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멸망 원인

2006.02.13 21:42

윤봉원 조회 수:1533 추천:127

고전 10:5-112006021202날자: 2006년 2월 12일 주일 오후
제목: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5절 - 11절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1. ‘그 때 그곳의 문제’가 ‘지금 여기’로
우리는 성경 말씀을 읽을 때 일반 세상 책 공부하듯이 읽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구비한 사람 만드시기 위해서 교훈, 책망, 바르게 함,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모든 내용들을 성경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과정에서 ‘그 때 그곳의 문제’로부터 ‘지금 여기’ 전개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의 삶의 정황으로 이동하는 문제를 두고 씨름함으로써 오늘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해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하며, 설교를 들어야 하고, 말씀을 외우거나 묵상을 하고,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때로는 참고 서적들을 봄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발걸음에 등불을 환하게 켜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멸망 원인 두 가지
1) 믿지 아니함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1~4)
하나님께서 큰 힘 들여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는데 왜 그렇게 큰 힘 들여서 애굽에서 구출해 낸 이스라엘을 약속하신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도중 광야에서 다 멸망이 되도록 하셨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멸망케 하신 것이 아니고 아무리 구원하려 해도 저희들이 두 가지를 버리지 아니하기 때문에 멸망을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두 가지 때문에 저희들이 멸망했지 하나님이 멸망시킨 것 아닙니다.
두 가지 뭣 때문에 멸망했는고 하니 하나는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을 받았고 또 악을 즐겨함으로 멸망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기뻐하지 아니한 그것을 유다서와 히브리서 3장에는 믿지 아니하므로 멸망 받았다고 그렇게 했습니다.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유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히 3:15~19)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해서 멸망시켰는데 왜 안 기뻐했느냐? 안 기뻐한 것은 “믿지 아니하므로” 그렇게 다른 데는 기록해 놨고 여게는 “악을 즐겨하므로” 기록해 놨습니다. 믿지 않는 것이나 악을 즐겨하는 것이나 꼭 한가지 말입니다. 안 믿는 것은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한 것을 인정치 안하고 그대로 순종치 안하는 것이 믿지 않는 것입니다.
2) 악을 즐겨 한 것
① 피조물 중심으로 즐겨 살았다
하나는 믿지 않는 것이요 하나는 악을 즐겨하는 것입니다. 악을 미워해서 악을 죽여야 될 터인데 악을 즐겨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행위가 자신들을 멸망시킨 것입니다. 악을 즐겨하는 것은 제 중심, 제 위주, 제 생각, 제 뜻, 제 견해, 제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악을 즐겨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멸망을 받았다 했습니다. 어쩌든지 제 마음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제 욕심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인간들이 하자 하는 대로 하는 것 즐거워하고,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은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것은 싫어하고 이렇게 전부 자기네들 중심으로 자기네들 위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생겨지기도 스스로 생겨진 것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으로 인해서 먹고 살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호흡을 가지고 사는 아무런 권리 없는 것들이 꼭 고집을 피우고 제 욕심대로 제 마음대로 하지 하나님 시키는 대로 안 합니다. 믿지 않는다 말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안 한다 그 말입니다.  악을 즐긴다 말은 제 마음대로 한다 말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고 제 마음대로 하는 그것 때문에 다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에게 거울이 된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 주신 것은 우리에게 괴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계명은 전지하신 지혜와 전능하신 능력으로 계명 지키는 그것이 모든 환난을 피하고, 실패를 피하고, 무슨 계명이든지. 계명 지키는 것이 환난 피하고, 실패 피하고, 또 수치 피하고, 낭패 피하고, 계명 지키는 그것이 괴롭히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전부 다 자기에게 해되는 것을 피하고 복되는 길로 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딱 조정을 하시고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명 지키려고 할 때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움을 자기가 당하고 계명을 지키면 조그만한 어려움 가지고 큰 어려움을 면하게 되고 조그만한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계명을 버리면 큰 낭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② 6. 25 때
6. 25 때 그 교회가 나환자 교회인데 공습이 오는데도 한 사람이 ‘예배당이 폭격되면 우리 가난한 사람들이 예배당 지을 수 없고 또 하나님이 구하는 것을 들어 주시마고 했는데 내가 여기 들어앉아서 밥 갖다 먹고 기도하겠다. 폭격이, 하나님이 도우시는데 폭격 그것을 불구덩이 들어가도 타지 않게 했는데 그것을 폭발되지 못하게 않겠느냐?’ 하고서 꼭 밥을 갖다 먹고서 거기 꼭 앉아 가지고 기도를 했더랍니다.
했는데, 이제 폭탄이 아주, 중간 것이 아니라 큰 폭탄이라. 큰 폭탄이 거기에 꽝 떨어졌는데 이게 터져야지? 터지지 안했습니다. 예뱅당에서 그 떨어진 것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반 발, 한 석 자, 석 자 거리에 떨어졌는데 땅 속에 푹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랬는데 폭발이 안 됐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이 지은 죄
1) 우상 숭배
우상 숭배죄로 멸망받았습니다. 우상 숭배는 모두 회개합시다. 우상 숭배죄 우상 숭배죄가 제일 여기에서는 큰 죄인데 우상 숭배죄를 안 범하게 되면은 다른 것은 차차 차차 안 범하게 됩니다.
제 손으로 만든 것 눈에 보이는 것 그거 의지하지 안 할 줄 알고 ‘이것은 의지해 봤자 조석으로 변해지고 언제 어찌 될지 모른다’ 또 눈에 보이는 이것은 아무리 조건이 좋고 보기에 좋고 모든 사람들이 효력을 많이 입었다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네게는 해가 되도록 빽 틀어버리면 그만 해가 되어서 망해버립니다.
재물은 다 좋은 줄 알지만, 내가 좀 전에도, 내가 사람은 잊어버렸는데 그 사람들이 형제끼리 서로 시비가 생기고 또 부자끼리 원수가 되고 이랬는데 ‘뭣 때문에 됐느냐?’ 하니까 돈 때문에 그렇게 됐습디다. 돈이 좋은 것이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돈이 들어서 화근이 됐고, 형제 불목이 됐고, 부자 불목이 됐고 불목이 돼 버려, 돈이 들어서.
이러니까 또 어떤 사람은 권세가, 얼마 전에 이 정권 말년에 가족 단합 자살한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 무엇입니까? 제일 좋은 자리 앉았기 때문에 제일 좋은 자리가 변해서 그렇게 됐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틀면 모든 것을 당신이 전체를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에게 삑 틀어버리게 되면 화가 되도록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 또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의지할 것이 못 됩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만 못하고 인간 이하 것이 아닙니까?
보이는 것, 인간이 조성해 놓은 것 그것은 보고서 ‘이만하면 우리가 살겠다’ 하여 그런 것은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먹고 마시고 뛰놀고,
그것을 하나님은 얼마나 보고 분개했던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것은 참 인간이 상상도 못 할 그런 이적과 기사를 해 가지고 인도해 내셨는데 그 하나님은 육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 믿고 저거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를 구원할 것이라’
이러니까 저거가 숭배하는 신도 저거 마음대로, 저거 마음대로 만들어서 저거 마음대로 숭배하고 또 의지하는 것도 저거 마음대로 의지하고, 저거가 만드는 것.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을 시켰습니다.
그런고로 보이는 모든 그것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우리 아버지가 더 크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이래서, 보이는 이렇게 불이 왔는데,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데, 불이 왔는데 불이 왔을 때에 ‘불이냐 하나님이냐?’ 이 둘을 놓고서 ‘여호와 하나님은 불보다도 더 강하시고 크시다’
이래서 불을 보고 다른 사람 벌벌 떠는데 ‘너 불에 들어가도 좋으나?’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당신들이 불에 던지면 던져지는 것 어쩌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불보다 여호와 하나님이 더 크시기 때문에 불에 들어가도 안 들어가도 그분에게 복종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이럴 때 큰 대접 받았으니까 ‘이럴 때 내가 보여 줘야 되지’ 불 냄새도 나지 안하도록 딱 만들어 가지고 온 전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안했습니까? 사자도 그랬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에 보이는 이것이냐, 보이는 눈에 보이는 것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 이 모든 강대국도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이 모든 보이는 이 모든 것 이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인데 보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보다 이것을 만드신 우리 아버지가 더 크신 것을 우리가 믿고,
인간이 만들어 놓은 오만 조건, 오만 조성해 놓은 그 모든 것 세력보다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크신 것을 알고 그때에 ‘아버지 하나님이냐 이것들이냐 둘 중에 어느 것이냐?’ 상호 비중을 따지고 견제할 때 그때에 ‘이까짓 것이 뭐꼬? 좋은 것이지만 우리 아버지 하나님에게 비교하면 뭐이냐, 그게? 없애려면 없애는데.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크시지.’ 하고서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그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럴 때 영광을 받으시고 그때 역사하십니다.
2) 간음
간음죄 속에는 그 속에, 여인들이 와서 아름답게 날뛰는 여인만 얼굴을 봤지, 발락이 보낸 여인들의 아름다움만 봤고 여인들이 대접하는 음식만 봤지 그 속에는 발락이 들어서 이스라엘을 망치려고 하는, 그 속에 발락이 들어앉았고, 발락 속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이 들어앉았고, 그 속에는 사탄이 들어앉아 가지고 꺼풀을 씌워 가지고 온 이것에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음행은 다 이런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들어간 자마다 다 사망을 당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음행죄를 둘째로 큰 죄니까 이 죄를 회개를 해야 합니다.
3) 시험
셋째 큰 죄는 시험하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시험하다가 멸망받았는데 시험은 어떤 것이냐? 많은 경험을 체험을 하고도 자기에게 무엇이 닥쳐 놓으면 그만 의심합니다. ‘하나님이 요번에도 구원해 주실까?’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당한 현실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당신을 바라보면 구원해 주시고, 당신에게 기도하면 들어 주시고, 잘못된 것 있어도,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은 것 잘못된 것 있어도 회개하면 들어 주시고, 들어 주시는데, 현실에는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기도하면 해결 안 될 일이 없는 하나님이 들어 주시는 하나님인데 ‘이것까지야 들어 주실까?’ 이것이 시험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시험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도와 주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또 지나가는 지나친 시험이라. 자기가 하나님이 도우실 터이니까 하나님이 하라고 하지 않는 그것도 ‘하나님이 도우시니까 모험적으로 한 번 해 보자’ 기독자들이 하나님이 도우시니 문제없다 하고 하나님의 뜻에 피동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그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것 다 멸망 받는 것입니다. 이 죄를 회개합시다.
4) 원망
‘원망하다가 멸망받았다’ 물 없으면 죽을 일 아닙니까? 양식 없으면 죽을 일 아닙니까? 홍해 바다가 가로 막았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습니까? 애굽에 추격 오니까 죽을 일 아니겠습니까? 고기 못 먹으니까 죽을 일 아니겠습니까?
이런 일 당할 때에 그들이 그것 당한 그것이 자기네들에게 멸망할 수 있는 큰 어려움이라는 것을 그것을 느끼는 것이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에 원망 대신 감사하고, 소망하고 믿으면 하나님이 얼른 그만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실 것인데 미련하게 원망하는 것,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러다가 멸망받았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출 14:13)
그런 어려운 일 당한 그것이 저절로 왔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당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당하게 한 목적이 뭐입니까? 원망하라고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에게 더 달라붙으라고, 하나님에게 ‘당신 아니면 우리 죽습니다. 당신 아니면 우리는 절단납니다. 당신이면 삽니다. 당신이 이것 다 들어 주십시오.’ 당신에게 부르짖고 당신에게 가까이 달라붙으라고 하나님이 하신 것인 줄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우리가 어려운 일 당했을 때에 그때에 자기 형편의 어려운 것이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께 가까이 가라고. “내가 너희들을 세상에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것은 이리에게 잡아 먹히라고? 아니오.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은 이리가 무서우니까 목자 앞으로 달라 들어서 목자의 품에 안기라 그 말입니다.
히브리서에 5장 7절에 보면 창조주이시요, 전지 전능하신 주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때에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물며 우리 이겠습니까?
4. 모두가 승리자의 주인공이 되자
빌립보서 2장 13절 이하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3-14)고 말씀 하셨습니다.
세계에서 견학 오는 교회가 되기까지 아름답고 멋진 교회로 성장 시키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우리 자신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장선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기를 원하시며, 아브라함과 같이 모든 사람과 사업장과 가정에서 복의 근원이 되기를 원하시는 기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각양의 현실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닫고 우리 모두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조브라운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거나, 악을 즐겨하는 삶 즉, 우상 숭배, 간음, 시험, 원망하는 죄를 이스라엘의 거울을 보았으니까 짓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죄를 깨끗이 회개 합시다.
그리고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2-13)는 말씀처럼 교만하지도, 낙망하지도 말고, 우리가 우리의 마음, 힘, 뜻, 목숨 다 기울이면 능히 감당 할 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 주시는 독생자까지 주신 사랑의 하나님, 전지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그분이 우리에 피할길로 주시는 진리와 영감을 따라서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드리며, 존귀케 하고, 영화롭게 하며, 금생과 내생에 약속의 복을 다 받아 누리는 승리의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기쁘신 뜻을 찾아라!
피할 길을 찾아라!
마음, 힘, 뜻, 목숨 다하여 순종하라!
승리하세요.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2-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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