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소망과 취미

2008.02.25 14:13

윤봉원 조회 수:1016 추천:61

요일 3:32008022033날자: 2008년 2월 20일 수밤
제목: 성도의 소망과 취미
본문: 요한일서 3장 3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1. 나의 소망과 취미는?
공부 일등, 유명 정치인, 재벌, 뛰어난 기능장, 전문 도둑놈, 유명 연예인, 프로 게이머, 뛰어난 프로 스포츠 선수, 유명한 목사나 사모가 되는 것 등 다양한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취미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이러한 목표와 소망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불신자들이 가질 소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가질 참 소망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찾아서 정립하도록 합시다.
2. 성도의 소망
2.1.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과 같이 되는 것
우리가 무엇을 소망해야 되는가 하는 우리의 소망을 1절 이하에 기록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은 주님과 따로 떨어져서 독립적으로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비유하면 등불 안에 불은 조그마할지라도 등 외부에 그 불 외부에 등이 크면 그 불은 크게 보입니다. 우리가 빛이 아니고 빛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이것으로서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항상 주님과 우리 사이는 같지를 못해서 주님은 밝은데 우리는 어둡고, 주님은 곧은데 우리는 굽었고 주님과 우리 사이에는 틀린 것이 많이 있지만 우리 밖에 것이 볼 때에는 주님과 꼭 같이 보이는 이런 것으로서 영원히 소망을 가지고 또 주님으로 피동됨으로 점점 우리는 커지고 영광스러워지는 것입니다.
2.2. 하나님과의 결합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같이 되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결합이 됨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치 우리 집에는 샘이 없지만 수도꼭지를 틀면 저 많은 저수지에 있는 물이 우리 집에 다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수도를 놓지 않은 집에는 그 물이 갈 수가 없습니다.
부엌 같은 우리와 그 저수지와의 그 사이에는 수도관에 연결이 돼야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이 연결이 된 것만큼 가늘게 연결되면 그 물이 적게 나올 것이고 큰 것이 연결되면 많이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과 나와의 그 연결이 가늘고 굵고 크고 약하고 강한 여기에 따라 하나님의 그 충만 나를 통하여 내 밖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합은 깨끗으로 되는 건데 깨끗은 무엇으로 되는가? 믿음으로 됩니다.
3. 주님과 같이 되는 것은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는 것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같이 자기를 깨끗케 한다” 깨끗해지는 것은 그것은 우리에게 깨끗한 그 표준을 신구약 성경에다가 기록해 놨습니다. 신구약 성경은 우리의 구주가 되신 이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그려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속성이라면 지혜, 지식, 능력, 다 하나님의 속성이십니다. 또 하나님은 언제부터 존재했는가? 알파와 오메가라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목적에 대해서 기록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이 성경대로의 자기가 되는 것은 하나님같이 되는 것이요, 또 성경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와 같은 역사를 하는 것이요, 또 성경 목적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는 것이라서 이렇게 되면 이것이 주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에 ‘사람은 요런 사람이 돼야 된다’ 하는 그대로 하는 그것이 바로 주님의 모형이 되는 것, 주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5~17)
4.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취미가 되도록 하라
“너희들이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우리의 기쁨은 이런 저런 많은 기쁨들이 있지만 그 기쁨은 자기가 깨끗해지는 것, 자기를 깨끗케 하는 요것이 취미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재미를 바꾸어야 합니다. 소망은 하나님같이 되는 것이 우리 소망이요 재미는 하나님같이 되는 데에는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이라. 자기를 깨끗케 하는, 자기를 깨끗케 하는 요것이 우리의 취미라.
그러면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나타난 요 성경 말씀대로 자기와 자기 행위를 만드는 요것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인데 요것이 자기의 취미가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 성경 말씀대로 하나 둘 행해 나가는 것, 요것이 자기에게 취미가 돼야 됩니다.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주와 같이 되는 요 소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것은 내 자신이 깨끗케 되는 그것이 나의 취미가 되는지 그게 아닌 다른 땅에 있는 그런 것으로 취미가 되는지?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아는 것처럼 우리에게 그 기쁨을 찾아보아서 기쁨을 보아서 내 소망이 무엇인지? 기쁨의 나무는 소망에 맺어지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고 또 나무를 보아 열매를 아는 그것이 필연한 일인 것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예수 믿는 사람이 믿을 맛이 없습니다, 가치도 없고. 항상 이를 잊지 않아야 됩니다. 나는 하나님같이 되는 것,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우주에 만물들에게 우리가 하나님 노릇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노릇 하요.
그것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는 머리요 우리는 몸이라” 이래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말하요. 피조물들에게 대해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머리요 우리는 몸이라, 모든 만물은 발등상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820205금새 요약 설교)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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