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목새
강사: 강대철 목사
제목: 무겁고 얽매인 죄를 벗어 버리자
본문: 히브리서 12:1-2
내가 어떻게 존재 했는가 우리의 배경이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이시라. 오늘도 창조주 되시고 대 주재가 되시고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하나님이 우리 배경이라 말씀했고, 우리의 존재 시점이 영원전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 한 분만 계실 때 우리를 목적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목적 때문에 예정 창조 섭리 구속의 모든 역사를,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공이 바로 나다! 하나님이 나를 목적 삼으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종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존재의 목적이 감히 하나님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 할 수 있는 우리를 친구라, 벗이라 신랑이라 성전이라 하나님은 몸이고 우리는 몸의 지체라 하나님과 나와 서로 상대할 수 있는 자 만드는 굉장히 큰 소망을 두고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지 못해서 사망으로 인해서 영원한 멸망에 있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셔서 영원히 흔들림 없는 복된 우리들이다. 그래서 주인을 바꾸지 말자. 옛사람으로 더불어 싸워야 한다. 위의 것을 찾으라.
마치 식물이 두 나무가 시들어 갑니다. 시들어 가다가 한 꽃 나무는 푸르게 회복이 되는데 한 나무는 축 늘어져 말라 비틀어 져 버린다. 하나는 생명이 있고 하나는 생명이 없습니다. 뿌리가 하는 끊어졌든지 뽑혔든지 둘 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꼭 붙들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삶에 있어서 자타의 구원을 위해서 늘 불붙는 중심이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변함 없듯이 바울 사도나 앞서간 믿음의 종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일생을 바친 것처럼 불붙는 사랑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두 분의 전한 것을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하시는 구원을 뭐가 가로 막느냐? 우리가 복음의 불붙는 것을 뭐가 힘이 없게 만들고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느냐? 죄입니다. 죄가 인류 역사상 가장 해독을 끼쳤습니다. 전 인류가 조상 아담의 한 범죄로 인해서 다 죽어버린, 롬 5장에 ‘...사망에 들어갔다.’ 죄가 아니고는 사망은 안옵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러면 죄가 우리를 망치는 원수요 해독을 끼치는 것인데,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축복도 단절되고, 죄를 가지고는 바울 사도처럼 하고 싶고 뜨겁게 하고 싶어도 실재로는 안되는,
1. 죄가 뭐냐?
목적으로서의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어도 안되는 원인이 전부 죄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죄와 싸워서 있는 죄는 벗어 버리고 죄와 싸워서 주님을 사귀고 살아야 하는데 죄는 무엇이냐? 양심의 가책을 받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다. 양심은 지식의 지 배를 받기 때문에,
2. 믿음의 사람들이 성공한 비결
2.1. 소망을 굳게 잡았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을 기준해서 죄라. 죄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 하라 하지 말라. 하라는 것을 안 해도 죄, 하지 말라는 것을 해도 죄 ,순종을 하다가 완성이 안 되면 죄, 순종 부족죄, 여기 본문에 보면 ‘이러므로’ 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이 역사 이래에 신앙으로 성공한 아벨로부터,,,아주 시대마다 성공한 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다 믿음으로 성공 했습니다. 여기에 11장을 받아서 이어 가는 것이 이러므로 이다.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위대한 신앙의 성공한 사람들을 본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느냐 이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장에 보면 성공한 분들이 여러 가지로 말했는데 여게 대개는 아브라함도 이삭도, 요셉을 보면 창세기 37-50장까지 길게 기록된 위대한 인물입니다. 요셉에 대해서는 22절 한절로 마쳤다. ‘요셉은...명하였으며’ 간단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왜 해골을 부탁한 것을 중심적으로 말했을까? 점점 깨달아져 나가 보니까 요셉은 여러 과정을 통해서 그 당시의 애굽 나라에, 그 당신에 제일 강성한 나라요 선진국이다. 히브리 민족은 그 더러워서 상종도 안할 뿐 아니라 한 상에서 같이 밥도 안 먹는데 그런데 히브리에서 종으로 팔려온 요셉이 총리가 되었다는 것은 굉장한데, 해골을 명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왜 안 주십니까? 하지 않고, 더 좋은 가나안을 바라보고 조금도 의심치 않았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면서 산 것이 위대한 것이다.
요셉도 총리가 되었으니 얼마나 어깨를 펴고 살 수 있습니까?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못 보고 죽는데 내 해골이라도 갖다 묻어라. 해골 갖다 묻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영원한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살았다. 오늘 믿는 사람들이 조금만 잘되면 우쭐하였는데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우쭐하지 않았다.
우리의 소망이 하늘나라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골 3:1 ‘...위의 것을 찾으라...생각지 말라’ 마 6: ‘너희가 무엇을...맡기라’ 왜냐 인생은 짧으니까 그 나라를 바라보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인도 따라 살아라. 그러면 의식주는 가장 좋게 해 주시겠다. 가장 좋게, 해 주겠다. 어떻게 가장 좋게 해 주겠나 우리는 몰라요. 전지의 지혜를 가진 하나님이 정확하게 해 주겠다. 그래서 내가 모든 현실에 내가 인도하는 인도만 따르라.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순종하는 것과 순종하다가 중단하지 말고 완성을 해 나가라.
그래서 11장에 보면 갖은 고난을 받으면서 신앙의 성공을 했습니다. 칼에 베임 받고, 풀무불에 들어가고, 가죽을 벗겨 죽고, 이래도 이 분들이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 믿음 뺏으려고 했지만 뺏기지 않았다.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 세상이 어떤 방법으로 이분들의 믿음을 뺏지 못했다. 그분들이 굳게 붙들었다.
35절은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더 좋은 부활을 받기 위해서, 고난을 쎄게 할수록 좋다. 소망이 부활에 든든하게 박혀있는데, 그래서 소망은 구원의 투구라.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의 모든 신앙의 인물들이 소망에 굳게 잡혔었다.
2.2. 죄 안 지으려고 고난을 당한 것이다.
다니엘도 다리오 왕이 너 내 말 들으면 당장 사자굴에 안 들어간다. 믿음 버리면 당장 고난 없어지지만 죄 안 지으려고 고난을 달게 받고, 이것으로 성공했다.
실패의 원인 어디 있느냐 천국 소망보다 땅에 것을 소망함으로 산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인내로 끝까지 가느냐 그렇지 않으면 고난을 피해서 죄를 짓느냐 여기에 달렸다. 그래서 모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자 한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그러면 무지한 자가 됩니다. 빛이 안 오게 됩니다. 진리의 깨달음이 없어지고, 진리에서 돌이켜서 허탄한 이야기를 좋아 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 위할 길만 찾는다.
하나님을 믿는 길이 막히니 자기 망하는 길만 만난다. 또 평강이 가로 막혀 자기만 아는 사람으로 망해 버립니다. 피조물과 대적이 된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 막으니까 소원과 ...이 축소 됩니다. 자기만 위하고 종류도 돈, 자기만 축소되어서 자꾸 망해 져 가는, 또 소유도 자기것 안되는 그러니까 알거지 된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막히면 이렇게 된다.
3. 죄는 무겁고 얽매여서 완전히 파괴된다.
우리가 이 세상은 뭐 때문에 사느냐? 영원한 천국에 지극히 큰 소망을 가지고 경주하는 나그네이다. 벧전 1:17 ‘외모로...두려움으로 지내라.’ 2:11에는 ‘사랑하는 자들아...나그네와 행인이라.’ 그래서 이 세상은 나그네인데 어떤 나그네인가? 인생은 너무 짧다. 하늘나라를 향해서 경주하라. 경주하자! 그래서 우리 푯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향해서 달음질 해야 한다. 인내로서 경주를 경주하며 했습니다.
큰 사건을 나는 것을 보면 죄가 자꾸 자라간다. 그래서 악은 모양까지도 버려라. 현재 죄가 아니라고 안심하면 안된다. 그런 것을 끊어 버려야 하는,
마귀는 늘 누르고 있다. 기회만 노리고 있다. 그래서 엡 6장에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악한 자의 화전, 불화살 아니요? 기회만 있으면 쏘아서 우리를 전명시킨다. 죄 이까짓거야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죄를 하나 짓고 둘 짓고 셋 지을수록 죄와 마귀와 사망에게 자꾸 결박이 되어지는,
거미줄이 별로 아니지만 어떨 때는 새도 거미가 먹는 경우가 있다. 죄는 별거 아니다고 안심하면 큰 일 납니다.
죄를 지으면 생각이 어두어지고, 비판 평가가 구불어지고, 좁아지고 어두워지고, 말씀대로 자유를 못합니다. 마치 염소를 묶어 두면 자유하고 싶어도 못해요. 묶어 놓은 거기서만 도는 마귀가 허락 범위에서만 도는 불쌍한 인생으로 끝마치게 된다.
그러므로 죄를 두고는 하나님의 축복도 능력도 죄를 가지고는 마귀를 쫓아 내지 못합니다. 인생 실패자로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
4. 회개의 특권을 누리자
그래서 우리는 이런 비참한 죄 때문에 기쁜 소식이 있는 것은 어떤 죄인이라도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회개할 특권이 있다. 사 1:18 ‘여호와께서,,,말씀이라.’ 나는 회개할 특권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막 가로막힌 어두움이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하나 회개하면, 하나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만 잘 잡아서 풀면 실 풀리듯이 쏵 풀어서 깨끗하게, 그러면 죄가 해결 되면 담대, 평강, 온유, 기쁨이 나온다. 요한일서 3: ‘담대함을 가지고...구하심을 들으실 줄 아느니라.’ 구하면서 의심하는 순간 하나님이 안 들어 주신다. 죄를 하나 회개하고 둘 회개하면 빛이 들어오니 생각이 바로 되고, 소망이 바로 되어진다. 복되게 고쳐 진다. 비판도 평가도 바로 되게 된다. 그래서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 자유하여 바로 달려 가게 된다.
그래서 계 1:5 ‘우리를...해방하시고’ 해방이라는 말을 썼다. 죄의 밧줄을 끊고 일생동안 종노릇하는데서 놓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 모든 슬픔, 고통, 근심 걱정이 다 죽음에 속한 것이다.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자기가 싫어하는 모든 것은 안당하려고 하는 것. 여기서 이 밧줄을 끊어서 자유하게 하려고 히브리서 5장에 말씀한 것이다. 우리도 이 죄를 끊어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돈, 지위, 명예, 권세, 행락이 좋은 줄 알지만 믿는 사람은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죄를 하나 끊고 둘 끊고 주님을 만나는 것,
그러니까 우리는 기쁨이 뭐냐? 마귀의 종노릇하는데서 하나 하나 끊어 나가는 것이 참 기쁨이다. 주님 만나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온유, 기쁨, 평강, 담대가 나오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것을 뚫어서 자유 해야 하는데 죄가 가로막혀 버립니다.
내가 기도해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안된다. 죄가 있으면 이것 내가 해도 되겠느냐 하는 자신이 없어져 버립니다. 해도 힘이 없다.
우리 성도가 죄에 대한 심각성을 느껴야 된다. 우리는 죄 그까짓 거 하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금번 기회에 죄 때문에 자유하지 못하는 인생 실패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자유하심에 나아가는 회개의 특권을 누립시다.
5. 어떤 죄를 회개할까?
제 일호는 자기가 이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회개해야 한다. 술에 인박힌 자는 술을 안되, 이것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술 먹고 담배 피우면 양심에 걸려서 신앙이 자라지를 못한다. 이것이 나를 영원히 망치는 죄인 줄 알고 걸리는 것, 돈을 좋아 한다든지, 정욕이라든지 안된다고 하는 것을 제 일호로 삼아야 합니다. 이 놈을 안 넘어뜨리면 이호, 삼호는 안됩니다. 주님이 역사하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일호 회개하면 빛이 조금 들어오면 이호가 발견되고, 이호 회개하면 삼호가 회개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이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온 천하에 모든 죄보다 자기가 지은 한 죄의 해독이 크고, 또 다른 사람이 내게 대해서 아는 죄보다 자기만 숨겨 놓고 아는 죄가 크고, 또 자기가 아는 죄보다 모르는 죄가 더 크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모르는 죄, 얼마나 많이 짓겠소? 성질 같은 것. 취미가 죄인 줄 모른다. 왜 하나님께 순종 못하느냐? 어떤 분을 드라마에 붙들려서, 그것으로 인해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막혀 버립니다. 습관을 고쳐야 한다. 취미도 고쳐야 한다. 가능성 있는 것을 다 버려야 한다.
이 말씀으로 자기를 살펴보라. 즐거워하는 것도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이 내게 명령하는데 순종 못하는 것, 자기가 순종 못하는 것, 찾아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이 뭔가?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은 좋아하나 주님과 멀어지면 안된다. 주님과 가까이 가는데 가로 막는 것을 제거 시켜야 합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 고치고, 그러면 빛이 들어오면 다른 죄가 보여 진다. 바울 사도가 죄인 중에 괴수 죄인으로 보여 진 것이다.
바둑판 놓고 회개하면 기도가 안된다. 바둑판을 쪼개서 불태워 버려야 하나님의 역사가 온다. 죄를 찾아서 회개하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 1:18~20)
우리는 소망이 있습니다. 회개의 특권이 있으니까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