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부흥의 진정한 원인

2004.09.28 21:11

윤봉원 조회 수:880 추천:111

요이 1:4-112004100302

날자: 2004년 10월 3일 주일 오후

제목: 교회 부흥의 진정한 원인

본문: 요한이서 1장 4절∼11절

너의 자녀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에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니라

1. 교회 부흥의 진정한 원인

그 교파든지 한 개교회든지 그것이 약하고 강한 것이 사람의 수효가 많고 적은 데에서 약하고 강한 것 아닙니다. 또 그 교회가 경제적으로나 이 세상적 모든 권위적으로나 그런 것이 약하고 부하고 하는 그것으로서 교회가 약하고 부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거 여러분들이 좀 처음 들으면 좀 못 알아들을 사람 못 알아들을란지 몰라도.

그 교회가 아무리 교인이 많고, 아무리 교인이 많고 또 재정이 풍부하고 또 이 세상과 손을 잡고 있는 세상적 권위가 아무리 든든하다 해도 그것이 박살이 날 수도 있고 유지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인 숫자가 많고 또 교파로 말하면 교회 숫자가 많고 또 재정들이 풍부하고 또 셋째로는 세상적으로 권위를 가지고 이렇게 있다 할지라도 그 교회들이 형편없이 절단 나는 것이 있습니다. 또 이 세 가지가 아주 빈약해도 그 교회가 크게 흥왕되는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로마의 이 사도 교회가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가서 전도를 해 가지고 아주 로마 교회가 세계적으로 가장 기독교로서 부흥이 된 곳이 로마입니다. 주후 삼백년경에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에 그때까지 굉장해 가지고 그때 교황이라 하는 것이 비로소 생겨지고 이랬는데 아주 교세가 굉장히 왕성했습니다.

세계에 기독교가 이렇게 전파돼 나가 가지고 동부로 서부로 나뉘고 또 이 세계에 이 모든 동남아로도 나뉘고 이렇게 세계적으로 이 기독교가 커져나갔는데 그중에 제일 흥왕한 때가 로마였습니다.

이랬는데 로마 교회가 얼마나 흥왕했던지 로마에 로마 황제가 있고 또 교회에 또 황제가 있어서 교황이라고 교회에 황제가 있고 이랬습니다. 이랬는데 이 사회의 그 나라 황제가 교회 황제에게 안수를 받아야 하고 그 지도를 받아야 될 만큼 그러니 교회가 완전히 세상 이거 정권이나 이런 것보다 훨씬 세력이 위에 있게 된 아주 전성 시기가 아주 대단히 흥왕했었습니다.

이랬는데 이것이 차차 차차 변해 가지고 완전히 기독교가 아닌 천주교로 완전히 변질돼 버렸습니다. 요새는 천주교가 또 많이 변해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백 년 전만 해도 천주교에서는 성경을 못 봤습니다. 또 기도가 없습니다. 또 주일 지키는 일이 없습니다. 성구만 몇 성구를 빼 가지고 그것만 외우고 미사만 드리면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우리가 아무래도 이래 믿어서는 안 되겠다 이래 가지고 비로소 거게서 분쟁이 나 가지고, 로마 교회가 분쟁이 나 가지고 분열된 것이 성공회라 하는 것입니다, 성공회. 천주교에 성공회라 하는 것이 있는데 성공회는 비로소 성경을 보는 것과 기도하는 이런 것을 허락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 교회가 보잘 것 없고 시원찮아도 올바른 교리와 올바른 신조와 올바른 행정을 가졌으면 조만간에 그 교회는 큰 교회가 됩니다. 그 교파도 큰 교파가 됩니다.

그러나 교리가 삐뚤어지고, 신조가 삐뚤어지고, 행정이 삐뚤어지면 아무리 커봤자 얼마 안 가서 그것은 다 절단이 나서 저 천주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과 꼭 같은 세상 교회가 돼서 세상화되고 말지 참된 교회는 하나도 없는 것이 되는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수가 많든지 적든지 신구약 성경 그 도리대로 바른 깨달음, 바른 신앙, 바른 행정 요것 가진 것이 혼자라도 교회요 열 명이라도 교회요 백 명이라도 만 명이라도 억만 명이라도 교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간의 수와 경제의 힘과 또 세상적인 모든 권세 뭐 부귀 영화가 아무리 겸전하다 해도 그게 교회가 아닙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이 아무리 많아도 벌써 교리 신조 행정이 틀리면 조금 틀리면 일 년 더 가면은 더 틀리고, 십 년 더 가면은 더 틀리고, 백 년 더 가면 더 틀리고 더 틀려서 나중에 절단나 버리고 맙니다.

이래서 교회라 하는 것은 올바른 교리 신조 행정 토대 위에 있는 것이지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없는 그런 것은 다 세상하고 하나되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래서 교리 신조 행정은 자기 생명보다 귀중한 것이다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올바른 교회는 올바른 교리 신조 행정 토대 위에 있는 것이요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은 교회의 생명이라, 교회 생명이라. 이것이 삐뚤어지면 죽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또 교회도 그러하고 개인도 그러합니다.

우리에게 온 하나님은 교리 신조 행정, 올바른 교리 신조 행정이 우리에게 찾아온 하나님이오. 이게 바로 되면 바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요 바른 길을 가는 것이요 바른 생명을 자기가 얻어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적기독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1) 정의: 대속과 자기 자신을 가기것으로 착각하는 사람

그래서, 여기에 적기독이라 말이 있는데, 7절에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는 어떤 것이 적그리스도인가 하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선전하고 믿는 사람이지만 실상은 그리스도의 적이라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적이라 말입니다.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따라합시다.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

적그리스도는 어떤 것이 적그리스도냐? 여기에 말하기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예수님의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요것을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것을 부인하는 자로 이렇게만 안다고 이렇게 하지만 예수님이 아무리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하셨다고 주장을 해도 적기독이 되기 쉽습니다. 적기독은 어떤 것이 적기독인가? “예수님께서 육체로 강림하신 것을 부인하는 자라” 그 말은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대속하신 것은, 요거 똑똑히 아십시오. 대속하신 것은 예수님의 대속은 누구의 것입니까? 예수님의 대속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누구의 것입니까? 이것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제가 믿고 예수님의 대속을 제것으로 믿고 예수님의 대속이 제것이라면 저는 누구의 것입니까?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아무리 믿는다고 말은 해도 예수님의 대속도 제것인 줄 알고 또 저도 제것인 줄 알고 요것이 적기독입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을 잘 모르면 안 돼요. 요게 적기독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적기독이 가득 찼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이래 전도를 해도 그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실은 적기독이오. 이러니까 우리 하는 일이 이 적기독을, 그리스도의 적이 되는 이 사람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느라고 지금 우리가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목사가 예수 믿는 목사지만 실은 그리스도의 대적이라, 적기독이라. 그것을 적기독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아주 중요는데 요거 지금 요것이 잘 안 나와요. 세상에 잘 안 나와요.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만 실은 적기독이라. 예수님을 항상 대적하고 예수님의 대적이 돼 가지고 있지 예수 믿는 참 성도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있지를 않다 그 말입니다.

2) 근본적 적기독과 행위 적기독

그러면 이것은 되어 있지 않다 그 말은 법적으로 안 돼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예정적으로 택함으로는 되어 있지만 행동적으로는 안 돼 있다 그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행동적으로 안 되어 있는, 택함을 받지 안하고 예수 믿는 것이 적기독이요 택함을 받은 자로 예수 믿으나 자기와 예수님과 바꾸지 안한 자는 행동적으로 적기독이라.

근본적으로 적기독은 어떤 자입니까? 근본적으로 적기독은 어떤 자입니까? 불택자가 불택자로서 예수 믿는 사람이 적기독입니다. 또 행동적으로 적기독은 어떤 사람입니까?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저는 제것이고 예수님의 대속을 부르면서 저는 제것으로 되어 있는 그 사람이 행동적으로는 적기독입니다.

3)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러면 우리가 이 가운데에 섞여 살면서 우리는 적기독을, 여기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니라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적기독은 적기독은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이랬는데 그러면 적기독은, 적기독은 기본적으로 적기독이 있고 행위적으로 적기독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적기독은 어떤 사람이 적기독이라 했습니까? 불택자. 불택자. 불택으로서 중생되지 안한 사람들, 그게 기본적으로 적기독입니다. 그런 것이 교회 와서 예수 믿는다고 그 말 하는 그것은 마귀가 보낸 사람들이라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뭐인지 그것은 모릅니다. 모르는데.

행위적으로 적기독은 어떤 사람입니까? 자기를 바꾸지 안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적기독이 기본적인 적기독이 있고 행위적인 적기독이 있는데 이 적기독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인사하는 자는 그 악에 동참하는 자가 된다” 말했습니다.

여기에 집에 들이지도 말라는 사람은 적기독이라도, 적기독이라도 자기에게 교훈을 받을 사람, 자기 지도를 받을 사람 그 사람은, 우리가 적기독에게 복음을 전하지 누구에게 전합니까? 그러면 어떤 적기독을 인사도 말고 영접지도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 했습니까? 예? 뭐라 하노? 이단이 뭐인데? 여기에 요거 딱 들어야 됩니다. 자기에게 교훈을 가지고 왔다 하면 가르치러 사람입니까 배우러 사람입니까? 자기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는, 자기를 권하고 자기를 도울라고 오는 가르치는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의 대속과 자기와 바꾸어서 대속이 자기 것이 되고 자기는 주님의 것이 되지 안하고 바꾸지 안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왕이 되어 있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있는 그자는 너를 가르치러 왔거든 용납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했습니다. 아주 요거 중요한 교훈인데 이거 너무 깊어서, 깊어서, 또 사람들이 그렇게 알라고 찾을라고 밝힐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인 적기독 위치에 있는 아직까지 미성화되어 있는 미회개되어 있는 그 사람은 우리가 접하지 안할라 하면 우리의 복음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자꾸 접해서 자꾸 가르쳐서 그 사람을 참된 기독자가 되도록 해야 될 것이고,

그 사람이 벌써 교훈을 가지고 가르칠라고 하는 가르치는 위치에 있고 내가 그 사람에게 배울라고 할 때는, 내가 그 사람에게 배울라고 할 때는 그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과 자기와 완전히 바꾸어서 자기는 예수님의 것이 됐고 예수님의 대속만이 자기 것이 된 그 사람이 아니면 네가 거기에 배울라고 머리 숙이지도 말고 용납하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엄격히 했으니까 요 교리 신조를 우리가 똑똑히 가져야 합니다.

3. 자기를 부인하고 적기독이 되지 말자

이 시간에 이 말씀을 하는 것은 이 교인이 뭐 천 명이라 만 명이라 그 교회가 몇백 교회라 아무리 해 봤자 소용 없다, 그거 아무 가치 없습니다. 거기에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꿋꿋이 서 가지고 생명인 그 교파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바로 돼 있어야 되지 그것만 바로 되어 있지 안하면 그까짓 것 다 언제 어떻게 마귀가 돼 가지고 내나 세상 되고 말지, 이 교회가 세상 되면 그거 망하는 것 아닙니까? 그게 서 있지 못합니다.

그 교회가 올바른 교리와 신조를 말할 때에 저거가 불의를 행하면은 그만 싫습니다. 올바른 교리와 신조를 말하는 것이 싫습니다. 올바른 교리와 신조를 자기가 행하지 못해도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좋아하고 찬성하고 ‘이것이라야 된다’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썩어도 썩는 데 떨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점점 새로와지지 멸망에로 달아나지를 안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교리와 신조가 생명이기 때문에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삐뚤어지면 큰 단체든지 적은 단체든지 돈 많은 단체든지 뭐 권세 많은 단체든지 그까짓 것 다 죽은 것이기 때문에 아무 단체라도 언젠가 다 절단나 버리고 만다. 그 개인 한 사람이 시작해도 올바른 교리 올바른 신조 올바른 행정 요대로 양보하지 않고 요대로 나가면 결국은 귀 속에 댄 말이 세계에 전파된다. 어두운 데서 한 말이 광명하게 다 퍼쳐 나간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올바른 교리 신조, 올바른 교리라 말은 성경을 바로 깨달은 것, 신조라 하는 건 성경을 바로 믿는 것, 행정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단체가 움직여 나갈 때에, 움직여 나갈 때에 인간 단체의 결의대로 나가느냐, 인간 단체가 아무리 통일이 됐다 할지라도 성경이 아니면 안 된다! 성경대로라야 된다! 요것이 우리 총공회 행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총공회는 독재주의요. 우리 전부가 하나님 앞에 독재당하기를 애를 쓰고 독재 안 당하면 망합니다. 하나님에게 내가 독재를 당했으면 모든 피조물은 나한테 독재 제가 안 당하고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내가 하나님 한 분에게 독재를 당해서 그분이 나를 독재하시면 그분에게 독재당한 나는 모든 피조물은 뭐 왕이든지 무엇이든지 다 독재합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결국은 영원히 독재자로서 그 앞에 머리를 숙이고 굴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올바른 교리와 신조가 이것이 중요한데 적기독이 무엇이 적기독이냐? 왜 사람들이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못 하느냐? 왜 못 하느냐? 왜 못 했습니까?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을 사람들이 왜 못 했습니까? 못 한 이유가 뭐입니까? 한 말로 대답해 보십시오. 장종범 집사님? 아멘! 자기 때문에 그래! 자기 때문에! 제가 왕이기 때문에!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분 기쁘게 그분 뜻 그분 소원 이루는 것인데 말은 그분을 해서 그분을 간판으로 팔아먹기는 팔아먹고 속은 제 욕심 제 주장 제 뜻대로 한다 말입니다. 그게 적기독이라!

이렇게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과 바꾸지 안한 자에게는 교훈을 받지 마라. 그자는 오거들랑은 인사도 말고 집에 용납지 말아라. 적기독이 너한테 교훈을 하러 오는 것이 아니고 너한테 교훈을 받을 자는 찾아가서 얼마든지 십 년가도 적기독 노릇을 해도 그것을 붙들고 항상 위해서 기도하고 가르치고 가르치고 해라.

그러기 때문에 너를 지도할 지도자는 적기독은 네가 인사도 말고 용납하지도 말아라. 네가 적기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얼마든지 전해라. 아멘 됩니까? 아멘 됩니까? 아멘 되거든 아멘 하십시오. 아멘 되거든 아멘 하십시오! 아멘! 살아야 돼요.

올바른 교리와 신조는 천하가 반대하고 멸시해도 결국은 그것이 승리하고 맙니다. 영원한 나라는 올바른 교리와 신조와 행정의 그 사람들의 것입니다.

{1989년 5월 31일 수밤 요약}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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