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수 목사] 부한 자들에 대한 명령

2005.05.18 13:42

윤봉원 조회 수:1069 추천:77

날자; 2005년 5월 4

 

강사: 정경수 목사

 

제목: 부한 자들에 대한 명령

 

본문: 디모데전서 6 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 명령에는 응보가 반드시 따른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칭찬과 권면와 명령이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봉독한 이 말씀은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명령입니다. 명령에는 반드시 순종하는 자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그 명령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벌이 형이 따르는 거이 명령입니다.

 

첫째로 이 세대에 부한 자들에게 명한다. 이 세대는 사도 바울 때에는 사도 바울의 그 때으 세대이고 오늘의 이십 일세기에 필요한 오늘에 명령하는 명령이요 오늘 당면한 현실에 명령하시는 명령입니다.

 

전 시간에 세우신 강사를 통해서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 아주 중요한 것을 증거 해 주셨습니다. 제가 맡은 시간에는 하나님의 복음 역사 생명 역사는 어떻게 하나님이 하시는 이 말씀을 주신 줄로 세 시간을 계속 증거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세대에 주님이 무엇을 명하시는가 오늘에 주님의 요구가 무엇인까? 복음 운동, 구원 운동, 생명 운동을 하는데 지장을 가져 오고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향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부한 자들에게 그것 가지고 마음을 높이지 말아라,

 

하나님으로 부하지 아니하고 진리로 부하지 아니하고 영감으로 부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피로 부하지 아니하고 죄를 대항하고 이기는 것으로 부하지 아니하고 진리에 순종하는 것으로 부자가 되지 않고 주님의 피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부한 자들에게 명하노니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명하시는 주의 명령인줄 믿습니다.

 

 이 명령을 주의 명령인 줄 알고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이요, 양심의 귀, 신앙의 귀가 있는 자는 긍정적으로 들을 것이요 순종하면 복이 따를 것이요,,,

 

이 명령을 거역하는 자에게는 거역함에 따르는 상당한 응보가 있을 것을 믿고 이 말씀을 삼가 조심해서 흘러 떠내려 보내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자인줄 믿습니다.

 

2. 부자의 종류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으로 부한 자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나서 아무런 공로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명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도적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존대나, 물질적으로나, 공로적으로 혜택을 준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는 권세를 가져서 눌린 자를 해방시켜 준 권세에 부한 자가 있고 어던 사람은 기능이 있고, 이런 자격 저런 자격을 가지고, 이 자격증을 가지면 하나님의 은혜를 대신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자격증이 있으니까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좀 성글어도 미미되어도 내게는 이런 지식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의 은혜로 보충이 되고, 충당이 되고 대신할 것이고 보충이 될 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도 속고 그 사람을 따르는 사람까지 속이게 되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정확한 진단을 해야 치료를 받을 줄 믿습니다.

 

어떤 기술이 자격증이 다른 사람은 하나 있는데 나는 두 개 가지고 있으면 부요한 자입니다. 다른 사람은 학위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두개를 가지고 있으면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 운동 구원 운동 생명 운동하는데 조금 성글어지고 부족하고 미비할지라도 대충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오늘의 교회의 대세들입니다.

 

또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서 가 보니 이 길을 열어 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목회를 하려니 필요합니다 목적이 다릅니다. 다 같이 한 밭에서 일을 하는데 중심의 원인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려 둠을 당합니다.

 

형태는 다 같은 기능 자격을 취득하는데 세상과 세상에 필요한 것을 구비하는데 원인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구비하는데 자기가 원인이 되고 목적이 되었기 때문에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는 양심이 알 수 있고, 진리가 알 수 있고, 영감이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가 동기가 되고 목적이 될 때에는 사람에게는 쓰임 받고 인정 받아도 하나님께는 인정 받지 못합니다.

 

잘못된 동기와 원인에서 출발했다 해도 이 시간 깨닫고 이제는 하나님으로 부요하고 하나님으로 시발하고 하나님이 원인이 되어 시발하겠습니다. 할 때는 이제는 그 사람을 방향을 붙들어 더 크게 쓰임 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예배에 대해서 좀 성글어도 나는 물질에 부요한 자이다. 하나님의 교회에 필요할 때에 물질을 얼마든지 봉사 할 수 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지식이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보충을 시킬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조금 멀어져도 이 것이 있으니 세상에 부요한 진리와 영감이 아닌 진리와 영감이 아닌 이것 가지고 대신 보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잘못됨을 회개하고 바른 평가 관계를 가져야 그 교회가 건전하게 자랄 수 있고, 속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속이는 일을 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눈이 열려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돈을 원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합니까? 마른 지팡이에도 싹이 나고 살구 열매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리로 인하여 영감으로 인하여 따라 갈 때 열어 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원하십니다. 소원을 원하십니다. 소원이 없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실 수 없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소원하지 못하는 자에게 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음, , 성품을 원하십니다. 인격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의 원형이시요 인격의 상대를 원하십니다.

 

이런고로 많이 받은 자는 많이 받은 것 다 해서 남겼을 때 칭찬을 했고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받은 대로 자기 인격 다 해서 충성하니까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 두 달란트 받은 사람, 다섯달란트 남기고 두 달란트 남기니까 칭찬을 같이 했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5: 23) …꼭 같은 칭찬과 대우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많이 받았는데 나는 적게 받았다고 해서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다른 사람은 많이 배웠는데 나는 왜 부모를 잘 못만났는고 시대를 잘 못 만났는고 하는 원망하지 말고 내 구원에 가장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산에는 털끝만큼도 착오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 영원을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 순서를 따라서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적으로 내 구원에 필요한 것을 그 때 그 때 적용하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합당하게 주신 줄 알고 ㅎ 감사합니다. 다 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많이 받은 사람은 아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게다가 교만하지 말고 소망을 두지 말고 그것을 앞세우지 말고 남을 짓밟지 말고 겸손하게 감사하면서 내게는 다섯 달란트 주실 때는 목적이 있으니 하나님이 명령대로 애를 쓰면 그 정신과 사상과 그 뜻을 계속하는 이상 그 사람을 계속 붙들고 쓰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자유 입니다. 받고 안 받고는 자유 입니다.

 

4.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

 

명하노니 명령이라. 두 번째는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그게 마음을 높이지 말아라. 자세 부리지 말아라 그것이 무엇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은혜의 보충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높이지 말고, 그것은 정함이 없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재물이라고 말한 것은 돈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활동을 해서 자기가 현재에 유익을 볼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재물입니다. 기술, 학문이 재산입니다. 지위 떨어지면 어떻게…지위가 재산입니다. 의술, 학문, 기술, 물질계에 속한 어던 것이든지 변동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에게 소망을 두지 말아라.

 

제 조카가 제대만 하면 직장에 들어 갈 것이다. 경제적인 형편이 펴일 것이다 생각 했는데 제대 한 후에 길을 가다가 쓰러 졌습니다 정밀 진단을 해 보니 백혈병이라. 몇 달 못가고 천국에 갔습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비일비재 합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 그것이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그것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잠언에는 자고새가 알을 놓고 날아가는 것과 같다. 아침 안개 이슬과 같다. 뜬 구름과 같다. 그것에게 소망을 두지 말고, 내게는 이것이 필요하다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것이다 하나 다음 시간에 내게 어떻게 될지 활용적으로 효력적으로 존재적으로 가치적으로 어떻게 변동 될는지 모릅니다. 천하 인간이 제일 나쁘다고 말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배가 되게 하시면 당장 이제 보배가 되고, 천하 인간이 보배가 된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배가 안 되도록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고추 값이 한 해는 가치가 폭락이 되었는데 올라 가기도 하고, 내려 가지도 하고, 월남에서 수입을 하였는데 매워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보리를 농사를 지어도 폭락이 되니 가치가 없으니 불을 질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입니다. 가치와 가치의 평가는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이가치를 떨어지게 하면 가치가 떨어집니다. 가치 있게 하면 가치가 올라 갑니다. 백 프로 보배라 했는데 백 프로 화가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그렇게 되어 집니다.

 

소망을 두지 말며, 벧전 1:4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은 세세무궁토록 있도다.

 

5.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마음 높이지 말고, 정함이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후히 주는 거은 넉넉하게 누리게 하시는 혜택을 보도록 하는 하나님께 두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넉넉하게 줄 뿐만 아니라 누리게 하시는, 아무리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누리지 못하도록 하면,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 소망을 바꿔라, 진리에게 소망을 두라 예수님의 대속에게 두라. 구원에 필요한 것은 다 구비하게 주고 구원에 해가 되는 것은 독약과 같은 것은 후히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평강도 기쁨도 효력도 유익도 필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시는 하나님께 두며,

 

어떤 사람은 재물에다가 학위에다가 권세에다가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1: 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 오나니,

 

누가 선물을 안 좋은 것을 줍니까? 사랑하는 선물을 줄려고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

 

옛날에는 선물이 한끼치, 손 수건이라. 요새는 장미꽃 한 송이, 각양 좋은 선물, 하나님께서, 제가 또 하나 깨달은 것은 제가 병이 좀 났습니다 병이 나기 전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한 시간 50분 두 시간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계속하면 불이 일어날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해 지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없어지고, 내가 그렇게 했다면 여게 있는 교역자들이 살아 있지 못할 것이라. 위장에 탈이 안 났으면 감정을 가지고 전하면 하나님이 아십니다. 감정으로 전하지 말고, 다 같은 말이라도 감정으로 전하면 역효과가 나타나고 성령으로 전해야 하겠구나 감사가 나옵니다.

 

이래서 위로부터 온전한 선물이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 오나니 이 한 분만 믿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6. 재물의 용도

 

  선한 일을 행하고

 

이 세가지를 행하면 받아 가지고 무엇 하려고,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받아 가지고 뭐 할 것이냐? 성경은 성경에서 답이 나옵니다. 받아 가지고 18절에 그것 받아 가지고 가족 위하고 국가, 민족 명예, 박사 위하는데 쓰지 말고 이 세가지 하면 온갖 은사를 주고 온전한 선물을 주는데 받아 가지고 뭐 할 것이냐 주실 때는 반드시 주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무조건 금은 보화를 가지고 나오라 했습니다. 성막 지을라고, 하나님이 주실 때는 목적이 있습니다. 세 가지 행하면 받아 가지고 선 한 일하라, 하나님 중심의 일 하라, 내 자랑하고 내 드러내고 내 배운 것 풀어 먹고 그런데 쓰지 말라, 그것은 양식이 안됩니다. 선한 일 행하라. 개인 중심, 가정 중심, 단체 중심, 사회 중심 인류 중심, 민족 중심 다 악입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 대 주재자 하나님, 조물주 하나님, 너를 구속하신 구속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선한 사업에 부하고

 

또 선한 사업에 부하고 선한 일을 여게도 선한 일 하고, 저게도 선한 일 하고 이것이 많으면 사업 아닙니까? 나는 연보는 할 수 있으나 새벽기도는 할 수 없어 그것은 선한 사업이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의 일을 하되 하나 하는 것보다는 둘 하고, 질적으로는 십 점 짜리 하는 것 보다는 삼 십점짜리 일하고,

 

하나님 중심의 일을 하되 선 한 사업에 부하고, 새벽기도도 하나님 중심, 기도도 하나님 중심,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 심방하는 것도, 전도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으로 하되 질적으로도 십점짜리가 백점 짜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선한 사업에 부한 것입니다.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 집에서는 하나님 중심으로 안 삽니다. 집에 오면 하나님 중심이 아니거든,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분하겠습니까? 사모는 목사 위해서 바람 막이도 되고 온갖 말 없는 총받이가 되어 최 전방에 보병인데 희생을 하고 집에 와서는 대접만 받으려고, 집에 가서도 하나님 중심, 자기 자녀는 제가 낳아서 제 새끼인줄 아나 제 새끼 아닙니다. 이래라, 저래라, 아버지 대우도 못 받습니다.

 

이래서 선한 사업에 부하고 종류적으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여게서도 하나님 중심, 저게서도 하나님 중심, 혼자 있을 때도 둘이 있을 때도 하나님 중심,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보관주의로 삽니다. 쓸 줄을 몰라, 오직 저축주의라,

 

누가복음 12 16절이하에 보면 부자에다가 소출이 풍성하니 부자에다가 부자입니다. 심중에 생각하기를 내가 곡식 쌓아둘곳이 없으니 어찌할고, 이 사람은 많아서 고민이라. 이 많은 돈을 어떻게 할고, 왜 그라고 마는데도 수입이 더 들어 왔으니까? 내가 이렇게 하리라,,,쌓아 두리라 고민 중에 이제 어떤 결론을 내렸습니까? 이 곳간이 헐어서 더 새로 짓자, 오늘 현대판에 이 돈을 어떻게 해야 좀 저축을 할까? 내 이름으로 안되니 아내 이름으로 자식 이름으로, 난지 한 달도 안됐는데 이것은 대학 저축, 농협에 수협에 국민 은행에 나눠서 저축해야겠이다. 국내에서 하니까 들통이 나니까 미국에 사돈 팔촌까지 보내서 저축을 해야겠다. 교회 바치기는 싫고 인색하고,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12: 19-20)

 

착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것이 많으면 영원히 편히 먹고 쉬는 줄 완전히 착각을 했습니다. 육은 부요 해도 영은 곤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오늘의 세대가 이렇게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세상의 것을 하나 더 가져야겠다. 이것이 이 세대의 착각입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12: 20-21)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저축주의, 어데에 들어가면 나올 줄 모릅니다. 자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쓸 줄 몰라.

 

개척 할 때 여섯 교회가 도운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정죄를 할 때 도운 교회, 어려울 때 도운 교회를 위해서 오늘날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돈 한 푼이 십원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남 보기는 어떤 소리를 해도 입을 다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아실 것이다.

 

돈도 필요할 때 주머니 넣어 놓은 돈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쓰여 졌습니까? 보관주의로 주머니에서 나올 줄 모릅니다. 어리석은 부자, 지식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받았으면 선한 일에 쓰도록 하고, 왜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한 지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없는 것이 내게 있을 수 있습니다. 손은 손을 못 도와 줍니다. 눈에는 손이 없는데 눈을 도와 줍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도 있는 것 그때가서 습니다. 내게 없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있고, 내게 있으면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

 

하나님이 보관 주의로 살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이 저 사람에게 없을 수 있고, 없는 사람에게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좋아한다는 것은 억지로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고 즐거운 마음으로 단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라, 꼭 내가 유익을 주는 것 같이 그런 심보는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단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성막에 쓰는 기본 재료 입니다.

 

아이구 집회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 봐야 억지로 그 소리가 그 소리인데,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가지고 오너라. 이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동정하는 자는 사도 바울이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가 같이 율법 있는 자에게는 율법 있는 자 같이 그 사람의 입장에 서 가지고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요 네 가지 세 가지 하면 온갖 온전한 선물을 주고 받아서 네 가지 해라

 

7.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게 된다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장래에 요렇게 살면 이것이 그 결과가 장래에 오늘의 장래는 내일이요 젊어서 장래는 늙어서 입니다. 세상의 장래는 영원 무궁이라. 곧 누구를 위하여 자기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 옵니다. 하나님이 안 받아요, 결국은 자기에게 돌아 옵니다. 자기를 위하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이 것이 자기 위하는 방법이다.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가 된다. 터가 중요 합니다. 좋은 터가 중요 합니다.

 

집 짓는터는 지반이 튼튼하고 물, 교통이 좋아야 합니다. 이렇게 산 것이 자기를 위한 좋은 터가 된다. 오늘 좋은 터 마련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곡식으로 말하면 종자가 좋아야 합니다. 식물로 말하면 결과가 좋아야 합니다.

 

참된 생명을 취하는 길이다. 하나님과 연결이다. 에녹은 삼백년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다.

 

주신 말씀으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마음을 높이지 말고, 후히 받아서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동정하는 자라. 동정하는 자가 되면 장래에 너를 위해서 좋은 터가 되어서 하나님과 결합되는 은혜를 받게 된다. 영생을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이 모든 것이 사는 것이 되느니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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