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6일 오후
강사: 신두범 목사
제목: 존재 목적을 회복한 성도의 삶의 방법
본문: 골로새서 3:1-10
1. 존재, 타락, 구원역사의 과정
사람에 대해서 가정에 대해서 개인이 모이는 집단체가 가정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이라는 조직체, 가정 교회를 주셨고, 사회 공동체 교회가 있다. 조금 더 확대하면 구원의 삶의 터전인 사회가 있다. 이 전반적인 것을 근본서부터 열람을 하면 가는 목적지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바로 가지 아니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이ㅡ 선택함을 입은 저도 여러분도 목적의 대상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밥 먹는 것을 혹 잊어버려도 잠자는 것을 혹 잊어 버려도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  선택 받았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형,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 되어서 우리가 존재케 된 존재의 배경이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언제 존재 되어졌느냐? 하나님의 의지 세계 가운데서 존재가 되어졌고, 부정모혈로 출생하여 오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목적의 대상으로 선택해 주셨느냐? 존재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같은 사람을 만들어 영원히 동질동성동행으로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주셔서 누림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 햐ㅏ는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많은 존재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특수한 존재로 저와 여러분을 창조해 주신 줄 믿습니다.
사람이 이 존재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았느냐? 모든 인류를 대표한 당사자 아담이 그것을 어겨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죄라 했습니다. 이 죄의 종류는 우리 인류 시조 아담이 범죄한 원죄가 있다. 롬 5:12에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죄가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 죄의 값은 무엇으로 나타난다고 했습니까? 죽고 망하는 사망입니다. 이 사망의 본질적인 인간의 문제를 어떤 피조물도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죽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 조차도 인식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어려운 해결 할 수 없는 절망과 고통과 가난과 절망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신 분이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났다고 요일서4장에 말씀하고 있다.
도성인신하신 구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우리는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 아래서 해방을 받았다.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자유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대속의 은혜를 입기 전에는 누구의 종이었습니까? 꼼짝 못합니다. 죄, 마귀, 사망의 종되었던 사실조차도 몰랐습니다. 누가 우리를 지배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이 세상이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말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철학자들입니다. 이방 종교가들입니다. 저는 그런 축에도 끼지도 못할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누가 나를 지배하는지 알 수 있습니까? 볼 수 없고 인지 할 수 없는 사망의 어둠의 세력이 나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발걸음들을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았던 우리들입니다. 사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런 무서운 세력으로부터 풀어 자유시켜 주시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고난의 대가를 지불하시기 위해서 신인양성 일위의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까지 복종완성하셔서 그 의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화친의 새생명의 이 소망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신인양성 일위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주신 사활대속의 은혜라 하는 것입니다.
2. 사활대속의 은혜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적용되어졌느냐?
이 죽으심과 부활의 은혜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에게 적용이 되어졌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죽는 것은 흙으로 죽는 것은 흙으로 지음 받은 육신 이 죽는 것이 아니고 영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져 버렸다는 것이다. 생명의 힘이 전달되어 오지 않으니 우리 육신도 말라 비틀어져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 재림 때 영원히 타지도 않고 고통, 가난, 절망만 있는 곳에 가는 것인 인생의 마지막 사망 죄의 값입니다. 다 빼앗기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연 은총까지도 하나도 없는 영원한 고통, 가난, 절망 가운데 살지 않을 수 없었던 우리들이었습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죽어 있는 우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해 놓으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주셨느냐 하는 것이다.
주신 과정을 보면 우리 사람이 원죄와 본죄로 인하여 죽을 때의 상황과 정반대로 되어집니다. 죽을 때에는 몸이 먼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해 놓은 우리를 살릴 때는 영을 먼저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엡 1장 이하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죽을 너희가 아니고 죽은 것도 과거형이다. 앞으로 살리셨도다. 할렐루야.
 이 중생이라는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제일 가치 있게 여기시는, 우리의 영, 마음, 육체들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우리의 영을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영이 중생되어졌다 합니다. 우리가 죽었던 영이 살아난 사실을 아는 분 계세요? 내가 언제 살아났는지 아는 분 계세요?
우리의 영이 죽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3장에는 니고데모를 통해서 교훈해 주시기는 바람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 주셨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 육으로 난 자는 육이요 성령으로 난 자는 영이니 거듭나야 하는 것을 기이히 여기지 말고 바람이 불지만 모양이 있습니까? 냄새가 있습니까? 손에 잡힙니까? 그런데 바람이 부는 것은 사람들이 압니까? 모릅니까? 나뭇 가지가 살랑살랑 부딪히는 소리와 움직임을 보아서 알듯이 우리 영이 중생되는 과정은 알 수 없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일방적인 사랑과 능력이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으로 우리의 죽었던 영을 다시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활동을 하게 되어 집니다.
그 영의 활동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중생되어져 새생명을 가졌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피와 성령과 진리가 하나가 되어서 우리의 신앙양심의 활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사 진리가 들려 지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육신의 이성이나 지성이나 감성을 가지고 볼 수 없는 성령의 감화감동의 역사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고 보이기 시작하니 하나님을 알게 되어진다. ㄹ알뿐 아니라 한 번도 보지 못한 하나님ㅁ을 믿게 되어 집니다. 가보지도 아니한 하늘나라를 내 손으로 만진 것보다 더 분명하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의 작용들을 가지게 되는 껏이다.
이것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 중생받았습니가? 못 받았습니까? 물으면 잘 모르고 머뭇 거리면 아이쿠 큰일 났네요. 알아야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맞았어요. 틀렸어요?
내가 살아 있었다고 하면 알 수 있지만 나는 원죄와 본죄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이 죽고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영이 죽었으니까? 육체도 죽음의 시간이 점점 가까워서 이 세상 숨을 거두고 떠나 가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은 누가 살려 주셨습니까? 내가 돈 주고 살아났습니까? 산삼뿌리 먹고?
피와 성령과 진리가 살려 주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붙들어야 할 교훈은 죽었던 영을 인간의 노력으로 살아난 것이 아니고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과 대속으로 말미암은 진리와 성령의 능력이 살려 주셨기 때문에 다시는 죽지 않는 것을 믿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중생한 영은 불완전한 앞으로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영이 아니다. 완전한 영, 불변한 영, 시간이 아무리 많이 지나가도 공간이 아무리 바꾸어져도 악한 자가 가까이 오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하나님 한 분에게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피동하는 우리의 중생된 영인줄로 믿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이 만들어주 주신 현실관이 비뚤어지고 우리가 이루어야 할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요일3:6이하에 보면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압니까? 하나님, 천국을 다 알고 있으니 이미 그리스도 ㄷ안에 있는 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한다. 요일5:18이하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하나님께로서 나신자가 저를 지키시매, 중생된 영을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 할렐루야. 믿습니까?
이렇게 우리는 천군천사가 부러워하는 정말 범죄와 허물로 인하여 영원한 절망 가운데 있었던 우리들이지만 천군 천사가 부러워하고 악한 자가 가까이 오지도 못하는 나의 주격이 되는 영으로 인하여 사는 우리들입니다.
3. 우리의 삶은  이런 구속의 은혜를 입었다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느냐?
하나님이 주신 한정된 나그네 인생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한 말로 하면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회복이다. 돈 버는 것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성령의 능력, 피의 능력을 가진 영을 우리가 가져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ㅛ물이 되었다고 하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나 뿐이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그가 깨끗하심 같이 너희도 깨끗하라. 하나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의 사람으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선이신 것처럼 우리도 선으로 바꾸어져야 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우리의도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되고, 진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진실한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속속들이 어느 하나 이질된 요소가 없이 어디를 갖다 맞추어도,
우주에 가는 것도 얼마나 철두철미한 검증과 논리와 지식이 다 동원되어서 도킹을 하는데, 각도가 조금만 틀려도 480Km나 떨어저서 착륙을 한다.
하나님이 완전하신다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사람으로서 가능하겠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가능하겠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비, 긍휼,,,,이신 분이신데, 자존성은 닮을 수도 없지만 단일성으로 불변성으로 완전성으로 비공유적인 속성까지도 우리가 형상을 이루어가야 하는데 사람으로서 가능하냐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자본으로 피와 성령과 진리를 보증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면 이 피, 성령, 진리의 능력이 우리 중생된 영을 붙들고 우리 마음에게 역사함으로 마음을 지배하고 우리의 지체가 하나님을 닮아 가고 이 모든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데 세 보증을 주셨는데 이 보증을 누가 힘 입을 수 있느냐?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만 힘입으면 정말 대단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하나님 같이 된다. 무능한 내가 전능자가 되고 무지만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좋아요 안 좋아요?
지혜만 있어도 세계에서 제일 갑부로 살 수 있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지혜를 나의 지혜로 주시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전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주권하시고 섭리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맡겨 주신다고 했는데도 우리는 여기에 대한 소망이 없습니다.
일차 창조에 속한 것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냈겠습니까?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겠습니까? 죽어던 영을 연결 시켜 주시는데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주시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의 직으로 하나님 대리자로서 영원히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소망이 우리의 소망인 줄 믿습니다. 이 능력이라야 이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같이 전지해지고, 전능해지고, 불변의 존재가 되어지는 이것이 회복되어지는 것이 물질적인 요소로 이루어지겠습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를 우리의 에너지로 삼아서 이 실상을 이루기를 소망하면서 이 기초 위에서 하나 하나 쌓아 가는 이 역사를 이루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냥 나는 중생되었으니 하늘나라 간다. 나는 지옥 안간다. 그런 사람에게 세상 욕심가지고 하늘에 대한 소망을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사람에게는 이 보증의 능력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 존재함을 받은 존귀한 하나님 다음 가는 제 이인자로서의 하나님의  형상을 완성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큰 불행, 실패, 후회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을 깨달았기에 잡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것 같이 달려간다 한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골로새서 3장 1절 이하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4. 하나님 형상 회복의 걸림 돌은 욕심
그러므로 너희가 ...면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이라 하는 것은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었던 사망선 아래에 있는 것 말고, 생명선 위에 있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 불변의 것인줄 믿습니다. 어떻게 되어졌으면 중생이 되어졌으면, 하나님도 몰랐던 너희가 이제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 천국과 지옥을 안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 시작했다면 위의 겻을 찾으라. 할렐루야.
위의 것을 찾아야 되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긍정하고 인정하고 지식하는 그 위의 것은 정말 실상으로 소망하고 있느냐? 기도의 내용이 위의 것을 두고 많이 합니까? 아래 것을 두고 많이합니가? 원인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범위를 넓게 잡으면 내 존재 목적, 배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존재케 하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인성을 입으시고 영원히 화목의 끈을 잇기 위하여 영원히 중보자로 계시는 주님의 낮아지심, 섬기심, 희생을 알지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어떠한 본질과 본성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짧게는 우리 가까이에 우리 마음에 조명을 하면 원인이 욕심에 있습니다. 사람이 이상해요 못 살다가 좀 잘살면 욕심이 작아져야 되요 많아져야 되요? 욕심이 작아져야 정상인데 이상합니다. 많아집니까? 적어집니까? 그래서 성경에는 욕심은 보이지 않고 밑창이 없는 무저갱이라 했다. 이 욕심 때문에 인류의 시조 아담하와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이다.
그래서 약 1장에 사람이 시험을 받는다....않으신다. 왜 사람이 시험을 받게 되느냐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이 하나님 사이를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욕심이 성령의 음성,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막아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일곱 교회에 말씀하실 때에 귀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욕심은 탐심 우상 숭배라 했습니다. 하나님 대신으로 섬기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욕심이다. 집에 가셔서 A4 용지를 가지고 큰 욕심에서 작은 욕심까지 적어 보면 좋을 겻입니다. 정말 별의 별 욕심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목회자로 세운 것은 목회하는 방편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네가 먼저 거듭난 영을 통하여 역사하는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역사하는 마음을 거듭나게 하라는 것이다. 그 변화의 역사가 내 몸을 통해서 나타날 때에 목회 현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갈 때에 교인들도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목회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큰 교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줄 믿습니다....
목적은 목회를 하든 장사를 하든 공부를 하든 내가 무엇을 하든 이 엄청난 구속의 은혜와 사랑을 입었으면 그 삶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무서운 적이 내 안에 있는 욕심입니다.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 여기서 옛사람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은 새사람이 없습니다. 정말 앞으로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목적의 대상이 되어서 예수님을 믿을 사람이면 그래도 낳겠는데 정말로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면 그 영을 어떻게 해요?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를 어떻게 해요?
나도 주님의 사랑에 감격해서 나누기를 원하여, 습관도 언어도 다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새사람으로 사는 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서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아서 한 번 밖에 없는 단번으로 이루어지는 이 구원의 때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주신 가정, 사업도 전부다 이 일에는 사용하지 않고 욕심이라는 것에 끌려 미혹 받아서 천국도 잊어버리고 소망도 잊어버리고,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 때가 얼마나 많으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을 복받은 자들입니다. 다시는 더러운 곳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우리의 존재가 어떻게 누구로 말미암아 존재 되어진 것을 들려 주시고 그 죄로 인한 고통과 사망과 가난, 절망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영원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돼새겨 주시는 것이다. 그 능력으로 그 나라의 소망을 실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시고 에덴 동산이라고 하는 이 세상의 한 토막을 주셨고, ...욕심을 뿌리채로 다 뽑아 내어서 피와 성령과 진리와 하나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기회와 말씀ㄷ을 주셨기에 정말로 정말로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이것은 일차 창조의 전부와 바꿀 수 없는 생명에 속한 것이다.
5. 욕심 제어 할 수 있는 방법
그러면 어떻게 욕심을 제어 할 수 있느냐? 이 옛사람을 죽여 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욕심 내 가지고 자기것 되는 것 없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기자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제발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선물들이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서 내려오나니..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유혹의 욕심을 다 박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허락지 않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겻입니다. 들의 백합화도 내가 입히고 먹이고 기르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나의 기업의 대상이다. 너 하나 때문에 자존하신 하나님이 무한한 무궁한 능력을 다 쏟아 부어서 살려준 너희일까보냐? 이것을 믿을 때 유혹의 욕심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너는 없어지고 날 구속하신 주님만 있고, 너는 깨어지고 나를 사랑하여 주신 주님만 존귀해 지고, 우리 안에 욕심이 들어있으면 주인이 안 바꾸어진다.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 내게 역사해서 전지 전능자로 함께 영원히 영생하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주인을 바꿉시다. 나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만 믿고 섬기고 따라가겠습니다. 이 사람은 금생도 내세도 영육간에 모든 것이 충만해 질 줄 믿습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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