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설교] 감사를 계속하라

2004.06.10 18:22

윤봉원 조회 수:1405 추천:150

시 136:1날자: 2004년 6월 13일 주일 오후
제목: 감사를 계속하라
본문: 시편 136장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택하신 목적

에베소 1장 4절 이하에 죽 내려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택한 목적이 뭐인가? '우리를 택한 목적이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하려 함이라,' 그 목적이 그것입니다. 우리를 택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공으로 주셨나,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나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냐 하는 그것을 깨닫고 그 분만을 바라보고 또 그 분의 주시는 그 은혜를 내가 가치와 그 은혜가 아, 이런 가치가 있다 또 이렇게 그 필요하다 하는 그것을 깨달아서 주신 분과 그 은혜를 주신 분과 또 받은 그 은혜가 어떻게 필요하며, 또 요긴하며, 또 그 은혜는 어디다가 어떻게 사용하며, 또 그 은혜는 사용한 결과로 어떤 우리에게 필요 있는 그 좋은 결과가 맺어지게 되느냐 하는 그런 것을 깨닫고 감사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이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하나님 홀로 자존하시고 만물도 하나도 없었고 하나도 짓지 안했습니다. 당신이 홀로 목적을 정하신 일이 있으니 그 목적이 무엇이냐? 곧 우리에게 대해서는 택함을 입은 선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런 것 저런 것을 했는데,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은 무슨 목적인가? 그것은 그 후 하나님이 계시 하신 성경 말씀들과 또 신정 국가 구약 이스라엘과 신약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여러 모로 가르쳐 준 데서 그 목적을 알게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은 어떤 목적인가?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어서 첫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나타내 알리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를 만드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알리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어떤 그 은혜 역사, 사랑의 역사를 한다 하는 것을 그것을 그 은혜를 받아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그러면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하시는 그 일을 대신 맡아 가지고 피조물들에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정한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한 말로 말하면 자존자도 아니요 피조물이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를 만드셔 가지고 하나님이 이 교회가 없으면 직접 모든 피조물들에게 해야 될 일을 하나님이 교회들에게 전임을 전임을 전권을 맡겨 가지고 하나님이 피조물들에게 하시는 것과 같은 그 일을 교회가 하도록 그렇게 하려 해서 정하신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제가 만물에서 대해서 하나님 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만물을 바로 위하는 것이 된다. 또 하나님 위하는 것이 자기 위하는 것이 된다.

2.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 종별의 은혜

'여호와께 감사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시되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 주신데 대해서 감사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의 대상을 우리 택자들을 삼으셔서 우리가 그 계약을 믿고 응하면 하나님께서 그 계약대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이 계약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약이 다 어떤 계약인고 하니 그 계약이 전부 하나님 중심의 계약입니다. 그 계약이 뭐 처음으로 끝까지 하나도 어떤 피조물 중심은 하나도 없고 순전히 완전자 중심이기 때문에 그 계약이 다 완전 계약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거기에 '그 인자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렇게 말했고,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또 이렇게 말했고, 마지막 끝절에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이 말씀은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만 하나님 되심이 아니고 영계와 물질계 전부에 대해서 다 하나님이십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분과 우리와 맺은 계약은 영계나 물질계나 전부에 대한 맺은 계약입니다. 이 계약을 우리가 바로 응하면 이 물질계 우주의 것도 다 우리가 받고 또 영계의 것도 다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거게도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거기에 감사하라는 구구절절이 있고, 또 절절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이렇게 그라는 그 말씀을 언제든지 인자의 머리에다가 기록했습니다. 그러면 이 그가 뭐인가? 그가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 라고만 한 것인가? 어떤 것을 가리켜서 '그' 라고 했는가?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한 것은 그 하나님을 가리키되 다 각각 구별이 있습니다. 그 인자하심이라 말은 위에 감사하는 그 조건에 따라서 감사하면, 감사하면 이미, 베풀어 주신 그 은혜와 같은 그 종류의 은혜가 계속된다 하는 그런 것을 여기에 가리켜서 ' 그'라는 말씀을 늘 머리에다가 붙였습니다.

여기에 종별적으로 말씀하신 이 모든 은혜는 이 은혜가 앞으로 받을 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부 과거사를 들어서 말한 것입니다. 이미 받은 은혜, 과거 얼마 오래 전에 받았든지 이미 받은 은혜, 또 지금 현재 받은 은혜, 그러면 현재도 벌써 은혜를 받았으면 그것은 다 현재사다 과거로 속했고 미래에 속한 것 아닙니다.

2) 기간은 영원히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기록된 모든 은혜는 과거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현재에 받고 있는 은혜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종류의 은혜든지 과거에 받았든지 현재에 지금 받았든지 과거에 받았든지 현재에 지금 막바로 지금 받았든지 어쨌든지 이것은 다 과거사입니다.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받은 은혜를 찾아서 감사해라. 그리하면 받은 은혜와 같은 그 은혜를, 그 종류의 은혜를. 그런 종류에 속한 그런 과에 속한 그 은혜를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이 계속해 주신다 하는 그것을 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인자하심이라 말은 사랑과 조금 다릅니다.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사랑 보다도 아주 우리의 연약성을 동정해서 우리의 연약성에게 알맞는 은혜를 가리켜서 인자의 은혜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3) 정도에 맞는 은혜

그러면 우리에게 알맞는 은혜를 주신다. 사랑을 더해 주신다. 은혜를 주신다 하는 그런 말이 다 같은 말입니다. 은혜를 주신다. 사랑을 주신다. 은혜를 주신다 말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공으로 주신다는 말이요, 또 사랑을 주신다는 것은 당신 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말이요, 또 인자하심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을 주시되 하나 좀 더 덧붙인 것은 뭐이냐 하면 우리의 정도에 알 맞는 은혜를 그렇게 주신다. 말하자면 식물을 주되 어린 아이에게는 그 적당한 젖이나 그런 것 아주 무른 식물을 주고, 또 조금 장성하면 조금 여문 여물고 영양이 좀 많은 그런 식물을 주고, 또 장성하면 아주 영양이 많은 그 굳은 식물 여문 식물을 주는 것과 같이 그렇게 우리 정도 따라서 주신다.

그러면 그 주신 은혜는 끝이 없는 영원한 은혜인데 우리 정도 따라 주신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인자하심이라 그렇게 표시했고, 또 그 인자라, 그 인자라, 그 인자, 그 인자 하는 것은 '그 하나님이' 하는 그 것이 아니고 이번에 그 은혜 주신 그 하나님 이 그 은혜를 계속해 주신다 하는 것을 여기에 특별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그 은혜를 계속해 주신다. 내게 은혜를 베푸신 그 분을 깨닫는 것과 또 그러면 그 은혜가 우리에게 뭣이 필요하냐 하는 그것을 다 겸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3. 명심할 것

1) 모든 것은 하나님 한 분이 주셨다

여기에 기록한 이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의 한 각도 한 면을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은혜 저런 은혜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이 주시는 것은 다 우리의 행함으로 말미암지 안하고 전부 공짜로 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면 그 다음에 다른 것이 준다고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에게만 달라 붙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하나님만 바라볼 터인데 하나님이 주신 것을 딴것이 줬다 이래 놓으니까 그래 인식을 해 놓으면 그 사람이 다른 것이 자기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와 연결을 가지고 그거와 교제를 하고 그것에게 또 얻을라고 달라들고 이라면 얻을라고 달라 들기만 들면 그 다음에는 사약을 먹여 가지고 콕콕 다 죽여 버린다 말입니다. 사약을 먹여서 그만, 병신을 만들고 등신을 만들고 전부 망할 일만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미혹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알도록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깨달아요.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

그러기 때문에, 야고보서 1장에는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혜는 위로부터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빛들의 아버지에게로 말미암아 오나니 그는 변혁하심도 없고 전동하는 그림자도 없다' 그 말은 이 제도는 영원히 요동치 않는 제도다 그 말입니다. 우리에게 필요 있고 좋은 것은 전부 자존하신 이 하나님에게서만 났지 다른 데서 오지 안했습니다. 이 제도는 영원히 변하지 안합니다. 조금도 요동치도 안합니다.

그런데, 마귀란 놈이 있다가 이게 줬다 저게 줬다, 어떨 때는 ‘아, 이것은 네 솜씨가 있어 그렇다. 이것은 네가 절제를 해서 그렇다. 이것은 네가 심주가 있어 그렇다. 이것은 네가 잘 해서 그렇다. 네가 어바 그렇다. 너거 친구가, 너거 부모가, 너거 상관이, 너거 사장이, 또 네 꾀가, 또 어떤 뭐 나라가. 정치가, 뭣이 뭣이 줬다고, 또 이것은 네가 좋은 상점 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토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토지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가나안이 뭣이 젖과 꿀이 흐른다 하니 가나안이 그렇게 옥토인 줄아요? 그 사람들 살았을 때에 옥토 아닙니다. 그 본토에 살았을 때 옥토가 아니오. 젖과 꿀이 흐른다 그 말은 하나님이 축복하는 땅이 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사막에도 다 오만 것 다 되지만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박토되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2) 감사하고 살아라

그러기 때문에, 어쨌건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와 가지고 있는 것이면 그것은 전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하는 요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성신입니다. 하나님이 네게 은혜를 베푸실 때에 어떤 기관을 통해서 은혜 베풀었든지 은혜 기관을 둘째로 소중히 여겨라. 그러면 하나님을 제일 소중. 크게 여기고 그 다음에는 은혜 전달해 준 그것을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고,

3) 소중히 여기고 살아라

셋째로는 은혜를 소중히 여기라. 받은 은혜를 소중히 여기라. 받은 은혜의 네가 가치를 알고 또 그것을 이용할 줄 알고, 그것을 잘 이용하면 좋은 결과가 맺는 것이니까 받은 은혜의 그 가치성과 소용성, 그 필요성, 이용성, 그 효과성. 그 효과성을 알아라. 받은 그 은혜의 가치를 알고, 이것을 다 깨닫고 난 다음에 '아, 이렇게 좋은 것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깨닫고 잘 보존도 하고 그 가치를 깨닫고 잘 보존도 하고 잘 이용도 해서 네게 효력 있게 좋게 그것에 유익이 되도록 그렇게 사용하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 감사하라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감사를 원하시는 것이 이미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또 주신 그 은혜 자체가 얼마나 보배로운 것을 깨닫고 네가 그것을 참 주신 분에게 감사하면서 보배로움을 깨닫고 그것을 보배롭게 잘 이용을 하면 고와 같은 종류를 계속해서 주겠다 하는 그 말입니다. 계속해서 주겠다. 그러면 감사함이 없으면 안 준다 그 말은 네게 준 그 은혜를 네가 가치를 모르고 이 가치를 모르고 보니까,

예를 들면 일 억짜리 수표를 주니까 일 억 짜리 수표를 가지고 변소간에 가 가지고 이것은 휴지가 좀 안 됐기야 안 됐다만 아무 것도 가지고 안 왔으니까 한 가지도 닦을 수도 없고 뭐 옷으로 닦을 수도 없고 이래 보니까 수표가 억만 짜리가 하나 있는데 모른다 말입니다. 이 세니까 뚜게뚜게뚜게 이래 자꾸 비벼 가지고 그래 닦아내 버리니 그래 놓으니까 전부 거석이니까 그 사람에게는 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4. 구출의 은혜를 감사하라

11절에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 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라. 그러면 그 은혜가 너희에게 앞으로 계속해 있다. 우리로 말하면 우리를 세상에서 하나님이 구출해 내신 여기에 대해서 감사 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날 구출하셨다. 우리는 이스라엘인데 아, 주님께서 나를 세상에서 구출해내신 그 은혜를 내가 깨닫고 아, 주님이 세상에서 날 이렇게 구출하셨다. 이 죄에서 구출하셨다. 내가 죄를 끊지 못하는 그 죄에서 나를 구출했다. 내가 끊지 못하는 그 욕심에서 나를 구출해 주셨다. 내 못된 버러지기 거게서 날 구출하셨다. 자꾸 하나님께서 그 사망의 죄악에서 마귀에게서 이 세상에서 구출해 내신 거기에 대해서 주님만이 나를 구출 해 주셨다 하는 그것을 깨닫고 거기에 대해서 이 구출해 내셨으니까 이 구출 안 했더라면 어찌 될 뻔 했노? 그것을 대해서 감사하고 구출된 그것을 가치를 깨닫고 구출된 것을 잘 이용하면 구출 은혜를 계속해 준다 그 말입니다. 애굽에서 구출 은혜를 계속해 준다.

그 다음에 12절에는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이스라엘은 애굽의 그 바로 왕에게서 구출됐지만 우리는 바로 왕의 왕이 되는, 바로 왕 그 놈의 바로 왕의 왕이 된 그 놈에게서 우리 구출했습니다. 바로 왕이 마귀입니다. 우리는 그 마귀에게서 우리를 구출했는데 나를 마귀에서 구출한 그것을 자기가 깨닫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불을 켤라 하면 불을 못 켜니까 이 차돌 가지고 이래 착착착 요래 쓰면 그 불이 붙으면 혜혜 요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 불을 일으키니까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기 때문에 불을 죽이면 살림살이가 망한다. 시집 와 가지고 불 꺼면 그 여자 살림 못 살 사람이다. 한 번 불을 거석해 놓으면 그것을 삼 년이고 십 년이고 꺼주지 안하고 그 불 가지고 항상 밥을 해 먹으면 살림 잘 살 사람이오. 그만 잘 삽니다. 그때는 그렇게 일했는데 지금은 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불을 이래 가지고 자꾸 이래 쌓던 사람이 성냥이라 하는 것을 저 문화가 성냥 가져 왔다 말입니다. '이거 잘 아껴 쓰십시오. 보십시오.' 요라니까 불이 탁 켜진다 말입니다. 불이 켜였으면 그 불이 켜이는 성냥을 갔다 놨는데 성냥을 갔다 놨는데 불이 꺼졌으면 사용합니까 안 합니까? 필연적으로 사용할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자기에게는 없었는데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자기에게 와 있어서 그 가치를 이용 가치를 알면 사욕이라 하는 건 필연적으로 사용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을 쉽게 말하면 감사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받은 은혜에! 감사가 없으면! 앞으로! 절대 은혜는 받지 못한다! 요것을 딱 결정지워 놨습니다.

5. 말씀, 영감, 표적으로 자라 가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이 일이 있을 때에 이 일이 어디서 어디로 말미암아 왔느냐, 이 좋은 일이 어디로 말미암아 왔느냐 할 때에 그때에 인도자 둘이 나타납니다. 성령님이 나타나시고 마귀가 나타납니다. 마귀가 나타난 것은 그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내게 닥쳐진 그것을 마귀는 이 피조물로 말미암아 그게 생겨졌다 그렇게 지금 자꾸 증거를 해. 피조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누구 누구로 말미암아 무엇으로 무엇으로 말미암아 자꾸 생겨졌다.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말입니다. 성령은 그것이 피조물로 말미암아 네게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왔다. 나쁜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왔고 좋은 것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왔다.

이러기 때문에 그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왔으니 좋은 것이 왔으면 네가 조심을 해서 교만하지 말고 그것을 감사하면서 잘 활용하도록 해야 될 것이고, 나쁜 것이 왔으면 2가지다. 나쁜게 왔으면 네가 잘못이 있어서 그렇게 왔는가 징계로 왔는가 잘 살펴봐라. 징계로 온 것이면 얼른 회개하면 될 것이고 징계로 올 만한 그런 것이 없는데 그게 왔으면 나쁜 것이 왔으면 주를 생각하면서 가만히 참고 견뎌 있거라. 있으면 나중에 가서 '아야 너 언간히 잘 참았다. 참 잘 참았다.' 하시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다시 또 그 상급을 베풀어 주신다.

다니엘이 다니엘이 그 분이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 표적을 보고 난 다음에는 딴 사람 안 됐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딴 사람 됐어요. 우리도 다니엘의 그 표적을 보고 그 힘을 얻습니다.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뭐 하시는 것을 봐야 됩니다.

이래서, 말씀과 영감과 표적 이 3가지라야 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이 3가지 사람으로 변화가 돼야 이 세상은 순풍에 돛 달듯이 구원을 바로 이루어 나가지 그래 안 하면 구원 바로 이루어나가지 못합니다.  

(85021002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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