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수고는 이젠 그만

2010.08.24 20:04

윤봉원 조회 수:902 추천:72

학 2:18-192010082201날자: 2010년 8월 22일 주일오전
제목: 헛수고는 인제 그만!!
본문: 학개서 2장 18절 - 19절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1. 성도의 성공 방편은 세상 성공 방편과 다르다.
1.1. 성경 말씀과 기도에서 은혜 받아라.
세상은 잘했던지 못했던지 전부가 멸망되어 있는 세상이라고 성경에 말씀했다. 멸망되어 있는 이 세상에서 구출하려고 하면 세상이 쓰는 방편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새 방편을 써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것이나, 가정을 구원하는 것이나, 또 자기 맡은 믿음의 식구를 구원하는 것이나, 교회를 구원하는 것이나, 또 더 넓게 자기 지능을 한국 교회를 민족을 국가를 인류를 이래 구원한다는 것은 다 종전에 사망에 법칙인 그 법칙을 떠나서 구원해야 한다.
모두 자기에게 속한 것을 잘해보려는 그런 욕심은 있지만, 그 방편이 다 사망에 속한 방편을 갖고 하기 때문에 결과는 사망 외에는 맺어질 것이 없다.
우리는 세상이 쓰는 모든 성공의 방편, 승리의 방편, 자기를 존영하게 만드는 방편, 그 방편은 다 사망의 방편이요. 생명에 속한 방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방편으로서는 사망만 이루어지지 생명의 역사는 안 일어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편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라는 말씀대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새 은혜(지혜)를 받아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을 알아야 할터인데 항상 구별하지 안 하고 흐려서 있으므로 이는 새 술인지 헌 술인지 새 부대인지 헌 부대인지 이는 새 법인지 묵은 법인지 살리는 법인지 죽이는 법인지 이것을 구별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항상 패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헛수고는 이제 그만합시다!
1.2.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라
레위기 11장 45절에서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우하지도, 관계하지도, 순종하지도, 경외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출애굽 사건을 통하여 이러한 하나님과의 비뚤어진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대하셨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같이 적용된다고 본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우하며, 관계하며, 순종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돌아보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대속의 은혜로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고전 3:16-17). 성전은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시고 하나님의 집이란 말이다. 우리라는 이 자기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한다. 형태는 없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와서 우리의 주인이 돼야 한다. 나의 주인이 하고 우리 모두의 주인이 돼야 한다. 우리의 몸뚱이는 우리가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이 보호한다. 그분이 수리도 하고 그분이 보장도 하고 지키신다. 우리는 그분에게 쓰일 것 뿐이다.
중생된 사람은 그 사람의 주격체인 영은 하나님이 주인으로 내주해 게시니까 전(殿)이 되어 있지만, 심신은 전(殿)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구원 얻어 가기는 가나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전이 되지 못하고 부활만 해서 가니까 하늘나라에는 무용지물이다. 아무 소용없는 인간이요. 땅 위에서 그분에게 얻어 가기는 가지만 심신의 기능은 하나님의 전이 되지 못하고 부활만 해서 가니까 하늘나라에는 무용지물이다.
땅위에서 그분에게 쓰여지지 안한 그 심신이 하늘 나라 가서 어떻게 쓰입니까? 땅에서 심은 대로 하늘나라 추수한다고 했다. “땅에서 메면 하늘에도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린다”고 했다. 땅에서 주관을 받지 못하고 그에게 쓰이지 않은 그것이 하늘 나라 가서 어떻게 쓰이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은 “저는 구원 얻었으나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것과 같다.”(참조. 고전 3:15)라고 말씀한 것이다.
사람도 그 사람의 주인이 주 하나님이 주인이 돼서 있으면 하늘나라 간다. 그것은 중생받는 자면 다 하늘나라 간다. 그 사람의 몸이나 마음의 기능도 하나님이 주인 돼 있으면 그것은 다 영생이고 하늘나라 가고 마귀가 제 마음대로 썼던 그 기능을 하늘나라 그대로 가서 뭐 하겠습니까? 다 제거한다. 부활만했지 기능은 하나도 없다.
헛수고는 이제 그만합시다!
사람도 주님이 주인이 돼야 하고, 마음도 주님이 주가 돼야 하고, 고깃덩어리도 주님이 주가 돼야 하고, 행동도 주님이 주가 돼야 하고, 사업도 주님이 주인이 돼야 하고, 가정도 주님이 주가 돼야 하고, 회사도 교회도 구역도 어떤 단체든지 어떤 경영이든지 주님이 주가 돼서 그 경영을 해야 그게 영생하고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있을 수 없는 것이 내게 있으면 하나님이 피하신다. 하나님이 계시지를 못한다. 그 사업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 사업에 무엇이 끼어 있으면 그 사업에는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다. 하나님 나가면 마귀 들어오지 저 혼자 있을 줄 압니까? 인간은 절대로 독립은 못한다. 하나님과 함께 있든지 마귀와 함께 있든지 둘 중에 하나지 독립은 할 수 없도록 지음을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나는 똥개 말고 좀 똑똑한 개를 한 번 생각해 보았다. 종종 운전을 하면서 보면 주인과 함께 길을 가는 개 중에서 가다가 주인을 돌아보고 주인의 눈치를 살피고 가고, 또 가다가 주인의 눈치를 살피고 가고, 그래서 그 개가 약 10분을 가면 몇 십 번은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주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개를 시내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의 눈치를 10분에 몇 번을 보고 살아가는가? 하루를 따져 보았을 때 몇 번 주님의 뜻을 물어보고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는가?
이런 면에서 우리는 개만도 못한 자들이 아닌가? 심각하게 판단해 보게 된다. 여기에 주인 되신 주님께 물어보면서 갈아가는 면에서 개보다 나은 자 있습니까? 이면을 우리는 이제부터 즉시 온전히 회개해야 한다.
네가 어쩌든지 네게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것은 제하라 그것이 화를 제하는 것이요, 수치를 제하는 것이요, 분함을 제하는 것이요, 멸시를 제하는 것이요, 천대를 제하는 것이요, 곤고를 제하는 것이요, 실패를 제하는 것이요, 모든 파괴를 제하는 것이요, 압제를 제하는 것이요, 원수에게 상해를 받는 모든 피해를 제하는 것이다. 그게 제하는 것이요. 그것만 제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은 역사의 주권자 하나님이 주신다.
이것은 인간이 하지 못하고 인간 수단 방법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서 제가 하려고 그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배나 역사 해서 복수하신다. 우리에게 모든 영육의 불행을 주님 외에는 제거할 자가 없는 것을 결정했고 선포했다. 포도나무 가지에 온갖 해가 있지만, 충해 풍해 온갖 해가 있지만, 주인이 그것을 방어해야 하지 아무도 방어 못 한다. 아멘!!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이것을 제거하는 일에 우리가 여게만 힘있는 대로 다 기울이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서 하늘도 땅도 바다도 육지도 만국도 모든 존재도 다 움직여서 우리를 도와 주신다. 또 우리에게 해치는 것은 다 물리치고 그것이 변하여, 우리의 신부가 아무리 잘나도 꾸미지 안하면 허무한 것처럼 그 장식으로 꾸미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장식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누가 강한 사람입니까? 누가 잘난 사람입니까? 세상 지식이 어림도 없다. 그 썩은 머리에서 놔왔는데 뭐 있어 있기를 어림도 없다. 인간은 다 썩었다 죽었다 했다.
잘난 사람 강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듣고 자기에게 하나님이 같이 계실 수 없는 그런 요건들을 힘을 다해서 제거하는 그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다. 그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세계가 연합해 달려들어도 해하지 못한다. 공산주의가 다 뭉쳐도 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 사람의 보좌나 만들어 주었고 영광스럽게나 만들어줬지 해는 못한다. 용광로의 열이, 사자의 무서움이 이런 것들을 제거한 사람들을 해했습니까? 해하지 못했다!
그것이 한 형식 계시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그로 말미암아서 존영 해졌고 영광스러워졌지 해를 받았습니까? 이 사람이 강한 사람이요. 뭐 있는 사람을 평가합니까? 교회가 세상이 평가하는 것과 꼭같은 평가를 하고 있다.
1.3. 하나님이 원하는 일만 하라!
잘난 사람, 강한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만 한다. 어느 직장이라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피동으로 어디서나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인간들에게 감화를 줄 수 있는 덕으로 무지하게 하지 않고 진리 지식대로 그 일을 언제나 계속해서 그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이 일은 하나님이 그 일을 같이 안 할 수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하라는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 일을 착수만 내가 하면 나같은 인간이라도, 억억만 명이 달라 들어도 못할 일 착수만 해도 나만 있는 대로 다 기울이면 하나님이 그 일을 하나님이 뒷바라지 다해 주셔서 인간이 위대해지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 모든 것이 너희 것이 될 수 있다.
무책임한 인간들이 말하는 소리는 아주 신실히 듣고 그 말 한마디에 안되면 죽고 사는 게 결정되는 줄 알지만, 그들이 죽는다 해도 안 죽는다. 산다고 해도 못산다. 성공한다고 해도 성공 안 된다. 실패한다고 해도 실패 안 된다. 하나님이 실패한다 하면 이것은 변화도 못 한다. 하나님이 성공한다 하면 아무도 방해 못 한다. 전부는 성공이다.
2. 성전 건축 이전에 헛된 수고의 삶을 추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학 2:19)
우리가 이 시대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의 입장도 알아야 하겠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떤 위험지에 서서 있는 것도 알아야 하겠고, 하나님의 축복이면 능치 못할 것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 가정을 만들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 강토를 만들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는 내 교회를 만들 수가 있는데 모든 사람이 우러러 부러워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만들 수가 있는데 이런 길이 있는데 왜 이 길을 취하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믿지 않는 우리를 향해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눅 6:46)
오늘부터라도 우리는 다음과 같이 작정하자.
“나는 이제 하나님의 전이 되겠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니라 주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주장하시고 나는 그에게 쓰이고 그는 나를 안보하고 나를 세우고 나는 그에게 이용되기만 하겠다.” 이렇게 작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린 오병이어이다.
오병이어는 한 아이 먹을 실료지만 주님에게 이렇게 바쳐졌을 때에 수많은 사람이 먹고도 남았다. 오천 명이 아니라 오만 명이 먹고 더 남았을 것이요. 오억만 명이면 먹고 더 남았을 것이다. 본인도 만족했다. 이것이 기독교의 진수이다. 이것이 원리이다.
자기를 주님에게 바쳐서 주님 모셔 주의 것이 되고 주님에게 쓰이면 이렇게 천한 것이 무한한 존귀한 자로 쓰임 받는 것이 기독자이다.
“구월 이십사일일 그날부터 추억(追憶)해보라” ‘추억이라’ 말은 과거를 생각해보라 그 말이다. 추억이라 말은 과거를 생각해서 미루어보라 그 말이다. 성전 지대를 쌓던 오늘부터 이전 과거를 네가 따져 보라.
당장이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다 깨지기 때문에 믿음 팔고 진리 팔고 사죄 팔고 칭의 팔고 하나님과 모처럼 화평해 놓은 화평 팔고 마귀에게 아부하고 간교하고 양심 팔고 의 팔고 창기처럼 더럽게 모든 것 다 팔아서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것이 우리 아닙니까?
왜 우리가 맷정을 쓰니까 때리면 박살이 날 모양이니까 때리지 않고 공연히 매를 크게 만들고 “이 매로 때린다 때린다.” 위협 주는 것은 우리를 사랑함으로 깨라는 것이다. 지금이 사느냐 죽느냐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 길을 모를 때는 하지만 이 길을 말하고 난 다음에는 듣고 나서는 핑계를 못한다. 하나님의 긍휼이 멈추지 안한다. 기다리지 안는다.
3. 성전 건축함으로 무한히 존귀한 자가 되기로 작정하고 출발하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학 2:19)
성전 지대를 쌓기 시작하면, 즉 성전 건축을 시작한 날부터는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이 계약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계약이니 이 계약을 잡고 우리가 성전을 건축하되 내 모든 것에게 내 모든 것에 주님이 와서 내정하실 수 있고 주님이 주관하시고 나는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는 이것이 우리 보기에 됐다 싶을 때에 그 결과로 우리 눈으로 보기에 육체로 하는 일에 현저히 하나님이 돕는 것이 환하게 보인다. 영적으로 하는 일에 하나님이 도우시는 일이 환하게 보인다. 이야말로 우연이라 할 수 없는 하나님이 돕는 일이 분명히 보인다.
이모로 저모로 내게나 내게 속한 자에게나 내가 하는 일에나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하시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의 계시가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이 간섭이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제거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일으키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 그 결과가 이루어지는 그걸로 내가 성전 건축을 바로 했나 안했나? 다는 안 되지만 성전 건축을 지금 해나가는 것을 하나님이 인정해서 하나님이 돕는 축복이 지금 시작되 해나가고 있느냐 없느냐? 너희들이 보라 했으니까 우리들이 알 수 있도록 있어야 한다.
이러니까 이대로 죽는 날까지 성전을 준공하는 일과 주님이 나에게 은혜 베푸시는 일이 계속되도록 달음질하는 것으로 계속하다가 우리가 끝을 맺어야 한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아닌 우리 같은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에 대한 감사, 기쁨이 충만해야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가 성전 건축하는 이 일에 주력해서 그 결과가 환하게 자기에게 나타나도록 이렇게 하는 이것이 영과 육의 모든 원수의 손에서 우리가 벗어나는 길이고 영과 육을 행복되게 하는 유일한 방편이다. 이 길만이 헛수고를 그치는 길이다.
이것은 만능의 방편을 우리에게 줬는데, 세계에 제일 존귀하게 되는 방편을 우리에게 줬는데, 이런 만인 가운데에 하나도 실수없이 하면 다 되는 방편을 줬는데, 왜 이 방편을 우리가 안 씁니까? 왜 안 씁니까? 여러분은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핑계 못할 것이다.
“오늘부터 해서 오늘과 어제가 같은가 봐라.” 그들은 당장에 농작물에 표가 나는 것처럼 우리는 자기의 신령한 농사에 표가 나,지 어제보다 죄를 이기는 힘이 강하고, 어제보다 복음을 심는 그 힘이 강하고, 심어 놓은 게 잘나고, 모든 신령한 마음이 성취되고, 수입이 있어지고, 깨끗 운동이 일어나고, 모든 만물이 응원하고, 새 세계가 열리고, 세 수입이 이루어지고, 내 마음이 환해지고, 평안해지고, 천국이 하고, 세계가 달려들어도 두려움이 오지 않고.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요. 나의 피난처신데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느냐?
우리에게 다니엘같은 아브라함 같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같은 바울같은 이런 빛이 우리 가운데 있습니까? 이런 평강이 있습니까? 이런 갈급이 있습니까? 이런 근심이 있습니까? 순전히 근심도 죽은 것, 갈급도 죽은 것, 기쁨도 죽은 것, 울음도 죽은 것 영원히 불탈 것 수치스러운 그런 것을 가지고 영광이다.
무한히 귀할 자는 귀해지십시오. 무한히 존귀한 자면 존귀해지십시오. 무한히 천한 자는 천해지십시오. 성전 건축하는 여기에 따라서 존귀비천은 결정된다.
자기가 성전 되어 존귀하게 하려고 할 때에 천인 만인이 시기해도 소용없다. 담대히 살아가라. 우주와 영계를 하나님이 움직인다고 했다. 왜 우리의 존귀가 여기에 있고, 존영이 여기에 있고, 부강이 여기에 있고, 영광이 여기에 있고, 모든 것을 구원하는 이 소원이 여기에 있는데 얼마든지 자선하고 구제하고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에게 방해되는 것은 다 제 갈대로 다 가버리고 그것은 다 변해서 내 몸에 차는 장식이 되게 하겠다고 했는데 나를 아름답게 하는 장식물이 되게 하겠다고 했는데,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절한다 했는데, 발의 티끌을 핥는다고 했는데, 빼앗아간 모든 내게 속한 모든 무리를 하나님께서 돌려보내 주신다고 했는데, 크고 영화로운 길이 있건만 듣지 않고 업신여기는 자는 그대로 망할 것이고 삼가 들어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이 사실을 믿고 요대로 착공한 사람은 영광의 날을 볼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이후로는 성전 건축하지 않고 노력하는 헛된 수고를 그만 하고 성전 건축에 온 힘을 기울여 하나님께서 무한히 존귀케 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개보다 못한 하나님의 자녀, 성전이 되어서야 하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이 기대하는 대로만 살아가는 주인공 되세요.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복을 무한히 누림으로 무한히 존귀한 자로 살아가는 주인공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조: 81092702.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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