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뻐함

2004.08.15 21:41

윤봉원 조회 수:1338 추천:158

빌 4:4-92004081502날자: 2004년 8월 15일 주일 오후
제목: 하나님을 기뻐함
본문: 빌립보서 4장 4절 – 9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 최고로 만족한 현실

우리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모든 현실 현실은 결코 무미건조하고 비참하게 만들 의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5장에 보면 포도원 주인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기름진 땅에 극상품 포도 나무를 심고, 돌을 제거하고, 나무를 관리하여 더 이상 손볼 것이 없는 완벽한 맞춤 현실로 우리의 현실을 만들어 주셔서 극상품 포도,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열매를 맺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현실들로 우리가 이해 하든지 못하든지 만들어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후 12:9)

2. 나는 어떤 시각을 가졌는가?

민수기 13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기로 약속한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 올 정탐군을 세우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열 두 지파의 사람 중에 족장된 자 12명을 선발하여 사십일 동안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 오도록 하였습니다.

그 정탐군들은 두 가지 결과를 가지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곳을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우리가 능히 그들을 물리치고 차지 할 수 있다” 는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백성들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열 정탐군들은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2-33)고 보고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도록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들어 갔지만 백성들로 원망하게 한 열 정탐군들은 하나님이 다 죽이셨습니다.

왜 이렇게 이들의 시각이 달랐을까요? 한 종류는 진리와 영감과 연결된 눈을 가지고 가나안 땅을 탐지 하였고, 다른 한 종류는 인간의 시각, 즉 진리와 영감과 연결이 끊어진 인본주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실을 보는 시각을 이 두 종류 중에서 어느 시각을 가지고 매사를 바라 보고 구별하여 살아 오셨습니까?

3. 하나님의 소원

1) 풍성한 삶

이러한 환경을 구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그러면 어떤 삶의 모습으로 신앙 생활하기를 소원하실까요?

첫째로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물과 풀이 풍성한 물가와 목장으로 인도하시면서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소원 하십니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길에는 부족함이 없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2) 기쁨의 삶

우리의 구주 되시는 주님께서는 아담에게 에덴 동산을 만들어 두시고 그곳으로 이끌어 두셨듯이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과 서로 교제하며, 그분을 모시고 살아가는 동행의 삶을 통하여 기뻐하고 또 기뻐하는 삶을 살아 가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주님을 모시고 그분과 교제하는 삶은 애인과 데이트 하는 것과도,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데이트 하는 기쁨 보다도 더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을 앞 두고도 감사하고 기뻐서 계속해서 하루 세번 기도 하는 생활을 함으로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중단하지 않은 것은 왜 그러했을까요?

이와 같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풍성한 삶과 기쁨의 삶을 누릴 때에 우리는 우리 이웃들에게 모든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 1:8)

3) 평강의 삶

오전에 영감과 진리를 따라서 하나된 삶을 살아 갈 때에 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증거를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진리와 영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진리와 영감을 따라서 우리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우리가 주님을 만홀히 여기고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 간구하고 맡기고 그분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그분을 모시고 살아 갈 때에 창조주시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주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시고, 책임 져 주시는 은혜로 평강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4) 만족한 삶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13)

11절에 자족이라는 말은 “자신”이라는 말과 “만족하다”라는 두 단어에서 유래된 단어 입니다. 즉 “만족하는 자족하는”이라는 뜻을 가진 것이지요. 이것은 남이 당신은 만족하다. 행복하다라고 해서 그렇게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다는 것을 체득하였다는 것입니다. 내가 배가 고픈데 다른 사람이 너는 배가 안고파라고 아무리 말한다고 해서 내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밥을 배불리 먹어야 허기진 배는 만족한 배로 바뀌는 것이지요.

바울은 어떤 형편(비천, 가난, 풍부, 배부름, 배고픔, 감옥 속, 왕따 등)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배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어떤 현실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실 때에 그분이 주시는 능력과 은혜로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했습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고후 12:9)

4. 하나님을 기뻐하는 방편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 수 있을까요? 그길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세상을 부인하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럴 때에 주권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책임 져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으로 살아 가고, 친구를 따라 가고, 형편을 따라 가고, 입장을 따라 가고, 진리와 영감과 상관 없는 길을 걸어 간다고 하더라도 조금도 그들을 부러워 하거나 존경하기 보다는 오히려 ‘탕자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당신들은 너무 너무 불쌍하구나! 어미 닭의 날개를 벗어나서 자유와 기쁨과 만족과 행복, 평강을 누리려는 너는 좀 미쳤구나! 속히 베임을 볼 당신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는 시각을 우리에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양심을 써서 내 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 진리와 영감을 찾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진리와 영감과 접선을 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며, 하나님의 지체와 성전 된 생활을 함으로 그분이 주시는 풍성한 삶, 기쁨, 평강, 만족을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5. 기뻐하고 즐거워 하게 되는 원인

1) 고상한 특권

이러한 진리와 영감을 따라서 살게 되면 다음과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발견하게 됩니다.

먼저 내 자신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이 세상 어떤 권세와 부요를 누리는 것보다도 더 큰 고상한 특권을 지닌 자임을 발견하게 됩니다.(빌 3:7-9) 이것은 온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살 수 없고, 누릴 수 없는 특권이기 때문이지요.

2) 하나님의 사랑

두번째로는 우리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우리 자신을 사랑하사 자기의 아들을 희생하시기까지 사랑하셔서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성전 삼아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수 있게 된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됨으로 무한히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약속

세번째로는 우리 자신들을 지키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게 됨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가 좋은 선물을 사주겠다고 할 때에 얼마나 그 약속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기대를 하게 됩니까? 취직을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대 기업 사장이 ‘당신은 내일부터 우리 회사에 와서 앞으로 정년 퇴직 할 때까지 일 할 수 있도록 해 줄께’라는 약속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기뻐하고 즐거워 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7~18)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말씀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와 같은 약속들을 깨닫게 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4)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신의 유산(기업)

오전에 진리와 영감과 하나된 사람은 만물이 자기의 소유가 된다고 증거 받았습니다. 진실로 우리는 이제부터 살펴 볼 하나님의 약속의 기업에 대해서 깨달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언제 어디서나, 죽을 때까지,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자들이 다 됩시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3~9)

6.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즐거워 하는 자가 됩시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하나님의 모든 은사(선물)은 우리들이 즐기고 누리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최대의 즐거움은 하나님 자신을 친히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이니다. 많은 소유와 재능을 가진 남편과 사는 아내가 남편보다도 남편이 가진 모든 소유를 더 좋아하고 즐거워 한다면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지요.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 자체를 즐거워 하고 기뻐 할 수 있는 사람을 자라 갑시다.

위대한 믿음의 종 챨스 H 스펄젼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였습니다.

“적은 은혜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리고 큰 은혜를 구하라. 주님은 그대에게 소망을 주셨다. 믿음을 구하라: 그리고 그대에게 믿음을 주실 때, 확신을 구하라: 그리고 확신을 얻은 때는 충만한 확신을 구하라: 그리고 충만한 확신을 얻었을 때는, 기쁨을 구하라: 그리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었을 때는, 영광 그 자체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의 정한 때에 그것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이제는 진리와 영감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믿음의 행복한 삶을 사는 자들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각종 은혜로 인하여 기뻐하는 데서 더 나아가 하나님 자체를 가까이 함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단계로 자라가는 자들이 됩시다. 승리하세요.

{피터 제프리의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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