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설교] 방자한 백성

2005.04.27 23:08

윤봉원 조회 수:1216 추천:159

출 32:25-292005042840

날자: 2005년 4월 28일 목새

 

제목: 방자한 백성

 

본문:출애굽기 32 25절∼29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1. 방자의 원인

 

1) 방자한 사람

 

방자하게 된다는 이 방자라는 뜻은 사람이 조심이나 또 긴장이나 그 마음에 띠를 풀어 놓고 그저 제 속에 만물보다 거짓된 인간 또 나쁜 그 버릇이 우리 속에 가득히 배어 가지고 있는데 그대로 행동하는 제맘대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여기 방자라 이랍니다.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이랬습니다. 아론 한 사람이 이렇게 방자하니까 그만 거기에 속한 사람들이 전부 방자해졌습니다. 모세가 있을 때는 그렇지 안했는데 이 아론이 방자한 행동을 하니까 그만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이 다 물이 들어 가지고서 다 그렇게 됐습니다.

 

사람이 일반인이 범죄하고 유혹하는 것보다도 인도 위치에 있고 지도 위치에 있는 그 사람의 지도를 받을라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 함으로써 전체가 더러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조심해서 그 한 사람이 살아나면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그 한 사람들이 방자해서 더러워지면은 많은 사람들이 다 더러워집니다.

 

이래서, 우리가 물건을 닥쳤을 때도 조심을 해야 되고 또 사건 닥쳤을 때도 조심을 해야 되지만 제일 조심할 존재가 뭐이냐 하면은 사람입니다. 사람 그 입술이 버르징이가 돼 가지고서 그 버릇이 나쁜 버릇 그것 때문에 그저 앉으면 씨불씨불 이래 가지고서 자꾸 앉아서 그게 아니면 남을 헐고 남을 삣고 깎고 또 그라면서 슬그머니 자기는 높이고,

 

우리가 그것을 눈을 뜨고 보면은 그 행동 하는 것은 문둥이보다 보기도 더럽습니다. 문둥이야 어때요? 문둥이야 뭐 고름이 나와도 악수할 수 있고 뭐 오만 것 다 그렇게 친근히 할 수 있지만 사람이 벌써 만나면 다른 사람을 헐뜯고 자기를 자랑하고 하면 그것은 문둥이보다 더 더럽습니다. 그거야 그만 아주 쥐약보다도 독약이라. 독약으로 그래 보여집니다. 그래야 그거 사람이 됩니다.

 

보여져서, 그 사람에게 아주 너무 박해서 정색을 띠고 그렇게 못할지라도 속에는 딱 단속하고 될 수 있는 대로 그 사람에게 그런 독이 나오지 안하도록 화제를 바꿔서 다른 말로 해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안하도록 그렇게 할라고 노력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떠나 버립니다.

 

그만 그 자리에서 떠나서 그 사람을 접촉하지 안하고 그 다음으로는 다시는 그 사람은 아주 강한 전염병처럼 생각해 가지고서 멀리 해서 그렇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참 삼천 명이 이렇게 죽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노가 풀어졌지 그렇지 않으면 전멸을 당할 것인데 모세가 들어서 그 삼천 명만 죽고 나머지기는 멸망하지 안하도록 노를 풀게 됐던 것입니다.

 

그게 뭣 때문에냐? 사람들에게 전염병처럼 감염된 데에서 그러합니다. 그것이 이런 감염 저런 감염이 들어 가지고서 사람을 멸망시키는 것인데 별별 감염들이 있습니다.

 

제일 감염으로서 사람을 죽이는 독이 큰 것이 뭐이냐 하면은 그 사람의 그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 예를 들어 제일 큰 그 악을 행하는 죄가 되고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은 그 교회에 목사를 허는 것이 제일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제일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많은 식구들을 거느리고 있는 남녀 권찰을 허는 것이 그것이 둘째로 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차차 이런 순서로 나가서 되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좋은 날 보기를 원하고 생명을 애끼는 자는 입술을 금하라 했습니다. 입술을 금해서 악한 말을 버리라.

 

입술을 금하여 악한 말을 버리라 말은 악한 말은 뭐이냐 하면은 제 중심으로 제 중심으로 저를 위해서, 말해서 벌써 저 높이고 남 헐고 하면은 그것은 뭐 문둥이 아니라 그거 인간이 아니고 그것은 독약이라고 봐야 됩니다.

 

암만 내 집에 심방을 와 가지고 해도 심방 와도 그렇게 헐면 딱 그것을 거석해 가지고 그것을 조사를 해서 보고서 그만 그것을 살릴라면 허리에 칼을 차고 그를 죽여 버려야 됩니다. 그를 죽이든지 그 속에 그 사람 속에 그 행세를 내가 하나님의 좌우에 날선 검의 말씀 성령의 검의 말씀으로 죽이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그것이 완전히 뽑혀 나가도록 하나님 앞에 얼마가 되든지 자기에게 들은 책임이 있으니까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면은 그 속에 그런 것이 차차 죽어져서 없어지게 됩니다. 이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뭐 연보나 좀 하고 이래 위해서 복음 사업하고 이라고 하면은 그것을 하나님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사람 살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시지 안하시고 아무리 하나님이 노여워하셔서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노여워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 내가 어떤 그 신앙 생활 잘 하는 사람, 그 사람이 지금 목사 됐는데 그 사람이 늘 말하기를, 자기 집에 사람이 오면 막 벌벌 떱니다. 사람이 오면. 저 지금 마귀를 마구 거느리고 와 가지고서 우리 집에 쏟아 줄까 싶어서 거게서 마귀가 떨어질까 싶어서 막 겁을 벌벌벌 떱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 집에 오면은 마귀를 끌고 와서 그 집에다 붙여 주고 가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을 그 사람이 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안하면 참 자기에게 성령의 은혜를 접붙여 주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안하면 대개는 마귀입니다.

 

그래 인간들이 재미 있게 생각하는 사람, 재미 있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개는 백의 구십 구는 마귀입니다. 마귀를 접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거게서 백의 일쯤은 참 자기에게 사람병 든 것을 치료해 주고 또 모든 미혹의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거게서 풀어 놔 주는 그런 사람은 썩 참 희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을 접촉하거든 자기의 구원을 책임진 그 사람만 접촉해라’ 자기가 그 사람의 구원을 책임진 사람을 접촉하면 귀신이라도 거기 가 가지고는 구원하는 말을 하고 믿음에 돕는 얘기를 합니다. 저거끼리 만나면 그만 마귀 놀음합니다.

 

2) 예증

 

이래서, 제가 여기 처음 오니까 그 권찰들이 그저 기초가 있기는 조그매 만들어서, 그때 없는 것을 만들어서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나서 보니까 과거에 모두 그런 습성이 들어서 그저 이 권찰을 청해 가지고 저거 구역에 심방을 가고 저 권찰을 청해 가지고서 심방을 가고 이랍니다.

 

그래 그것을 내가 못 하구로 말렸습니다. 그거 너거하면 유익이 없기 때문에 하지 마라 이라니까 여기에 지금 인제 권사님들 집사님들 다 이분들이오. 지금 모두 다 늙어서 이제는 다 참 많은 회개를 한 사람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러기에, 마태복음 10장에도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그 다음에 바로 이어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바로 요 말 딱 붙여 놓고 또 그 다음에 더 해석해서 ‘사람을 삼가라’ 요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잡아먹는 이리가 누군데? 이리 그것이 곧 사람입니다. 그게 사람이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어데를 이르든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12:14}

 

‘이 사람에게는 내가 무엇을 줘야 될까? 또 무엇을 줘, 무엇을 나를 주라고 여기 보냈는가? 또 이 사람에게 무엇을 도와야 될 것인가?’ 이제 그런데 그 패목을 써 가지고서 그라는 것은 속으로 실상은 내가 여기에서 이 사람에게 도울 것이 뭐이냐 내가 유익을 끼칠 것이 무엇이냐? 내가 이 시간 이 사람에게 가해를 하느냐 혜택을 입히느냐 이것이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가진 자라 했습니다.

 

2. 사람을 조심하라

 

‘돌아보아 믿음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믿음에 이르지 못한다 그 말은 이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지 못할까 싶어서 염려, 들어붙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히고’ 쓴뿌리는 사람들이 상을 찡그리고 그런 것은 전부 자기 속에 자기 중심 자기 위주 그 놈이 들어서 자꾸 그래.

 

그래 사람들이 다 저는 아주 뭐 얄궂은 초지 종이, 새 창호지를 볼끈 쥐었다 놓으면 막 오글오글한 것 모양으로 이래도 다른 사람은 쭉 펴인 사람을 보기를 다 원하고 기뻐합니다. 그러면 인간이 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것이 무엇이냐? 전부 속에 악이 들어서 다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아주 사람을 조심해야 됩니다. 그 보면 알아. 저 사람 속에 쓴뿌리가 있어서 참 많은 괴로움을 주고 있다. 항상 그 얼굴이 밝지 못하고 침침해. 그 침침한 것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늘에 속한 근심이 있고 땅에 속한 근심이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근심으로 인해서 마음이 침침한 수가 있습니다.

 

3. 모세의 헌신

 

1) 칼로 빈정대는 백성을 죽임

 

여러분들이 의롭게 정말로 의롭게 바로 살면 마귀란 놈이 그렇게 찝어 비틀라 합니다. 내가 마귀를 마귀 노릇을 더러 하면은 저거 편인데 저거가 나를 옹호를 하지 나를 삣고 깎을 턱이 뭐 있소, 있기를? 인간이니까 흠이 없을 수는 없지만 나는 여러분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내가 거의 담대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어리석은 행동 하지 말고 어쩌든지 지금 빠른 세월인데 이렇게 방자해서 사람을 삼가하지 안하고 이래 가지고서 그만 하나에 물이 들어 가지고 쫙 물이 들었어.

 

이걸 봤기 때문에 모세가 그 다음에는 이런 기도를 하지 안했습니다. 이 모두 다 나를 같이 죽여 주옵소서. 전멸할라 하는 것을 이래 그래 기도했지만 그 다음에는 기도를 그래 하지 안했습니다.

 

고라가 나타나 가지고 이래 할 때에 그전 같으면 ‘주여 이 고라의 이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저희들이 인간이 무지하지 않습니까? 용서해 주시고 어쩌든지 그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이래 기도할터인데 그 다음에는 모세가 그리 기도하지 안했습니다.

 

‘그러면 너하고 나하고 하나님 앞에 서자. 하나님 앞에서 이가 옳으면 이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가 옳으면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가 틀리면 나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해서 그 진노의 값을 내리시고 이가 나쁘면 이에게 진노의 값을 내려 달라’고서 그렇게 기도했다 말입니다.  하나님께 맡겼어. 제가 하지 안하고 하나님께, 모세 제가 하지 안하고 하나님께 맡겨 버렸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니까 당장에 땅이 벌어져 가지고서 이백 오십 명이 산 매장을 당해서 죽어 버렸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정리가 됐지 그거 냅뒀으면 그 이스라엘은 멸망받아요.

 

이것을 여기에서 보니까 어제 여러분들이 보지 안했소? 29절에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죽였다 말입니다.  아들을 죽이고 또 형제 죽이고 이웃 죽이고 친구 죽이고 이렇게 죽인 숫자가 삼천 명 가량이나 됐습니다.

 

이래 죽이고 나니까 모세가 말하기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것이 하나님 앞에 헌신이라. 그것이 하나님의 일하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헌신이라.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그러므로 복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오늘도 우리가 이 칼을 찰 줄 알고 이 칼로 가지고서 사랑하는 형제를 죽일 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라는데 그것을 갈아서 마셨어. 금송아지 그것을 갈아 가지고서 이스라엘에게 마셨어. 갈아 마셨어. 갈아서 마셔도 하나님이 진노가 풀리지 않는다 말입니다.

 

이라고 나서 이제 갈아 마시니까 모든 사람이 아이구 두려워하면서 떨면서 회개하는 사람 있고, 떨면서 회개하는 사람 있고 그때에 삼천 명 죽인 사람은 누구든지 닥치는 대로 다 죽였겠습니까 어떻게 했소? ○○○씨 한번 말해 봐. 삼천 명 죽였는데 저거 형제도 죽이고 저거 아들도 죽이고 친구도 죽이고 죽였는데 어떤 사람 죽였겠소? 닥치는 대로 죽였을까? 무슨 죄가? 우상을 태워서 마시기까지 했는데도 빈정빈정, 제게 닥치지 안하니까 빈정빈정하고 두려워 떨면서 회개하지 안하는 그 자를 모조리 죽였습니다. 그 자는 뭐 형제든지 자녀든지 막 죽여 버렸습니다. 안 죽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전멸할 건데 어쩔 거라.

 

2) 말씀으로 옛사람을 죽여라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래 듣고 회개한 마음이 없이 강팍함을 가진 것은 저거 아내든지 저거 남편이든지 저거 자녀든지 저거 형제든지 부모든지 죽여야 됩니다. 죽여야 됩니다. 칼로 죽여야 됩니다.

 

우리는 무슨 칼이라? 성령의 좌우의 날선 검의 말씀이라 말입니다.  이 말씀 가지고 자꾸 그 사람에게 말해서, 그 사람에게 말해서 뭘 죽여야 돼요? 어떤 것을 죽여야 돼요? ? 옛사람 악령 악성 악습. 자기 중심으로 날뛰는 그 놈을 죽여야 그 사람이 살지. 그거 못 죽이면 그 사람 죽여 버리고 맙니다.

 

아닌 것을 보면은 아무리 미움을 당해도, 자녀에게 미움을 당하고 부부간에 미움을 당하고 형제끼리 미움을 당하고 이웃끼리 미움을 당해도 그 자기 중심으로 해 가지고서 많은 사람을 더럽히면은 그것을 욕 얻어먹어도 그에게 지적해 말해야 됩니다. 말해야 됩니다.

 

모두 요새는 다 패괴가 됐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도무지 흐려 가지고서 그런 것을 가리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데 네나 내나 다 같다’ 이래 가지고 그것을 밝히지 안하기 때문에 모조리 죽습니다.

 

이러니까, 그 하나를 죽이면은 여러 수천 명이 살 수 있는데 하나 그것을 죽이는 데에는 제가 미움당할까 싶어서, 제가 그 사람에게 듣기 싫은 소리 하면 주목당할까 싶어서 그래 가지고서 그저 허허허허 하고 넘어가. 허허 하는 그자 속에 흉측한 독이 있습니다. 웃음 속에 큰 독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그런 외식하지 말고 어쩌든지 이 금송아지 만든 우상 만든 이 죄, 우상이 무엇이 우상입니까? 우상이 첫째 우상이 자기가 우상이오.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 더 위하고 생각하고 알뜰히 자기를 보호하고 그러면 어쩌든지 하나님보다 자기 보호하면 그게 악이요 그자를 죽여야 될 자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저를 위해서 이용을 하고 하면은 지혜 있는 사람인 줄 알지만 아니야. 그게 저 죽고 다 죽고 다 죽습니다.

 

산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 산 사람 있으면은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 죽은 것은 천 명이 있어봤자 서로 무더기면 더 썩고 잘 죽지 살리지 못해.

 

{1988년 5월 16 설교 요약}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4-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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