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할 것인가 반역할 것인가

2007.04.29 21:08

윤봉원 조회 수:1474 추천:129

시 2:1-122007042901날자: 2007년 4월 29일 주일 오전
제목: 순종할 것인가 반역할 것인가
본문: 시편 2편 1절- 12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1. 돌아봅시다!
우리 자신들의 삶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자기 자신, 돈, 공부, 취미, 야망, 자식, 부모, 인터넷, 게임은 아닌지요?
나의 삶의 법칙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진리와 영감의 법칙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피조물 법칙입니까?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한 번 돌아봅시다. 열심히 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원리의 주재이시며,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원리에 맞추어 그분의 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일평생을 속고 결과 없는 쭉정이 인생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더 정리해 보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길을 찾도록 합시다.
2.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
 본문에는 열방, 민족, 군왕들, 관원들 이 넷 종류의 사람들과 기름부음 받은 자, 시온에 세움을 받은 왕, 여호와께서 낳은 아들 이렇게 셋 종류가 있습니다. 이 셋과 넷이 서로 대립적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그 직책을 말하는데 직책을 말해서 기름부음의 장립을 받은 자로서 기름부음이 기름 붓는 이 직책을 가지신 분이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 분이 피조물을 구원하되 어떤 그 방식과 성질의 것으로 구원 하시느냐 하는 구원의 종류를 말하고,
또 시온에 선 왕이라는 말은 거룩한 산 시온에 선 왕이라 하나님께서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을 통일을 시키시고 통일된 그 나라에 영원 통치자로 세우실 분을 가리켜서 거룩한 산, 구별하고 구별해서 제일 평가적으로 이치적으로 권위적으로 그 이상이 없는 완전의 통치자가 하나 서는데 그분을 가리켜서 시온산에 선 시온에 선 왕이라 그렇게 말씀했고,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된 만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물의 중보자 구주를 세우신 분이 있으니 곧 세우신 분이 이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그 출생한 시간이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아들은 누군고 하니 이 아들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아들!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이분을 대적하는 자들은 누구냐 대적하는 자들은 열방과 민족들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열방과 민족이라 말은 전 인류를 가리켜서 여기 말씀했습니다. 열방과 민족이라는 것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류 전체를 총칭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군왕들들은 큰 왕 작은 왕 인간의 자주권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자주권 인간들이 모두 제가 주인이 돼 가지고서 제가 주인이 되고 잘났든지 못났든지 모두 제가 왕입니다. 제가 주인이 돼 가지고서 제 주장대로 못해서 그렇지 전부 제 주장대로 하고 싶고 자기 위주로 자기중심으로 자기주장으로 하고 싶은 이 원죄를 다 가진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원죄를 가진 이 인류 전체를 가리켜서 군왕들이라 임금들이라.
관원들은 인간들의 치행권을 말합니다. 인간들의 치행 다스릴 치자 행할 행자. 인간들이 집을 다스리든지 토지를 다스리든지 짐승을 다스리든지 사람을 다스리든지 어떤 것을 어떤 것을 그 치행하든지 치행하는 그 모든 치행권을 가진 인간을 말합니다.
3. 본문 분석
가. 열왕들의 메시아 왕권에 대한 도전(2:1-3)
첫째 이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것은 이 넷이 들어서 셋을 대적합니다. 이분은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신 분인데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로 영원통치 하실 분이십니다. 이 분을 민족이며 열방이며 군왕 자주권을 가진 자 또 치행권을 가진 자 이렇게 이것도 하나님이 다 주신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날뛰면서 이분을 모르고 대항한다 참 하룻강아지가 범을 무서운지 몰라도 분수가 있지,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탄식하십니다.
“열방이 분노하며” 열방이 분노한다 말은 마구 분주하게 소란을 피운다 말입니다. 모든 인류들이 분주하게 차가 비좁게 갔다 왔다 갔다 왔다 제 나름대로는 바빠서 밤이면 낮 오기를 좋아 낮이면 밤이 안되기를 기다리고 이래 가지고서 바빠서 이렇게 날뜁니다.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인간들이 공연히 분주하고 바쁜 채로 바빠서 주일 지킬 여가 없고, 바빠서 새벽기도 갈 수 있어야지, 바빠서 기도할 여가가 있어야지, 바빠서 성경 볼 수가 있어야지, 바빠서 예수 믿을 시간 있어야지, 바빠서 어디 바빠서 여기 바쁘고 저기 바쁘고 제 나름대로는 큰 출세를 할 듯이 이렇게 절대적인 나라 절대적인 권세자 절대적인 중보의 구원의 한 방편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제 목숨도 일각도 자유하지 못할 자가 제 숨쉬고 숨이 끊어지는 것도 하나도 자유하지 못할 자가 머리털 하나 희지고 검어지는 것도 자유하지 못할자가 이런 인류들이 분노하며 분노라 말은 소란 피운다 말입니다.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이 인류들이 공연히 결과 없을 일을, 유익 없을 일을, 하나도 종속되지 못할 일을 하나도 멸망치 않는 실력 없는 일들을 다 경영하고 있으니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볼 때에 너무도 불쌍하고 가련타 그 말입니다.
허사인 이유는 하나님이 인류의 구주를 한 분으로 제정했기 때문에 이분을 통하지 않고는 피조물이 구원얻는 길이 없습니다. 이분만이 나의 중보자라 했는데 이분을 버리고 날뛰니까 전부가 허사라 그 말입니다.
이분이 통일을 시키시고 정권을 잡으시고 만왕의 왕으로 알파와 오메가의 전능의 능력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서 왕으로 등장하실 터인데 이분에게 준하지 아니하고 이분의 나라를 무시하고 이분의 정권을 무시하고 경영하니까 그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군왕들이 나서며 사람마다 제대로 자주권을 가지고 요것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조것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병신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하고 잘난 것도 제 마음대로 하고 모두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하는 자들이 나섭니다. 날뜁니다.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하나님께서 치행권을 줘 놓으니까 어떤 자는 토지 한 마지를 백평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짐승 몇 마리를 다스리고 어떤 자는 사람 몇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한 가정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회사 하나를 다스리고 이렇게 치행권을 주니까 이것 준 분이 뭐하라고 줬는지도 모르고 이것을 가지고
“꾀하여 여호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여호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리로 신구약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법에 준해서 심판하고 이 법에 준해서 모든 것을 평가하고 비판하고 인간을 구원할 것이니 여기에 나타난 이 법칙대로의 행위 여기 나타난 이 도리대로의 사람 여기 나타난 이대로의 소망 이 대로의 지혜 이대로의 실력을 실력으로 갖추라 했지만 선포하신 이 계약을 무시합니다.
“여호와의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려고 요렇게 구원하고 저렇게 구원하기로 구원의 성질대로 구원의 방편대로 구원의 목적대로 구원의 계획대로 모든 인간을 제사장의 성격으로 선지자의 직책을 할 수 있는 선지자격인 사람으로 왕격인 사람으로 요 세 가지 실력을 갖춘 요런 인간으로 요렇게 구출하려고 하는 구출을 반대합니다. 어쩌든지 제사장 선지자 왕 되기는 싫어하고 자주권 가지고 원죄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원죄대로 사는 이것은 비유에 맞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세 가지 성격의 구원인 이 구원은 싫어합니다.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결박해 놓고 저렇게 결박해서 결박하는 이 결박을 끊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조직을 무시한다 말입니다. 이분의 조직을 무시하고 이분의 조직을 무시하고 벗어나서 살려고 하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예를 들면 천문학의 신비한 세계)
“그 맨 것을 끊고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그분의 질서를 그분의 조직을 그분의 법칙을 그분의 이치를 그분의 선포한 계약을 이것을 벗어버리자 하는 도다. 어쩌든지 벗어버리고 우선 그 시간 사니까 우선 세상에 육십년이라 하는 짧은 인생 한 토막을 사니까 이것으로 다인 줄 알고 끊어 버리자 하도다.
나. 시온산에 메시아 왕을 세우시는 하나님(2:4-6)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대주재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주께서 그를 비웃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야 나귀가 송곳 끝에 발질하면 제 발만 절단나지 제가 큰 태산 같은 반석을 발길로 차면 제 발만 무너지지 하나님의 도는 시온에 든 반석이니 그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진 자. 하나님의 구원으로 오신 이 도리를 무시하면 무시하는 것만큼 저는 박살이 된다. 이 반석이 그 위에 떨어질 때에는 가루가 된다. 지금은 자비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는데 이 구원을 반대하면 자기가 그만큼 깨어지지만 이 구원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는 모든 반대되는 건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몰려 들어 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비웃으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시며” 하나님이 이제 조물주가 그때사 떠들고 일어납니다. 그때 원수를 갚습니다.
“분을 발하시며 진노하사” 진노하사 하나님이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놀랜다 말은 하나님이 그를 두려워 놀래는 것이 아니고 그의 비참하고 가련하여 하나님의 공평에서 처리는 하시기는 하시지만 그의 비참과 가련하고 이 무한하고 무궁한 것을 하나님 보실 때에 너무 크다 그 말입니다. 그 비참이 극히 큰 것을 말합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거룩한 산이라 말은 산은 삐쭉 삐쭉 높아서 이렇지 않습니까? 요것보다는 요게 낫고 요것보다는 요게 옳고 그것보다는 그게 참되고 요것보다 요게 진실하고 요것보다는 요게 깨끗하고 평가 평가 평가해서 최고의 평가 가장 옳고 가장 바르고 가장 참되고 가장 은폐되고 가장 가장 자비하고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의롭고 요렇게 요런 위에 왕이 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러기에 그 심판에서 그 비판에서 평가에서 그 비교에서 잘못된 것은 다 쳐지고 망하지 어쩌겠습니까?
다. 메시아 왕의 우주적인 왕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2:7-9)
 7절에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가 영을 전하노라 내가 너희들에게 지금 명령을 전한다 명령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명령을 전한다.
 9절에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트리니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이제 이분이 지금은 건국단계요 지금은 구원단계요 지금은 자비의 시기요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가서 당신의 나라가 완전히 수립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그를 대항하는 모든 불의한 것들은 모조리 일시에 다 파괴해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아넣는다 하는 그 말씀을 여기 말씀한 것입니다.
라. 열왕들에게 메시아 왕권을 받아들이도록 권면함(2:10-12)
그런즉 10절에 “그런즉 군왕들아 그런즉 자주자들아 자주권을 가진자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지혜를 얻으라 네가 미래를 똑똑히 알라 샘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네가 환경만 보고 네가 살아있는 것만 보고 죽는 것도 모르고 부활도 모르고 심판도 모르고 무궁세계도 모르는 미래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깜깜한 자들아 군왕들아 자주권을 가진 이 자주권자야 네가 너를 사랑하려면 네가 너를 복되게 할라면 네가 정말로 너를 바로 통치할라면 네가 너를 아낄라면 미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라 인생아 너는 살아있는 것만 보지말고 미래에 죽는 줄 알아라. 죽으면 그만인줄 아느냐 부활이 있는 줄 알아라 무궁세계가 있는 줄 알아라 모든 것을 가지고 심판 앞에 통과해야 되는 줄 알아라 인간은 얼마 안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서 죽을래야 죽지도 못하고 피할래야 피하지도 못하고 숨을래야 숨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아 치행권을 가진자들아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라 네가 토지 한 평을 갈아도 네 마음대로 그 토지를 네 마음대로 다스리지만 그 토지 주인이 있다 아 이것은 뭐 내부모 내자식 내아내 내남편이니까 네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그 가정에 주인이 있다 이것은 내 민족이다 아니다 그 민족에 주인이 있다 이것은 내나라인가 아니다 그 나라에 주인이 있다 이것은 내 업체인데 아니다. 그 주인이 있다 네가 네 마음대로 치행권을 가졌다고 치행하지 말아라 네가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서 치행하고 네가 벌로 하지 말아라.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신구약 계약을 선포해 주신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이 하나님을 네가 공경하기를 힘써서 연습하고 숙달시키며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떨며, 이 구원에 이 구원에 행사를 내가 거리낄까 떨며 두려워하며 떨고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라. 이분이 세울 나라를 소망하고 즐거워하고 이렇게 공평된 분이 계시니 즐거워하고 이렇게 전지전능분이 계시니 즐거워하고 전지전능하신 이분이 당신의 생명보다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고 하셨으니 이 구원으로 인해서 즐거워하라.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구주로 보낸 구주로 보내신 예수님에게 입 맞추라 그로 하여금 마음 뜻 성품 정 사랑 힘 전부가 다 그분에게 기울여서 그분으로 더불어 결합되라 그분으로 더불어 친교를 맺으라 밀접해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이렇게 하지 안하면 네 하는 행사 그 행사에서 망한다 그 행사에서 망한다 그 사업으로 인해서 망한다 그 경영에서 망한다 그 방편에서 망한다 해 보지도 못하고 거기서 망한다.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약 선포하신 이분의 계약을 의지하고 이분이 우리의 구주인 것을 인정하고 그를 의지하고 그를 바라보고 그로 더불어 해결하려고 하는 자들아 복이 있도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4.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의 친밀자로 관계를 맺으라
우리의 잘못으로 망하는 것 당신이 망할 형벌 대신 받아 구출하고, 우리 실력없어 의를 이루어 의인 가는데 가지 못하는 것 당신이 대신하여 우리에게 의를 입혀 가게 하는 우리의 불행을 위하여 다 희생하고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마지막 생명까지 다 버려 희생하는 요것이 제사장이니 요런 인격으로 요런 성격으로 자주자 자권자 자랑하는 자 이것을 죽여 이런 제사장으로 하나님 한 분의 지혜를 모든데 자기가 살고 모든데 퍼쳐서 이 지혜 통일 지식 통일 이 자로 하나님 한 분의 이 통치를 자기가 받고 이 통치 다른 이에게 전해서 모든 것이 통치로 단일 통치로 단일 지혜로 자기의 완전히 희생의 제물로 이런 자로 구원하려 왔습니다. 이분을 멸시하는 치행생활 이분을 멸시하는 자주권 생활 이분을 무시하고 무엇을 해 보겠다고 분주한 행동 이분을 무시하고 이분에 배치되는 모든 경영을 하려고 날뛰는 이런 자들아 일어서라 돌아서라 하늘에 계신자가 비웃으신다.
입 맞춤은 경의와 복종의 표시입니다(삼상 10:1; 왕상 19:18).
이러므로 우리는 그분을 경외하며, 두려워하며, 공경하며, 떨며,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분에게 입을 맞춰라 그분을 유일의 친밀자로 친교자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오늘이 그날인지 내일이 그날인자 언젠간가 주님이 구름타고 오시면 이 역사는 끝납니다. 끝나기 전 오늘이라는 날이 있을 때에 우리는 마음을 강팍하게 여기지 말고 여기 준해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께로 피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행복을 안겨 주리라 약속하십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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