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야 하는 이유

2007.04.04 18:23

윤봉원 조회 수:1395 추천:123

마 26:40-462007040102날자:2007년 4월 1일 주후
제목: 기도해야 하는 이유
본문: 마태복음 26장 40절 – 46절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1. 나의기도 생활을 몇 점을 줄 수 있을까요?
우리 자신들의 기도 생활은 얼마나 깨어서 기도 하고 있습니까? 몇 점을 줄 수 있을까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 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호흡이라는 기도를 하루에 이따금씩만 기도 하고 있는지요? 온전이 안되면 영생의 구원은 되지 않습니다.
2.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이유
예수님께서 마지막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바로 그 날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에게도 마지막 결승을 이룰 수 있는 그 어려움이 닥쳐있고 또 제자들은 제자들대로 그 때에 어려움을 만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나는 나대로 어려움이 있고 너희는 너희대로의 어려움이 있으니 이 어려움을 잘 통과하도록 기도하자 하시고 그들에게 기도하라 하시고 예수님은 거기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가지고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시고 오니까 제자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기도 약속을 하시고 기도하러 갔었습니다. 기도하러 갔다 오시니까 또 자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 번째 기도하러 가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시고 기도하고 오시니까 또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기도를 끝마치고 이제는 너희들이 자고 쉬라 벌써 시기는 지나갔습니다. 기도할 시기는 지나갔고 제자들은 세 번 다 기도 못했습니다. 예수님같이 기도하기로 하고 또 기도 못하고 또 두 번째도 기도하기로 하고 또 기도 못하고, 세 번째도 기도하기로 하고 기도 못하고 예수님은 기도가 끝났고 다 아버지의 응답을 받아서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의 완성을 봤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는 이제 자고 쉬라하시고 예수님도 기도를 끝마치고 잠깐동안 쉬시고 이제는 나를 팔아 잡아줄 자가 가까이 왔으니까 가자 하시고 가가지고 승리를 했습니다.
여기에 육체가 약하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육신이 약하다고 하신 것은 제자들이 기도를 하고 싶지만 해서 기도를 못한다는 말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실려고 해도 당신이 할 그 기도 하는 것도 힘이 모자라서 아버지에게 구해 가지고 천사를 보내서 천사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예수님께서 기도를 완성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서 제자들로 하여금 시험에 들지 않도록 위해서 기도 할라고 해도 예수님의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당신이 그 지고가실 그 일을 인해서 기도하심에도 모자라 천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기도를 했기 때문에 제자들 너희들을 위해서 더 기도할라 해야 내게 힘이 없어서 기도를 못한다 너희들이 지금 모자라는 기도의 양을 너희가 기도를 해가지고 채워가지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 말씀을 모든 말 다 두고서 하신 것은 당신이 제일 어려운 그 절정에 다다른 어려움을 당했고 제자들대로 어려움을 당했는데 예수님이든지 제자들이든지 어려움을 당하는 그 어려움은 기도로 지워야 되지 기도하지 않고는 다른 방편이 없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깨어 기도해라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 하는데도 그 육체의 힘이 모자랐는데 십자가 상에 이길 만한 그런 힘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몇 번이나 ‘내가 이 잔을 마시지 않고는 지나갈 수가 없습니까. 내가 마시지 않고는 안되겠으니까’  ‘아무래도 이 일은 나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나보다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천상천하에 어디든지 그 분을 이 일을 그 감당을 시키시고 나로서는 도무지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그 당신의 부족성과 이 어려움을 두고서 말씀하시고 마지막에 그러나 내가 이것을 꼭 부족하지만 내가 이 일을 책임을 지고 감당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런데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는 그 은혜를 주셔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는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 5:7) 아버지에게 이 소원을 알리어서 아버지가 들어주셔서 죽으시는 일도 성공했고 또 부활하시는 일도 성공했습니다.
3.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아야 하는 우리이기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라는 이 말씀은 그때만 해당된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도 그러하고 우리도 그러하고 제자들에게는 그 때에 제자들대로 어려움을 닥쳤고 예수님은 어려움을 닥쳤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자기로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이런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감당하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감당할 수가 없는 것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라고 하면은 하나님이 도와주시도록 도와 달라는 이런 기도가 있어야 되지 기도가 없으면 안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면 거기에는 내가 잘못 알았던 것도 수정이 되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잘못한 것도 수정이 되고 어떻게 바로 할 것도 알게 되고 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분의 뜻과 그 분의 성품을 알아서 그 분의 비위를 맞추어서 그 분으로 더불어 어쨌든지 하나님과 나와 가까워져 가지고서 서로 친밀한 사귐이 있도록 하는 것을 가르쳐서 기도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야 감당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는 데에는 기도가 있어야 되지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지 못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찾아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멀어진 그 원인을 찾아가지고 자꾸 정리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되도록 이렇게 하는 그 방편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방편을 가르쳐서 기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을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을 다 아시는 그 분이 오셔가지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도와서 기도하신다. 그렇게 로마서 8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밀접한 이 교제를 가질 수 있는 그 방편으로 이 기도라는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지만 우리는 전부 삐뚤어진 뭉텅이인데 죄와 허물로 완전히 죽었다 그 말은 전체 삐뚤어져 있던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거의 거리가 멀었던 우리들이지만 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이 오셔서 역사하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 비유를 맞출 수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질 수 가 있는 것입니다.
4.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가. 두 가지 시험을 이기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하는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거기에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네가 보면서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또 들으면서 기도하라 깨라 그 말은 네가 봄으로 기도하라 보고 들으면 기도하지 안할 수가 없는 필연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다 시행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행하시고 나도 시행해 주겠다’ 이랬는데 그 때는 어떤 것을 볼 수 있었던가 악령이 최종적으로 악령이 그 때 예수님에게 대해서 최종적으로 발악을 하고 또 제자들에게도 최종적으로 발악을 합니다. 마귀가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가지고 넘어뜨릴려고 하면서 온갖 세상 모든 것을 다 활용을 해가지고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데 너희들이 이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반드시 시험에 들고야 만다. 그 제자들은 전부 시험에 다 들었고 그 예수님 혼자만 두고 다 도망 쳤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를 넘어서서 넘어뜨리기 위해서 우리를 멸망케 하려고  하는 멸망의 그 세력과 방편이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또 그것을 네가 깨달으면서 들으면서 깨달으면서 듣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금을 불로 연단하는 것처럼 연단해가지고서 온전한 자를 만들려고 하시니까 마귀는 와가지고서 우리 하는 일을 실패하도록 자꾸 방해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그 일이 잘되도록 해 주십니다.
이러면 기도하면 공연히 알지도 못하면서 저 봄이 되면 봄이 되면은 그만 이 구석이나 저 구석이나 얼음은 녹고 새움은 터서 올라오고 봄이 오면 이 바닥에도 보면 파릇파릇 새움트고 저 푸른 새움트는 것 모양으로 하나님이 응원하시면 공연히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이 사람도 응원하고 저 사람도 응원하고 이래가지고 어째 어째이 들어와서 이 일이 되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에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 시험을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부자 되도록 권세가 높아지도록 또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많이 주는 그 시험이 있고 또 내게 있는 것을 확 빼앗아서 없애는 시험이 있고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이것이요.
우리가 하나님께서 의와 하나가 되는 부를 하라고 이랬을 때에 경제적으로나 지위적으로나 권세적으로나 명예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그 평강적으로나 쾌락적으로나 무슨 종류든지 그것을 부요하게 많이 취해 가질려고 할 때에 우리 능력 없어서 못가지는 그것이 시험에 빠진 것이요. 또 우리에게 그 있는 그 부요를 우리에게 있는 것을 이것을 가난해지라고 가난해지라고 할 때에 또 가난해지는 이것이 어렵습니다. 어려워서 가난해지지 못함으로 또 이 시험에 불합격이 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 셋으로 승리하기 위하여
이 때에 기도하면 하나님과 기도를 돕는 성령님과 기도하는 내 기도와 이 셋으로 이길 수가 있다. 이 셋을 봐라 그래서 깨어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고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그 말씀은 이 두 가지 어려움 당할 때에 네가 이 두 가지 어려움을 무난히 통과하고 이 두 가지 어려움에 네가 빠지지 않도록 이 두 가지 어려움에 낙제되지 않도록 네가 기도해라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다니엘이 그 분이 심신이 살아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사자 구덩이에 던지워지는 그것은 죽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로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하면 하나님이 척 주시면서 이제 가까워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양편을 보고 들으면서 그 사이에 끼여서 네가 기도해라 깨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라 깨어 보고 들어 봐라 그러면 네가 기도하지 않고는 네가 빠지는데 실패하는데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네기 때문에 양쪽을 보고 들으면서 네가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0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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