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믿음

2007.05.12 22:48

윤봉원 조회 수:1140 추천:182

요 14:12007050233 

날자: 2007년 5월 2일 수밤

제목: 온전한 믿음

본문: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은 죄

우리는 주님의 피로 구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구속 받은 사람들은 믿음으로만 살도록 되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있게 된 것은 중보자 예수님과 또 성령님과 진리로 인해서 우리에게 믿음이 온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안하는 모든 것(아는 것, 생각하는 것, 보는 것, 원하는 것, 행동하는 것, 기뻐하는 것, 근심하는 것, 쉬는 것)은 다 죄가 됩니다.1) 

사울의  제사, 외식 기도, 금식 기도, 구제, 봉사, 기도, 전도 등.

2.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함으로 해야 한다

첫째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둘째로는 상대방에게 내가 사람만으로는 거리끼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애를 습니다. 말 한마디도 거리끼지 안하도록 상대방이 순전히 이것은 예수님 때문에 진리 때문에 영감 때문에 내가 인간을 구원하려는 이 사랑 때문에만 나에게 박해가 오지 그 외에 내가 말 한마디라도 상대방의 감정을 충격 줌으로 오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려고 애를 쓴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에 큰소리 할 수가 있고 그 호통도 칠 수가 있고 그 뭐 이미 죽는 판이니까 이럴 수 있지만 그 말 한마디라도 자기의 말한 것이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려서 그것이 감정이 더 폭발되 가지고서 그 일이 되는 것이라면 내가 죽지만 내가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려서 그 검정으로 인해서 나에게 오는 그런 기 있다면 이는 참 가치 없는 죽음이라 그 말입니다. 이는 개죽음이요  이렇기 때문에 그런 일 안 걸리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김승연 회장이 이번 자식을 위한 보복 폭행 사건 수사에서 대질 신문 할 때  윤 모 상무에게 ‘내가 당신을 때린 것 맞나?’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 그와 피해 당사자들은 맞아서 뇌진탕 증세, 갈비뼈 금 간 것, 타박상의 흔적이 있으면서도 보복이 두려워 집에도 못 들어가고 제대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또한 혹시 그러한 행동들을 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못박는 그 사람들이나 또 잡으러 온 가롯 유다에게 대해서 입을 맞추면서 그 사랑으로 친절이 했지 거기 대해서 반감으로 말한 일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친절과 사랑으로 상대방들을 대하도록 합시다.

3. 온전한 믿음

가. 성경대로의 삶

성경에 모든 그 도리를 알아야 이때는 성경도리에 이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그 선택을 해 가지고서 행하는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성경이 하라 하나 말라 하나? 이런 생각을 하라 하나, 이런 욕심을 가져라 하나 이런 행동을 하라 하나 이제 성경이 하나 하느냐 금했느냐 그 요 두 가지를 자기가 살펴서 일차적으로 해야 합니다.

나. 영감대로의 삶

성경대로 하라 하지 말라 하시는 그 속에 영감이 있습니다. 그 영감대로 행할 때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 입니다. 38년 된 병자(요 5:2-16)에게 모든 바리새교인들이 ‘자리를 들고 걸어가지 말아라 자리 들고 가는 것은 안식일날 그런 일 하면 안된다’ 그것이 성경대로의 믿음입니까 믿음 아닙니까? 성경대로의 믿음입니다. 잘못은 없다 말입니다. 성경대로의 믿음입니다. 그러나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치는 영감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하는 것이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4.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금생과 내세, 영과 육, 나와 너에 관계되는 모든 이웃 이 전부에 불행스러운 것을 면하는 길은 그 믿음뿐입니다. 믿음으로 해야 모든 좋은 것, 행복스러운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내 욕심과 주장을 하나님 앞에서 부인해야 됩니다. 성경대로 하는 그 믿음을 윤곽적으로 찾아가지고 성령의 감화가 나에게 어떻게 가르쳐 주는가 신앙양심을 가지고 찾으며, 양심에 가책이 없도록 양심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할 때에 온전한 믿음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현재에서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감으로 우리의 인생을 도적맞지 않고, 영생의 열매만 주렁주렁 맺어가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구별하며, 순종하도록 합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5-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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