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말라

2006.11.29 21:28

윤봉원 조회 수:1163 추천:160

요 3:162006112602날자: 2006년 11월 26일 주일 오후
제목: 포기하지 말라
분문: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행복의 크기는 감사의 크기와 비례 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2.포기하지 말라
가.예수 안 믿으면 유황 불못
자기 부모 형제자매로서 안 믿는 사람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영원한 사망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유황불 구렁텅이를 아직까지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부인하나 실은 멸망 가운데에 지금 들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원한 유황불못이라” 이랬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그러기 때문에 그 유황불못에 고통이라 하는 것이 어떤 고통이냐? 그 고통을 이 세상에서 그림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림자로 볼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어떤 그 원통한 일을 만났거나, 분한 일을 만났거나, 슬픈 일을 만났거나, 무슨 고통스러운 그런 일을 만났거나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원치 아니하는 그런 모든 일들은 그것은 지옥의 것이 그림자로 비추어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을 길이 없다’ 하신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가 아니고는, 종교가 이 세상에서 뭐 천도 만도 넘습니다. 그 어떤 종교로 사람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정죄 멸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떤 사상도, 어떤 철학도, 어떤 주장도, 어떤 도덕도 꼭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를 믿는 이거 하나로만 사람은 영원한 지옥불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 외에 다른 길로서는 지옥불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어떤 사람이라도 자기 구주로 믿기만 믿으면 영원한 지옥불 고통은 면합니다.
나.전도하면 당연히 반대를 한다
믿는 사람이 안 믿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안 믿는 가족 속에 예수님을 제일 싫어하는 악령 악성 악습, 마귀란 놈이 들어 있고 원죄가 들어 있고 본죄가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들어서 반대를 합니다. 왜? 예수만 믿으면 죄는 완전히 멸망받고 마귀도 완전히 멸망받고 저는 그 사람을 내놓고 쫓겨 나가야 되기 때문에 제일 그것이 예수 믿는 것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은 미쁘고 의로우사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하는 것은 허락지 아니하신다. 너희들에게 다 감당할 시험만 당하도록 하고 또 시험 당하기 전에 피할 길을 내 주신다.” 그러니까 마귀란 놈이 반대하는 그 시험을 당하기 전에 기도하고 자꾸 이기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마귀와 죄와 사망을 멸하려 오셨다” 말씀했습니다.
 예수 믿으라고 전하는 이 말에서 택한 자는 전도를 받으면 즉시 중생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도할 때에 의례히 상대방은 이 전도하는 것을 바로 듣지 안하고 좋게 듣지 아니하리라 하는 그것을 미리 알고 있어야 되고 또 그게 필연한 일, 당연한 일, 그 필연한 일이라 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예수 믿으라고 전할 때에 전도 받지를 안하고 전도를 반대하는 그 사람이나 반대하는 그 사람에게 피동돼 가지고 나도 그 사람을 괘씸히 여기고 미워하고 섭섭해 여기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생명의 도를 전한 게 아니고 생명의 도를 전하러 갔다가 마귀의 도를 받아서 내가 벌써 옛사람이 만 것입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마 10:14)
먼지를 떨어 버리라 말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감염받아 오지 말아라! 물들어 오지 말아라! 악령 악성 악습의 것을 받아 가지고 오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다.말씀은 칼이다
우리가 안 믿는 부모 형제 자매에게 자꾸 이렇게 꼭 전해서 예수 믿도록 만들 것을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데는 안 들어도 자꾸 전하면 하나님 말씀은 아주 날카로운 칼이라. 어데든지 찌르면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 4:12)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3.감사함으로 포기하지 말고 전도하라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막 38)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2)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골 4:3)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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