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7일 수전
강사: 박상돈 목사
제목: 예수님의 지상 명령
본문: 마태복음 28:19-20
1. 전도 해야 하는 이유
잔치 집에는 맛나는 음식들이 상에 가득히 차려 있ㅈ는데 혼자만 맛있게 먹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것도 잡사 보세요 권면하면서 대접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전국 산하에 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식구들, 한 형제들, 동지 동역자들입니다. 저 미국 하와이에서도 오셨는데 이 귀한 천국 잔치에 참여해서 꼭 자기네들끼리만 모여 앉는다. 한 식구들이 앉아서 인사도 안한다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은혜 충만히 받으세요’
예배 드리는 시간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치 중에 잔치입니다.
행 1:8 ‘오직...증인이 되라’ 다시 말씀 드려서 주님의 명령, 요구 부탁입니다. 그 부탁을 오늘 본문 말씀에 지상 명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하라’ 이 명령보다는 나는 뒤에 것이 훨씬 매력적이다. 그래서 야곱이 어떻게나 욕심이 많은지 형님의 장자 명분만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내것 만들 것인데 어머니 배속에서부터 싸움을 해요, 그래도 못 나오니 형님 발뒤꿈치를 잡고 나옵니다.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 만듭니다...레아, 라헬, 몸쪽 네 여자를 취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삼촌집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사람으로는 철면피인데 하나님은 좋아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전부 자기것 축복으로 삼겠다 생각하기에...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나와, 나와, 우리 주님이 함께 있어야 한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 기도 해야 한다고 배웠으나 내 아버지여, 나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해요, 우리 교회 아니 내 교회, 그렇게 욕심 껏 살다가 조금씩 철이 드니까 우리 하나님, 우리나라, 외국도 복음을 증거하는 길이 있다면 눈이 뜨이기를 힘씁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존재의 목적이 하나님의 아들 삼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과연 어떻게 할 때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연구하는 가운데 본문 말씀을 주셨다. 많은 말씀을 구경하고 가는 것보다 한 말씀이라도 정확하게 세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해서 오전에도 같은 본문을 택했습니다.
교회를 세우신 목적 제 일 순위가 가라. 가야 된다. 가라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놓고 두 번째 세 번째 명령,,,, 가야 된다.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마지막 명령이요 부탁이다.
가라는 것은 전도이다. 왜 전도를 해야 하느냐? 생명을 살리는 것이요, 지옥 갈자를 천국 갈자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 할 수도 있지만 오늘 강사는 한 생명은 하나님의 자녀는 천하를 주고도 절대로 안 바꾸시겠다는 것이다. 한 영혼의 가치를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인정하시느냐 나는 천하를 주고도 내 자녀의 영혼 하나를 내 놓지 않겠다.
저 불쌍한 영혼들을 복음을 전해서 내 놓으라. 내 자녀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생명 운동에 동ㄹ참하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신다. 믿지 아니하는 미 중생된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 만들어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의무요 사명이요 책임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하나님 아버지를 잃어버려서 방황하고 고통과 불쌍하게 사는 고아를 불러서 아버지를 만나게 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이 해야 할 자들이다. 신랑을 잃어버린 신부를 예수님 만나게 해야 할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왜 전도를 해야 합니까? 왜 복음을 전해야 합니까? 요 3:17-18 ‘하나님이,,,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심판을 받았느니라’ 5월 5일날 어린이날입니다. 5월 8일을 어버이 날입니다. 자식 사랑,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니 순종해야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효도하고 섬기고 용돈을 두둑히 드려서 어디 가서나 남에게 무시 당하지 않게 하는 것 얼마나 자녀들이 해야 할 것입니까? 깨끗하고 좋은 옷을 입고 살도록 하는 것 얼마나 귀한 효도입니까? 당연히 자녀들이 부모에게 효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으뜸 효도가 있다. 제 일순위의 공경하고 효도하는 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내 형제 부모 지옥 가지 않도록 예수 이름을 부르시도록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 보다 더 큰 효도가 없는 줄 믿습니다.
예수 이름 부르지 않고 오늘밤 세상을 뜨나면 어디 갈 것인데, 내가 전도해서 주를 부르도록 했으면 천국 백성 될 터인데,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악한 죄를 범하는데도 그냥 두시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예 눈감고 모른척 하는 것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심판이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자들이 누구입니까? 자기의 지식에 맞지 않는다고 박해하고 죽인 자들이 누구입니까? 대제사장들이니까 총회장 정도 아니겠습니까? 교회의 장로들이 못 박았습니다. 자기네들에게 맞지 않는다고, 성경의 잣대가 되어야 되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배경이 되어서, 그 잣대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이단이라고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자녀들 이미 선택 받은 우리도 그의 행위를 따라서 심판하시겠다고 성경에 선포하셨습니까? 계 20:12 ‘또 내가 보니,,,심판을 받으리니’ 나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심판 받을 자인줄 알고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속일 수 있다. 아버지를 속일 수 있고 자녀도 속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안 속습니다. 하나님은 각장게ㅔ 천사를 딸려 보냈습니다. 나를 감독 관리 어떻게 하시는데 잠자리에부터 일어난 순간부터 말한마디 ,,,다시 눕는 시간까지 낱낱이 세밀히 바로 무형의 카메라로 차근차근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 비디오 촬영에 하나도 빠지지 않아. 심판대 앞에서 가서 변명할 이유도 없어, 자기가 행동한 그대로 말한 그대로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는 심판 됩니다. 빠짐 없이 녹음되고 비디로 촬영을 해놓고도 네게 그 문제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 거리가 되니 회개해라. 그러면 네 행동록에서 깨끗이 지워 주시겠다. 기억도 않겠다. 할렐루야. 저는 349장을 늘 중얼 거리면서 찬송하면서 나를 돌아 본다. 과연 내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뭐라 하실까?
‘내 모습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 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오늘 심판대 앞에서 서서 너 박상돈아 나를 위해 십자가 서신 주님 날 받으 옵소서 할만큼 깨끗하냐 단단하냐? 길을 가면서 회개하다 보니까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내가 그렇게 죄가 많은 줄 미처 몰랐던 죄들, 오늘 회개하면 그 행동록에서 지워주시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회개를 합니다. 바로 전도는 생명 살리는 운동이지만 전도하면서 내가 보이고 전도하면서 세상이 보이니 천국과 지옥이 보이지, 택자와 불택자가 보인다. 전도하다 보니 생명의 길이 보여 진다. 나를 살리고 내 가족을 살리고 내 이웃을 살리는 비결이기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없느니라.’
요 1:12에 ‘영점하는..권세를 주셨나니’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느냐? 전도를 하여 예수 이름 부르기만 하면 구원해 주겠다. 전도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되는구나, 전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구나! 저분도 예수 믿어야 천국 갈터인데, 그래서 전도 하지 않으면 내가 큰 죄인이 되는 것을 깨닫고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음을 바울은 고백한다.
티벳의 정신 주지 달라이 라마,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 소크라테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이름으로 구원 얻는 길을 주시지 않고 오직 한길, 요 14:6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없느니라’ 그래서 주님께서 이 한 길을 우리에게 주시고서 영생이냐 사망이냐로 결정이 되어진다.
롬 10:13-14 ‘누구든지...어찌 들으리요’ 왜 피를 값주고 교회를 세우셨는가? 교회를 세우신 목적 우리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을 믿고 나를 예수님 제자 삼으신 것은 나를 통해서 또 제자를 삼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제자의 사명을 하라는 것이다.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한국 총공회의 교회들아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라. 복음을 전하니까 하나님께서 가정을 책임지고 사업을 책임지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잠실동 교회] 동쪽에 가서 전도를 하니 서쪽에서 교인이 온다. 서쪽 가서 전도하니 남쪽에서 교인이 몰려온다. 전도하는 데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십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만나서 고아를 아버지 만나도록, 과부를 신랑 만나도록 하니 하나님이 기뻐 보시는 것이라. 그런데 전도하는 것을 미련하게 보는 것이라. 발 밟는 곳마다,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제 일호가 생명 구원하는 일을 할 때에 기뻐하신다.
2. 어떻게 전도를 해야 하느냐?
2.1. 발로 뛰는 전도
내 몸으로 전도 해야 합니다. 전도는 이론과 방법 아닙니다. 아무리 전도 세미나 방법 따라 다녀도 이론과 세미나 방법으로 되는 것 아니다. 최종적 결론이 아 방법이 아니다. 마 28:19 가라는 것이다. 가서라는 명령대로 몸으로 뛰어야 하는 것이다. 전도 의무를 띄었으니까 전도하러 가자. 우리는 가서라는 명령대로 주일 오후면 무조건 전도 나간다. 매일 전도하는 교회는 살아 있는 교회이다. 장소는 어떤 것이든지 문제 되지 않는다. 열심히 발 밟는 곳까지 전도 하는 것이다. 가서 외치라 했다. 요나에게 니느웨 성에 가서 외치라 합니다. 니느웨 성읍 사람들아 40일 후면 이 성읍이 멸망 받는다. 이 소리를 듣고 성읍 사람들이 회개함으로 사하여 주셨다. 최권능 목사님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 메시지가 75개 교회를 세우게 된 것이다. 이것이 역사이다.
전도는 복주시기 위해서 명령 하셨다. 전도는 복 주시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명령은 나를 칭찬과 영광 받을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남녀 노소, 유무식 자도 상관하지 않고 전도하면 복 주신다. 경험이 없고 체험이 없이 지식적인 설교를 한다면 생명 없는 설교이다. 저는 열심히 전도합니다.
열심히 전도하면 부자 되고 복을 주십니다. 왜 복을 주시느냐? 너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도 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소망을 주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다. 4억 8천에 청약했는데 지금은 20억 한데요. 열심히 전도하니 내가 너와 함께 한다 그것 보여 주는 것이다. 땅에 부자 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면 주님이 챙겨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뻐하세요 겔 2:7 ‘그들은,,,말로 고할지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그들의 귀를 열어서 들려 지게 할지니 너는 복음 전하는 일을 생명 삼아 해라. 그래서 나는 복음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어떤 방법으로든지 전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빌 1:18 ‘..그리스도니..기뻐하리라’ 주님을 가장 기뻐시게 하는 것을 다른 것 없어요. 고아를 아버지 만나게 해 주고, 과부로서 몸부림치는 이들을 예수 신랑 만나게 해 주는 것이 전도하는 것이다.
전도라 무엇이냐? 생명 살리는 운동이다. 전도는 내 구원의 완성의 길을 걸어가는 도의 길이다. 전도는 내 교회가 질적 양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보여 지는 것이다. 전도는 바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길이요, 나를 붙들어 쓰시는 길이다.
나와 여러분들 여리고 작전 시작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하고 해가 질 때까지 호호 방문을 하는데 편지꽂이에서 한국에서 온 주소가 있으면 편지하고 전화합니다. 그렇게 전도 합니다. 하시더라고요. 바로 여리고 작전이 그 목사님이 하는 방법이 힘이 됩니다. 교회가 생기가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구나! 전도하기가 너무 어려우면 서로 연합해서 동, 면, 군 오일 장이 서는 날 지역 모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모여서 전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또 교회 주변을 우리 교회 주변, 다음 날은 다른 교회 주변 하면 더욱 힘이 솟는다. 그렇게 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일이 연합될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기뻐하시더라.
아브라함과 롯이 한 집에서 결코 살 수 없을 때 아브라함에게 조카 롯에게,,,,하리라. 롯이 옮겨 가고 난 다음에 아브람이 이사 할 때에 아브라함아 너 동서남북을 보아라, 종과 횡으로 걸어봐라 그것이 너의 지경이 되리라. 눈으로 보는 것만 아니라 네 발로 걷는 곳이 네 지경이 되리라. 지경을 넓혀 가면 하나님이 높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발로 뛰고 몸으로 전도하자.
2.2. 기도로 전도해야 합니다.
이름을 수첩에 적어 놓고 전도해야 합니다. 4촌 형님을 20년간 주일 지나고 나면 전도 합니다. 기도하고 찾아가서 한 주일에 한 번씩 전도 했습니다. 전도는 공짜가 없더라.
기도는 절대로 공짜가 없더라. 열심히 전도 대상자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부르신다. 생명 구원하는 일은 반드시 열매가 맺어지더라. 멀리 떠나 있는 사람들에게도 기도하면서 전도하면 그들의 구원을 사랑하여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 부자 될까? 성공하고 부자 되는 것은 아니더라.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면 되요. 그러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몸으로 뛰고 기도 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단 12:3 ‘지혜...영원토록 비추리라.’ 영원토록, 금생과 내세 영원토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전도하는 것 밖에 없다.
나이 많으신 아버지 어머니들 천국 상급 많도록 전도하십시오.
성도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전도하고, 옳다 아니다 이끌어 주는 것이 그들이 잘 자라는 것이라. 농사지으면서 목회를 배운다.
복음을 전하는데 생명 운동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함께 하십니다.
약 5:20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무형의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 형제, 방향을 알지 못하고걸어가는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의 미련한 방편으로 구원하라는 것이다. 전도하면 구원을 성취한다. 질적 양적 부흥한다. 사는 길은 전도 뿐이다.
그러면 전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이들을 통해서 반드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씨를 하나 더 심으려고 노력하면 가을에 가서 수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삶의 변화가 있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한 번 더 기도, 봉사, 희생, 전도 하는 만큼 여러분들의 생애와 자손들까지 주님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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