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받는 구원

2008.03.01 21:12

윤봉원 조회 수:992 추천:64

신 28:1-62008022733날자: 2008년 2월 27일 수밤
제목: 믿음으로 받는 구원
본문 : 신명기 28장 1절∼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 복을 받고 들에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1. 기독교의 구원은 순전히 믿음으로 받는 구원
기독교의 구원은 이 피조물들에게서 이루어지는 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에서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을 지으셨고 그 다음에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영원하고 신령한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하고 신령한 것을 창조하신 것이 곧 우리들의 구원인 것입니다. 멸망 가운데에서 구출하시기 위해서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첫째 아담으로 하나님의 창조한 것을 실패케 한 거게서 둘째 아담으로 도전하셔 가지고 이미 사망케 된 그것을 변화시켜서 재생시킬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으로 다서 창조 하셔서 이루시는 나라가 기독교의 나라요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피조물들이 이렇게 저렇게 공작하고 협력해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창조주가 하시는 역사인데, 창조주가 하시는 역사이면서 앞으로 변동될 것이나 또 사망할 것이나 그 불완전한 것들을 지으시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이 아니고, 이제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이것도 신령한 것으로 변화시키는 재생을 해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동되지 아니할 것으로 성화시키시고 또 그 외에는 영원한 그 완전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만드시는 이 구원이기 때문에 이것은 피조물로서는 털끝만큼도 거기에 가담을 하거나 협력을 하거나 보충을 하거나 할 수가 없는 근원이 다른 그런 이질의 것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은 다 영원성의 것이요 완전성의 것이요 불변성의 것이요 다 참의 성의 것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이 구원을 베풀어 주실 때에는 그 주시는 구원을 받는 방편은 다만 그가 하시는 그 일을 또 그가 해놓으신 그것들을 인정하고 받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어떤 추호의 그 지능의 역사라도 거기에 가담되면 그것은 다 죽은 것이었고 다 저주 아래의 것들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구원은 순전히 믿음으로만 받아서 가지는 구원이지 믿음 외에는 받는 방편이 있을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기독교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을 자격이 있고 받을 능력이 있고 또 순종으로만 받을 능력이 있고 자격이 있습니다. 인정치 안하면 거부하게 되고 또 인정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지 안하면 그 구원이 와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령들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믿는 것 외에 다른 방편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도록 합니다.
2.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
지식도 믿음의 지식이라야 되고 행동도 믿음의 행동이라야 되고 회로애락도 믿음의 희로애락이라야 되고 생명도 믿음의 생명이라야 되고 자기의 그 자존하는 존재도 믿음의 존재라야 됩니다. 땅위에 수많은 지식이 있지만 하나님이 당신이 당신의 지식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 그 지식을 내가 받아들임으로 내 지식된 그것이 믿음의 지식입니다. 당신이 이렇다 할 때에 천하가 다 반대해도 '그렇습니까?' 하고 그렇다고 받아 들여서 그런 것으로 지식하는 것이 그게 믿음의 지식입니다. = 예를 들면 창조 사건. 
영생도 믿음의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영생한다 하기 때문에 '예, 영생합니다. 영생 할 것을 나는 믿습니다.' 그게 믿음의 영생입니다. 믿음의 기쁨 하나님께서 기뻐하라 하면 아무리 천인 만인이 울 자리라도 하나님이 기뻐하라 했으니 기뻐하는 그것이 믿음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식이나 희로애락이나 생사나 모든 성패나 모든 능력이나 모든 종별의 그 종별의 존재성이나 목적성이나 그 전부에게서 하나님이 빠진 것 없이 이렇다 저렇다 이렇다 저렇다 낱낱이 말하기 때문에 ‘고대로 믿습니다. 그대로 믿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모든 존재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빠짐없이 가르쳐 주신 그대로 믿습니다. 천하 대학이 다 똘똘 뭉쳐서 반대해도 나는 그대로 믿습니다.’하는 요 믿음으로 지식하고 믿음의 것만 가집니다. 하나님께 피동된 이 피동의 것으로만 가지는 것이 기독교 구원입니다.
우리가 '내가 네게 명하노니' 하는 이 말씀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하나님 당신이 '내가 네게 말한다' 대화적으로 대화적으로서 '내가 네게 말한다' 이 지극히 크신 분이 그분이 우리 믿는 각자에게 대해서 일대 일로 직접 상대해 가지고 당신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을 자기가 믿는 대로 그이에게 역사가 나고 결과가 맺어질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오늘날이라 하는 것은 요 현재를 말했습니다. 그 대상은 단체에 두고 말하는 말씀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내가 네게' 주님이 개인상대로 네게 하신 이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대면하는 것은 현실에서만 대면할 수 있다. 동행도 현실에서만 동행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와의 대면 이 현실에서만 된다 하는 요 사실을 믿을 때에 기본 명령이 나오고, 기본 명령을 지켜 행할 때에 필연적으로 건설 명령이 발견되어 나오게 되고, 건설 명령을 지켜 행할 때에 필연적으로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오게 되고,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오면 각양으로 역사하는데 이 능력이 먼저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우리의 유한한 그 속에 무한한 능력이 오고, 무지한 속에 전지 한 지혜가 오고, 죽은 우리 속에 영원한 생명이 와 가지고 역사하는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역사하는 이것이 그것이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그 능력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긍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에베소서 1장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의 그 능력의 강력이 역사하심을 말미암아 믿는 우리에게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들이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 하노라’ 믿는 우리에게 믿을 때에  사망에 속한 것을 다 이겼고, 마귀를 이겼고, 불목을 이겼고, 모든 난제를 다 해결하고 역사하신 지극히 큰 능력이 예수님 안에 가 가지고 역사하셨는데 우리가 믿을 때에 이 능력이 우리에게 들어온다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3. 오늘날 명하는 명령을 행하는 자에 대한 약속
3.1.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심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 명령을 지켜 행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 말은 넓은 범위에서 말하면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다는 말이니까 피조물 위에 뛰어난다면 주관과 객관의 양면의 역사가 있지 안하면 안 됩니다. 우리 자체가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날 만한 그 실력을 가진 것이라야 되지 실력이 없는 그것이 피조물 위에 올라가면 자기 실력 이상의 지위나 그 대우를 받을 때에는 그는 사망하고야 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뛰어난다는 그 말씀은 벌써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우리 자체로서 하나님 다음의 모든 피조물 중에는 뛰어나는 이 자체가 되는 우리 내재 역사의 이 지극히 큰 능력의 성화 역사, 겉은 사람이나 속은 하나님 되신 이로서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이 능력이 역사하시고, 그 다음에는 이 능력이 우리 안에만 역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밖에 와서 역사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3.2. 들에서도 복을 받고 성읍에서도 복을 받는다
‘네가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는다’ 그 말은 네 자체에 대해서 말함이 아니고 지극히 큰 능력이 나 아닌 내 밖에 모든 존재에게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해 가지고 그것이 나에게 복되게 역사하도록 그렇게 역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또, 당신이 우리가 믿는 믿음을 통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나를 통해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어서 이렇게 모든 것이 풍성하게 되겠다. 이럼으로서 네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꾸어줄지라도 꾸지 아니할 것이다.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라 말은 우리 안에 와 가지고 우리를 통해 가지고 그 모든 것을 또 지극히 큰 능력이 역사할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나, 나사로가 주님이 부르실 때에 살아난 것은 지극히 큰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를 예수님을 통해서 살린 역사를 했습니다. 오늘도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우리를 통해 가지고 역사하시고, 또 이 지극히 큰 능력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내 밖에서 역사하고 이 둘을 같이 역사하는 그 역사를 또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안 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4.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됩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읍시다. 그저 당신이 선포해 놓으신 계약을 믿고 당신이 우리에게 기본 구원으로 주신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 ‘아, 주님은 나에게 이 어떤 분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나에게 사죄를 주셨다. 이렇게 큰 힘들여 사죄 주셨으니 나는 이 사죄를 현실에 지켜야 된다.’ 이것이 기본 명령입니다. 현실에 지켜야 됩니다. 칭의도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과 화친한 이 화친도 지켜야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은 이 구원을 우리가 다 받는 내 마음이 되어야 되겠고 이 구원 받는 내 몸이 되어야 되겠고 내게 있는 모든 기능도 이 구원 받는 전부가 되면 살았습니다. 이 구원 받는 요것만 위해서 할 것이 우리의 이 땅위에 있는 동안에 이것이라.
믿음으로 연결되면 그 모타에 전기가 가니까 그게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능력이 믿는 우리를 통해 가지고 우리 안에 와서 역사해서 우리가 모든 천상천하의 피조물 위에 뛰어나는 자체로 우리가 성화되어지고, 또 이 능력이 우리 밖에 가 가지고 우리 밖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그 능력이 역사해 가지고 나에게 복종하게 하고 나를 협조하게 하고 나를 위해서 하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잘 체험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 없으면 헛일입니다. 믿음으로만 꼭 됩니다. 믿음은 당신이 기본 명령이 있고 건설 명령이 있으니까 그 명령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은 요 믿음 떠나 가지고는 사는 길이 없습니다. 중생된 자는 믿음만 지키면 우리가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납니다. 이는 신령한 것으로만 뛰어나는 게 아니고 이 물질적으로도 뛰어납니다. 예를 들면 청교도들, 동양에서는 믿는 것을 사십 년 먼저 받은 일본.
{참조. 85012002}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3-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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