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20:45
> 왜, 살면서 계속 후회하고 가슴치는 헛수고를 바녹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전도가자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든 것이 헛되도다..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명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문이니라(전도서 12:8, 13)
누가복음 5:1-11에서 예수님은
* 자신을 버리고 베드로 고기 잡으러 갔을 때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그 모든 수가 다 헛되게 하셨다!!
예수님(하나님)을 제켜 놓고 어떤 수고, 노력을 하더라도 다 헛됨을 항상 인식하고 회개하고 다시는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라!!
* 자신을 모시고 믿어지지 않는 말이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고기를 잡았을 때 모두가 놀랄만한 결과물을 얻도록 하셨다!!
항상 십계명, 성경말씀, 성령의 감동을 따라 순종함으로 모든 일을 하여 모두가 놀라는 큰 성공과 수입을 보는 주인공으로 살아가라!!
지금까지 헛수고하며 고생했던 삶을 뻐저리게 회개하라!! 이제부터는 주님을 모시고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모두가 놀라는 결과를 누리며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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