히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 | 좋은 날 보기를 원하면/3월 8일 주일오전 | 윤봉원목사 | 2020.03.07 | 252 |
65 | 청종의 사람이 되라(렘 7:16–28) | 윤봉원목사 | 2017.10.01 | 252 |
64 | 주의 것된 나 [2] | 윤봉원 | 2015.02.14 | 252 |
63 | 나는 인생 로또 당첨자다/ 엡 1:3-6 | 윤봉원목사 | 2022.02.06 | 250 |
62 | 역사의 주인공이 되라/ 막 15:38-47 | 윤봉원목사 | 2020.04.04 | 248 |
61 | 사람은 두 종류 | 윤봉원목사 | 2017.07.23 | 248 |
60 | [성경묵상] 주님의 나타나심(히 9:23 – 28) | 윤봉원 | 2014.12.14 | 245 |
59 | 하나님의 규례를 떠난 이스라엘/ 말 3:7 | 윤봉원목사 | 2021.12.26 | 242 |
58 | 그리스도의 평강과 은혜가(살후 3:6-18) | 윤봉원 | 2015.04.20 | 242 |
57 | 축복에 미친 사람이 되라/ 출 20:4-6 | 윤봉원목사 | 2022.01.23 | 240 |
56 | 겨자씨 믿음은 피동신앙/ 눅 17:5-6 | 윤봉원목사 | 2021.12.12 | 239 |
55 | 피와 성령, 진리로 다시 태어난 우리/ 약 1:14-18 | 윤봉원목사 | 2022.01.30 | 237 |
54 | 점점 소멸되는 인생/ 마 5:13 | 윤봉원목사 | 2021.12.26 | 235 |
» | 기쁜 소식인가, 궂은 소식인가?(눅 9:1-9) | 윤봉원 | 2016.01.29 | 235 |
52 | 사람 가치의 실상/ 롬 1:18-25 | 윤봉원목사 | 2021.12.19 | 234 |
51 | 죄의 삯과 하나님의 은사/ 롬 6:19-23 | 윤봉원목사 | 2021.12.05 | 232 |
50 | 욕망의 종말/ 열국의 구경거리, 이스라엘(암 3:9-4:3) | 윤봉원 | 2015.12.08 | 232 |
49 | 누구를 위해 살 것인가? | 윤봉원 | 2014.10.29 | 232 |
48 | 왕과 세상을 주재하시는 하나님/ 잠 21:1-10 | 윤봉원목사 | 2021.12.19 | 231 |
47 | 하나님이 일하시려면/ 신 28:1-15 | 윤봉원목사 | 2021.12.12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