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하지 말아야 할 말

2006.01.25 21:53

윤봉원 조회 수:1539 추천:143

약 3:1-62006012533

날자: 2006년 1월 25일 수밤
제목: 죽어도 하지 말아야 할 말
본문:야고보서 3장 1절∼6절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1. 하나님의 소원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
우리의 아버지시요,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시요,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권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은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온전한 사람으로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2. 육신의 병과 죽는 병
아무래도 우리의 복은 참 원만한 복입니다. 세상 복은 사기 잘하는 사람이 복이 있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복이 있소, 남을 잘 삣고 깎고 허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대개는 세계의 정치가들은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정치가가 됩니다. 그래서 통계가 나오기를 ‘정치가가 될라면 거짓말을 잘해야 정치가가 된다. 그러나 그 거짓말 한 것이 드러나지 안하도록 거짓말 해야 정치가가 된다.’ 그거 전부 속인다 말입니다.  뭐 알고 합니까? 모르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은 그게 아니라. 털끝만큼이라도 삐뚤어진 것이 있으면, 삐뚤어진 그게 죄인데. 죄가 있으면 그 죄는 마치 몸에 무서운 병신되는 병이라 할까요 무서운 죽는 병이라 할까요? 죄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죄는 뭐 병신된다 했습니까 죽는다고 했습니까? 죄는 죄병은 죽는다 했습니다. 죽는 병이라 말입니다.
육신으로 말하면 ‘그 병이 들면은 벌써 병신 됐다. 그것은 치료 못 한다. 불치병이다.’ 병신은 평생 살아도 뭐 생명에는 관계 없지만 병신된다 하는 그 병이 있고 그 병은 들면 반드시 죽는다 하는 그 병이 있는데 어느 병이 두려워요? 죽는 병이 두려워요 병신되는 병이 두려워요? 죽는 병이 두렵지. 그런데 죄병은 죽는다고 했습니다.
인간들이 속여서, 이북에서 옳다 하는 것은 이남에서는 잘못됐다 하고 이남에서 옳다 하는 건 이북에서 잘못됐다고 정죄하고 이렇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다 자기의 악,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중심으로 하되 당신이 완전자시요 또 불변자시요 당신이 진실이시요 거룩이시요 이러기 때문에 당신 중심으로 하는 것이 다 그것이 옳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어릴 때에 그 행한 것의 보응은 장성할 때 해 주고 장성해서 한 행위의 보응은 선악간에 그거 또 늙어서 해 주고 또 늙어서까지의 하는 행동의 잘잘못의 그 모든 것은 정확한 보응으로 영원 무궁세계에 지옥과 천국을 주고 또 지옥도 그 층어리가 뭐 억억만 층도 더 되고 천국도 가면 똑 같으냐? 천국도 층어리가 억억만 층도 더 된다는 것을 성경에 말씀해 놨습니다.
부활한 자의 영광은 마치 하늘에 있는 형체도 있고 땅에 있는 형체도 있는데 형체마다 영광이 다른 것과 같이 부활한 자의 영광도 그와같다. 그러면 땅에 있는 형체도 있고 하늘에 있는 형체도 있는데 땅에 있는 뭐 조그만한 자갈 한 개도 형체요 하늘에 있는 해 하나도, 태양 하나도 형체라 말입니다.  태양 한 개의 형체의 태양의 권위와 다 형체는 가지고 있지만 땅에 있는 자갈 한 개와 그 권위와 크기와 영광과 존귀와 가치가 같습니까? 얼마나 다릅니까? 부활한 사람의 영광의 차이는 이렇게 이렇게 차이가 많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3. 소극적인 복수와 적극적인 복수
1) 하나님이 멸하시도록 하는 것
우리가  살다 보면 우리에게 대해서 무고히 상처를 주는 사람이나 때로는 내가 잘못된 원인 제공을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고 그렇게 해서 그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를 상처 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 복수심을 품고 복수를 하게 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말하지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면 자기 위해서 말할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이것은 저 사람이 말해 줘야 저 사람이 살겠고 저 사람이 멸망에 덜 들어가겠고 헤어나올 수 있겠다 싶을 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다른 사람이 해하는데 해하는 그것을 복수성은 그 사람이 나를 해하니까 나도 해하고 그 사람이 나를 해해서 모략 중상하니까 나도 모략 중상하고 그 사람이 나를 압제하면 나도 그 사람 압제하고, 또 그 사람이 나를 해치면 나도 해치는 것은 복수가 아니고 상대방에게 살해를 당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욕하니까 나도 해하니까 그 사람 나를 욕하는 것을 인해서 내가 욕하는 사람이 됐으니까 그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망하는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사람들은 복수를 할라면 어떻게 복수해야 합니까? 그 사람이 내게 대해 가지고서 뭐 억울한 소리든지 애매한 소리든지 욕을 하든지 뭐라고 훼방을 하든지간에 거기에 대해서 제일 좋은 방편은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리라 그 방편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창 12:3)
그 방편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면은 다른 사람이 아브라함을 욕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욕하고 다른 사람이 아브라함을 매장시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매장시키고, 아브라함은 매장당해요? 안 당해요. “거짓 걸로 핍박하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뭐라 했습니까? “하늘에 받을 상이 크다” 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절대 해하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단속은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그 해가 내게 오지 안하도록 그렇게 단속하는 것이 이게 성도들의 복수성, 무서운 복수성입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그 해가 내게 오지 안하고 도리어 나를 해한 것이 복이 돼 가지고 오도록 그렇게 한다 그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복수성입니다.
그것은 하거나 말거나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자꾸 온전해지고 깨끗해지면은 그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온전하고 깨끗한 사람을 누가 해합니까? 해하면 자기만 망합니다.  거짓말로 매장을 해서 이렇게 하면은 그것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만 망하지 그 해가 오지 안해요. 자기가 온전하고 깨끗해지면 자기를 해치고 욕하는 사람은 누가 복수해요? 하나님이 복수합니다.
2) 더 무서운 복수성은 그 사람을 살리는 것
또 더 강한 복수성은 그 사람이 나에게 악을 가지고서 나를 살해하는 일을 하는데 살해하는 일을 할 때에 나는 그것을 받아 가지고서 죽지 안하도록 노력하고 그 사람을 나는 살리는 운동 하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는 일을 하는 그것은 어데서 나왔느냐? 마귀, 죄, 사망 그 놈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람 그까짓 힘 없는 그것을 대항하지 안하고 나는 그 사람을 살리는 운동을 해서 역사를 하면은 이 사람은 그 사람을 대항하는 사람이요 무엇을 대항해 싸우는 사람이요?
그 사람은 나를 해하는데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하고 자꾸 이렇게 가르치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애쓰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것은 적극성 있는 복수는 복수인데 그 복수는 누구를 복수하는 것은 죄를 복수하는 것이요, 마귀를 복수하는 것이요, 사망을 복수하는 것입니다. 그 복수는 대대 복수라. 이 세계를 알기 때문에 이래 사니까 다른 사람 볼 때에 저 예수 믿는 것 십자가의 도는 미련한 도라 하지만 미련한 도가 아니라. 아주 슬기 있는 도고 지혜 있는 도입니다. 이러니까 정신 차려 살아야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복수를 하더라도 자타의 구원에 유익되는 복수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8)
4. 말 한대로 사람 된다!!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혀 단속하다 보면은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말 굴레. 말을 그냥 냅두면 안 되니 말을 재갈을 딱 먹여 놓으면 아이가 당겨도 큰 말도 댕겨 와요. 어쩔 수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경건하다 하면서 혀를 재갈먹이지 못하면 그 사람의 경건이 다 헛일이라 이랬습니다.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이러니까 혀가 뭐이라 말입니다. 혀가 굴레라 말이요 재갈이라 말이요 배로 말하면 키라 말입니다.
그러면 배는 키 돌리는 데로 가요. 키 따라가요. 키의 지도대로 가요. 혀대로 그 사람의 미래는 된다 그 말입니다.  혀대로 그 사람의 미래 장래는 이루어진다 그 말입니다.  말이 재갈먹인 굴레 따라가듯이 네가 혀 놀린 그대로 네 여생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하는 그 말씀이라.
이러니까, 아는 사람이 남에게 해하는 말을 해요? 해하는 말을 못 해요. 자살하는 행위요 타살 행위 이기 때문에 죽어도 못하는 것입니다.
5. 죽어도 하지 말아야 할 말
1) 다른 사람을 해하는 말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중얼중얼 자꾸 남에게 가르치기만 좋아하지만 가르치는 그게 뒤에 가르친 그게 다른 사람을 살린 일이 되는지 죽인 일이 되는지 도운 일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 이 보응이 자기에게 오는 것인데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 되는 그런 것을 가르쳤으면 그거야 복이 한정없이 있지만 남을 해하는 것을 했으면 어찌 될 것인가?
이 세상을 떠난 후에 내세에 가보면 종교 창설자가 지옥 가서 형벌을 제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람 많이 속인 사람은 제일 큰 종교의 창설자가 제일 많이 속인 사람이오.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 얻는 길은 천하에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지를 안했습니다.
2) 자살 행위의 말
자기 입술 말 요것을 단속해 가지고서 자기 구원이 된다는 이것을 모르고 그저 그 말을 간사를 부려서 거짓말을 사이비해서 반거짓말을 하고 아주 또, 온 거짓말도 아니고 반거짓말 하거든. 반거짓말이 더 독이 많아요. 이 거짓말해 가지고 요리조리 이간을 붙이고 요 간교하고 또 거짓말을 하고 또 남을 요렇게 뭐 저 사람을 헐고 이 사람을 치켜 올리고 저를 헐고 이 사람을 치켜 올리면서 그 간교를 부립니다.
그 죄가 제일 처음은 에덴 동산에서 나왔습니다. 에덴 동산에 뱀 이래 와 가지고 ‘하나님이 참으로 그라더냐? 그랄 수가 어디에 있느냐? 참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은 헐고 아담 해와는 이래 치켜 올리니까 이 등신같은 것들이 떡 넘어갔다 말입니다.
제가 봐, ‘저 사람은 누구를 꺾어 내리고 치켜 올려야 저 사람은 좋아하겠느냐?’ 이것을 귀신이 안다 말입니다.  귀신의 종이 돼 가지고서 ‘요 사람에게는 누구를 헐고 자기를 치켜 올리면 자기가 내편 되고 나하고 둘이 한편 되겠다.’ 요래 가지고 둘이 한편 돼 가지고서 철통같이 한편이 돼 가지고 자살 행위를 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분위기를 전부 지옥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우리가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저 사람이 들어서 나한테 속삭거려 가지고서 나를 지옥, 내 마음을 지옥을 만들었다. 나를 사람 미워하는 사람 살인자를 만들었다. 이런데 그 사람은 제편인 줄 알고 이래 가지고 하니까 죽고, 그게 죽고 또 죽고 뿌리까지 뽑혀 열매 없는 가을 나무라.
그러니, 이 사람이 이래 말하니까 또 죽고 저 사람이 또 저래 행동하니까 죽고 또 제 눈으로 또 저래 보니 죽고, 눈으로 보고도 자꾸 눈으로 보는 걸로 자꾸 죽는 일만 하고 귀로 들음으로 죽는 일만 하고 말을 함으로 죽는 일만 하고 모든 욕심을 소원을 냄으로써 그거 다 죽는 일만 하고 전부 그것을 “죽고 또 죽고 뿌리까지 뽑혀 열매 없는”
“죽고 또 죽고 뿌리까지 뽑혀 열매 없는”{유 1:12} 봄 나무 같으면 살아날 희망이 있지만 가을 나무니까 살아날 희망도 없다 말입니다.  이 다섯 번 죽는 다섯 번이 아니라 열 층어리도 더 죽습니다.
6. 말의 실수를 줄여라
자기 전인격을 단속하는 제일 좋은 그 지름길, 좋은 첩경은 혀를 단속하는 것이 이것이 제일 첩경이라. 혀를 단속하다 보면 온 인격은 단속이 돼져 버립니다. 그것을 여기에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 이놈 하나 단속하다 보니까 그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 돼 버립니다. 말 하나 마구잡이로 하다 보니까 그 사람 전체가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한다 말은 자기가 살기를 원하고, 사업이 살아나고, 가정이 살아나고, 자기 인격이 살아나고, 믿음이 살아나고, 기쁨이 살아나고, 구원이 살아나고, 영광이 살아나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받는 칭찬이 살아나고 그런 것이 모두 살아난 그게 생명인데 살아나기를 원하는 사람,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벧전 3:10} 오늘보다 내일 좋고 내일보다 모래 좋고 점점 좋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첫째가 “혀를 금하고” 혀를 단속해야 그게 돼지지 혀 단속 안 하면 자기를 전부를 망친다 그 말입니다. 
입술 이게 굉장한 것입니다. 이거 단속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좋은 날 못 보요. 오늘보다 내일이 나쁘고 내일보다 모래가 나쁘고 젊을 때보다 늙어서가 나쁘고 늙어서보다 죽을 때가 나쁘고 죽을 때보다 하나님의 심판대 가 보면 더 나쁘고 점점 나빠집니다.
악한 말은 지기 중심의 말이라. 이 사람 만나도 제 중심으로 이 사람 만날 때에 내가 요래야 내게 유익이 될까? 저래야 유익이 될까? 전부 말하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중심이라. 하나님 중심이라야지 자기 중심하기 때문에 그게 무엇입니까? 그게 원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말에 실수 안 할라고 애를 쓰다 보면 나중에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어도 자살 행위, 타살 행위, 즉 자타 구원에 손해가는 말은 하지 말고 실수를 점점 줄이다가 나중에는 아예 하지 않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승리하세요.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1-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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