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6일 화 새벽
제목: 성도의 존재 목적에 이탈된 결과
설교 : 창세기 3장 1절-8절
사람의 본질과 본성에 대해서 상고하고자 합니다. 나라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존재되게 되었는가? 존재의 배경은 자존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우리 아버지, 양육해 주시고 안보해 주시는 /, 필요한 모든ㄴ 것을 충만시켜 주시는 /. 모든 필요한  것을 은혜로 영원히 주시는 /, 여게 더 붙일 것이 있습니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아버지 전능자, 전지자,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대 해서 이미 배우고 아는 지식을 많은 연구를 해서 실상화 되어질 때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의 목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존재는 하나님의 목적 가운데서 택함으로 존재가 되어졌고, 때가 찬 경륜을 따라 예정을 입이 때가 되어 부모님을 통해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온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설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전지하신 지혜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연히 오다가다가 갑자기 생겨진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전지하신 지혜, 완전성에서 미리 계획하시고 예정하신 순서를 따라서 저와 여러분이 육ㄷ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존재한 것입니다.
존재케 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고, 거룩하고, 진실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덧입어서 영원히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그리스도의 직을 이행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하나님이 그로 인하여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고 찬미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이 존재 목적입니다.
그러면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이기주의적이 아닌가? 나는 뭔가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서 하나님은 완전자 이십니다. 완전이란 개념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시면 그에게 소속된 전 피조물에게도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완전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했습니다.
사랑은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줌으로 인해서 기쁘고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는 것은 주면 주는 것만큼 없어지지만 하나님은 완전이시기에 아무리 줘도 무한하시기에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땅의 소망을 버릴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자기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기를 죽고, 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목적 완전이 되어지는데 있어서 필요 없는 것들을 다 파괴되고 깨어지고 죽어지고 없어지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않을 것으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거두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것입니다 견고하게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 15:58.
여기까지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담에게 에덴 동산을 창조하시고 전권을 맡기셨습니다. 문제는 창세기 3장에서 생겼습니다. 창조 다음에 지공 세계에서 나타난 큰 획을 긋는 사건이 창세기 3장 1절입니다. 죄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 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 대리자로서의 전권을 맡겨 주셨는데 마귀가 찾아와서 하와를 먼저 유혹을 합니다. 네가 선악과를 따 먹으라. 그러면 네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 예수님 재림 때까지 마귀가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이 죄로 끌고 가는 이 역사가 어디 있느냐 하면 욕심에 있다. 욕심, 욕심, 야고보서 1:15절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 하와가 아담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게 된 것은 첫째 하나님을 잃어 버렸습니다. 주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하나님이 명하신 하나나???의 말씀을 가감하게 된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100% 죽으리라. 그런데 하와는 죽을까 하노라. 묘한 말이라.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다. 또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지지 말라 한 것이 아니라 먹지 말라 했습니다. 하와는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했습니다. 이것이 예나 지금이나 꼭 같습니다. 욕심이 생겨지면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그 생각이 묘하게 됩니다.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합리화를 시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죄 가운데 빠지게 합니다.
죄가 무엇일까? 죄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죄가 어떻게 영향력을 끼치는가? 이 죄가 나를 지배하고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며 살아가야 할까? 죄에 대해서 생각하면 정말 갑갑합니다. 왜 그러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참 말은 쉽습니다.
구원 해 주심에 대한 감사의 질이 어느 정도일까? 기쁨과 감사에 대한 중심의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
인생에게 있어서 최대의 난제가 죽음의 문제입니다. 물론 우리는 머리털 하나도 희게 검게 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잠시 잠깐이라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이라는 것은 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사망이라는 것은 죽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사망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이 단절은 새생명을 받아 가진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하면 육체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죄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은 육신의 사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흙에서 취하였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축복의 통로로 내가 받아서 전달해 줘야 할 나의 주격이 되어야 할 영이 죽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다시는 어떻게 이것은 몸부림 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영이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끊어진 그 단절의 상태는 그 죽음은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을 다 받아 누릴 뿐 아니라 전해야 하는 모든 역할을 폭싹 망해 버렸다. 빼앗겨 버렸다는 것입니다.
영의 죽음을 조금 연상 해 볼 수 있는 것이 육체의 죽음이다. 이 죽음은 우리의 마음을 울쩍하게 합니다. 모든 관계를 다 단절시키는 것입니다. 이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이  땅에 내가 아무리 아끼고 고이 고이 간직했던 모든 것과 단절되는 것입니다. 이 육체의 부분적인 것만 봐도 얼마나 무섭고 절망적인 것인가?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것인가? 더더욱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불멸입니다. 죄로 인한 사망과 고통은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고통과 가난과 절망이라는 것입니다.
홍포 입은 부자를 보십시오. 날마다 호화로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죽고 나서 보니까 물 한방울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 나사로를 ...서늘하게 해 주소서. 이 정도하면 이 죄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 정도라면 예수 그리스도으 구속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를 믿는 것의 시작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가장 첫걸음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인간이 육신의 죽음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볼 수 없는 인간의 주격이 되는 하나님과 연결 될 수 있는 영이 하나님과 단절된 완전히 파산된, 폭싹 망하는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완전히 망해 버린 관계를 세상에 무엇을 가지고 회복을 하겠습니까? 어떤 무엇을 가지고 어떤 자본을 가지고 해겨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점을 하나씩 하나씩 짚어 나가다 보면 정말 예수님이 인성만 가지고는 안되는 것이구나. 신인양성일위로 오지 않으시면 안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 할 때에 울지말라 해도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감사해서 비록 내 몸밖에 드릴 것이 없나이다. 내 몸도 주님의 것입니다.
사망이 다스리는 것은 죄에 대한 전 피조물들을 지배한다. 사망이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거스릴 수 있는 피조물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그러냐 사망의 권세가 율법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망아 너의...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죽는다는 것은 없어지는 것ㄱ을 생각하는데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얻지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단절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고 죄사함받고 구원 얻으십시오. 하면 돌아 오는 대답이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죽어 봤소?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는 말이 증명된 것이 있습니까? 성경이 말합니까? 인간 지식이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의 죽음이 끝이 아니고, ㄷ범죄함으로 그의 영이 죽고, 두 번째로는 영에게 소속된 육체가 죽고, 부활해 갖고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의 심판에 머무는 저주와 고통과 절망이 인간이 죽게 되는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일년에 죽는 사람의 숫자가 5700만명이 죽는답니다. 이 사망과 더불어 대항해서 이길 피조물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법을 안 만들었으면 될 것인데,... 롬 7:7 이하에 보면 율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서 준 것이 아니라 율법은 거룩하고 선하다 말씀 했습니다. 이 율법은 어떤 성격을 가졌느냐 하나님이 목적하신 것을 가장 정확하게 그 목적을 이루는데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법입니다. 그래서 이 법을 지성법이라. 더 이상 거룩할 수 없는 완전의 거룩한 법이라. 지공법이라. 그 이상 하후 하박이 아니라.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 공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공의성을 가지는 이 지공법, 이는 없어서는안되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이것도 못하게 하는구나? 저것도 하지 말라는구나? 하나님의 목적 완성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지 말라는 것은 전부다 우리에게 해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계획에 뜻에 반하는 거역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얼마나 무섭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인가? 이 죄라고 하는 성격이 어떤 것인 것을 알아야 구속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고, 죽기까지 하셔서 대속해 주신 것을 감사하고 죄를 안 지을 수 있는 힘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법을 거역하는 것이 죄입니다. 과녁을 향해서 과녁의 정 중앙에 맞지 않고 비뚫어져 나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완성을 위해서 정해 놓으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우리 죄의 값이 얼마나 무섭다고요, 우리의 주격인 영을 단번에 죽여 버립니다. 몸을 죽여 버립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영원히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 죄입니다. 대속의 은혜를 입기 전에 우리는 죄인이요 의인이요, 큰 죄인이요 작은 죄인이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생애 방편입니다. 이것이 느껴 질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너무 크고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만 기쁘시게 즐겁게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면 회개 할 것이 없다. 죄의 값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럽고 얼마나 절망적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 그렇게 크지 못해요. 대속의 은혜와 사랑이 자기의 심령 가운데 녹아져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으니 죄와 더불어 피흘리기까지 싸워 봤느냐?
대속의 능력을 힘 입어서 죄를 대항하고, 깨트리고,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하나님과 동질과 동성의 사람으로 자라가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받아 누리고 피조물들에게 나눠 주는 복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존재케 해 주셨는데 내가 언제 왜 어떻게 존재시켜 주셨는가 목적대로 살았는가 목적대로 살고 있는가? 여기서 원죄의 문제와 본죄의 문제가 생겨지는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전 인류를 집어 삼키는 것이 사망의 권세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죄에 대해서 생각합시다. 죄를 말로만 하지 말고, 죽고 망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인지?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것인지?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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