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7일 수후
강사: 박상돈 목사
제목: 전도는 성도의 사명
본문: 마태복음 28:19-20
1. 교회를 세우신 목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웠지만 가라는 명령을 순종하지 못했다면 박 목사의 설교는 제쳐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가기는 갔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가든지 그것도 무시를 했든지 하나님의 명령이요 요구요 부탁인데도 불구하고 묵살했다면 회개하고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고백이 있다면 마음이 열려 지고 말씀이 들려 질줄 믿습니다.
교회의 유래를 보면 첫 번째 교회가 에덴 동산 교회인데 그곳은 모자라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잘 순종했다면 그곳은 막바로 천국 그 자체입니다. 의식주 염려 없이 다 만들어 놓으셨지요 가꾸고 농사 할 필요 없지요 다 하나님이 준비 해 놓으신 에덴 동산 교회,
두 번째 교회는 430년간 애굽의 종살이 청산하고 출애굽한 백성들, 40년간 행군 하실 때 하나님께서 임재해 계실 수 있는 성막 교회는 이동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성막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의식주는 하나님이 책임 지셨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하고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이 책임 지신 제2교회 성막 성전이었다.
세 번째 교회는 가나안 땅에 들어와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 주변의 어떤 강대국도 감히 넘보지 못하도록 보호하셨던 성전도 예루살렘을 통해서 역사하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 번재 교회는 여러분들이 섬기는 교회들입니다. 오늘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꾸어지고 머리되고 위에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고 모자람이 없이 존귀한 위치에 세우실줄 믿습니다.
다섯 번째 교회는 역시 움직이는 교회 이동하는 몸이 하나님의 성전됨을 성경을 밝히 말씀하신대로 고전 3:16‘...느뇨?’라고 말씀하신대로 항상 함께 계시는데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니 안될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미 중생자를 찾아서 생명 구원하도록 한 것이 교회를 세운 목적입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의 이름을 불러 구원얻은 성도들이 교회에 입교하여 한 형체 한 동역자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으면 과거에 예수 믿기 전에 옛사람의 소욕, 주관 감정 잘못된 지식들은 날마다 죽여야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야만 새사람으로 하나하나 변화 되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로 교회의 해야할 목적과 사명과 책임을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2. 다섯 가지 명령과 요구 부탁
2.1. 가라
가라는 이유도 없어요. 지상 명령입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아닙니다. 순종하면 구원 영생 축복, 불순종하면 가난 불행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증거, 그러기 때문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제 목회 생애에 최고의 실책이라면 1999년도 총회장이 된 것이라. 50대에 총회장이 되니까 주변에는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얼마나 쫓아 다닐 때가 많은지 쉴사이 없이 뛰는 것이라.
가장 큰 일하고 있는 줄 알았다. 보람 있는 줄 알았지요. 최고의 음식 잘 먹지요. 여기 저기서 모이고, 총회장이 되가지고 메가폰을 잡고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 되겠나? 해서 속았습니다. 3년을 내리 총회장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뛰어 다녔는데 하나님께서는 한 점도 안주십니다. 이로 인하여 제 생애는 완전히 뒤 바뀌고 말았습니다.
형편 사정들이 제 일호의 명령을 뒤로 둘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만 속는 것입니다. 사업가도 마찬가지요, 직장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전할 사명은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전도하라 하셨는가? 왜 주님께서 가라 하셨는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우리가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 갈까봐서 주님이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하셨습니까? 우리가 전도 안한다고 내가 전도안한다고 지옥 갈리 절대로 없습니다.
왜 전도하라 하시는가? 바로 예수님의 유언의 말씀이요 요구시오 부탁이기 때문이다. 그 피에 팔린 내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함이다.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 주시기 위해서, 세상이 깜짝 놀랄만큼 갚아 주시려고 날 보고 전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가장 크고 존귀한 복을 주실 수 있는 주님,
가장 귀한 백성들을 구원한 대가로 그 복을 나에게 주시려고, 우리에게 주시려고, 이 복을 주시려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라 하는 명령을 하신 것입니다.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네가 나를 기쁘게 하라, 영화롭게 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천하를 너에게 주겠다. 한 생명의 가치를 그렇게 인정하심과 동시에 인정, 명령, 요구 하시는 것입니다.
전도를 한 사람 하면 내게 부족한 것을 흔들어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약속 성취를 바로 복음 전하는 것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조금이라도 깨닫는 하나님의 종들이라면 내 생애에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우리 교회에 주님이 일하심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히 아는 종이라면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않을 수 없고, 솔선수범해서 앞장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전도는 이론도 아니요, 논리도 아닙니다. 유무식, 남녀노소, 상관없어요. 주님이 가라 하니까 가면 됩니다. 이 비밀을 깨닫고 나니까 전도는 분명 생명운동이로구나. 전도는 부자 되는 열쇠다. 할렐루야. 이것이 확정되어야 합니다. 세 시간 동안에 이 사실이 하나님의 종들에게 확정이 되고 깨달아야 져야 합니다. 교회의 양적 질적 성장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가는 교회가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발버둥치고 노력하는 사업가들 복음 들고 출근 하는 것이라.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 천당 할 수 있는 각오와 결단으로 떠나는 것이라. 나는 복음 전하는 일 했더니 하나님께서 내 사업을 키우시더라. 교회도, 사업도, 가정도 복음 전하는 일 하였더니 내 구원이 완성되어가더라. 나도 모르게 성화되어 가고 있더라. 급한 성격 참는 인내도 되고, 관용도 되고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력도 생겨지더라. 복음을 전하니 교회기 새로워지는 것이라. 내 사업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더라.
반드시 인생을 왔다 가는 것입니다. 왔다 가지만 주님께서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을 이행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있으리라. 전도하는 교회와 사업과 가정과 부모들을 통해서 자녀들을 통해서 함께 할 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안 될 일이 뭐가 있겠느냐 그래서 너희는 가라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주님의 명령대로 가면 반드시 주님의 예언을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행 1:8 ‘오직...증인이 되라’ 먼저는 예루살렘에 있는 너부터 받아라. 복음은 자기에게부터 그 다음에 온 유대와 내 가족과 교회와, 우리 가족들, 친척, 동역자들에게 먼저 들어가서 역사하시고 그다음에는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말씀으로 아흔 아홉 마리 양은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한 마리 양이 맹수에 쫓기고 있는데 순간 내가 찾지 않으면 안된다. 맹수에 쫓겨 저 바위틈에 두려워 떨고 있는 양을 나가서 구해 줘라.
어느 세미나를 가니 양이 양 새끼를 낳으니 가서 전도하도록 가르치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내가 양인 줄 모르고 목자인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양이니까, 우리 성도들에게는 잘 숙련된 조교가 되어야 한다. 목사는 누구냐 참 목자 되신 우리 주님이 앞서서 훈련 잘 시킨 훈련 조교다. 나는 숙련된 조교가 되어야 하겠구나. 성도들을 훈련  시키는 조교의 한 사람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겠구나. 그래서 전도하면 성도가 무시합니까? 제가 목회를 해 본 경험으로는 그렇게 전도 할 때 영양소, 고기가 들어오더라. 성도들과 같이 활동하고 전도하니 무시하는 교인들이 없어요. 열심히 주님의 명령 순종하는 목사에게 반드시 주님의 능력 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변명, 이유 대지 말고, 제 일호가 전도하는 것이라. 가라는대로 순종하는 것이라. 그러면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을 지신다.
2.2. 모든 족속으로
반드시 우리 앞에는 예루살렘도 있습니다. 사마리아도 있습니다. 유대인도, 헬라인도, 자유인도 종도 있는 것입니다. 남녀노소 분별 말고 다 전도의 대상으로 삼되 모든 족속으로,
중국에는 한 교회의 교역자 생계비가 중국 돈 500원, 우리 돈 75,000 정도면 된다. 그러면 생명 내걸고 복음 전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느냐? 너무 잘살기 때문에 남의 어려움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제자는 배우는 자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학생은 배워야 한다는 말씀은 무슨 말인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고 지도 할 수 있는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세례는 아버지와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더러운 옷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 입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갈 2:25 ...그리스도로 옷 입느니라. 세례는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찾아가느니라 했습니다.
벧전 3:21 물은...찾아가는 것이라. 제자 삼는 두 가지 말씀 중에 첫째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이것은 너는 내가 것이라  인감 도장을 찍어 줘라. 고후 1:22 ‘저가 ,,,주셨다.’ 성령 세례를 받은 즉시 성령께서 친히 그 속에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산 증거라는 말씀입니다.
롬 8:16 ‘성령이,,,증거하니라’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으니까 복음이 믿어집니다. 성령이 자기 안에 역사하심이 믿어집니다. 복음을 증거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지더라. 이것이 하나님을 영광 받으시고 찬미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엡 1:13-14 ‘그 안에서,,,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시는 명령이요 부탁인 말씀인 것이다. 가서, 나와 여러분들이 해야 할 사명, 책임, 가서입니다. 세례는 하나님의 소유로 인감 확인 시키는 작업이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가 수반되는 것이다.
둘째는 가서 가르치라.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치라. 다시 말씀 드려서 십자가와 구원을 배우는 제자를 삼으라는 것이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주님의 계명을 믿고 순종하도록 해라.  이 명령을 수행 해 갈 수 있도록 해 줘라. 그러면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
이 약속이 오늘 제목으로 전도는 성도의 사명이라고 한 것이다. 전도는 성도의 사명임과 동시에 명령이다. 할렐루야. 전도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 이 명령 어기면서도 목회 하는 줄 알고 장로인줄 알고 권사인줄 알고, 명령인 줄 조차도 모르고 산 것은 아닌지? 주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부끄러움을 당할 나를, 보잘 것 없는 박상돈이라는 사람을 세워서 명령하시고 교훈하시고 책망하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듣고 알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조차도 모르고 살았다 그 말입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날 때 남긴 말씀을 유언이라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불효 자식이라도 부모의 유언은 지키려고 하거늘,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산 주님의요구 명령을 지금까지도 무시하고 외면하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막바로 죽은 믿음이 아닌가?
우리 교회가 한 달에 한 번도 전도하러 가지 않았다면 죽은 교회가 아니냐? 믿어 지십니까?
약 2:26 ‘영혼 없는 몸이...죽은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불러서 제자를 삼았느냐? 세례를 주고 이 모든 것을 가르쳐라.
2.3. 그다음에 지키게 하라
책임은 주의 종들에게 있다. 지키게 하라. 하셨으니, 지키게 해야할 사명이 나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가르쳤느냐 지키는 일을 연습을 시켜 봐라. 훈련을 시켜 봐라. 숙달된 조교야 너 강단에서 외쳤으니 시행 할 수 있도록 해 봐라.
그래서 전도는 하나님의 지상 명령. 불변입니다. 변개 할 수 없습니다.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니까? 그 목적 잃어버리고 바쁘다고 날고 뛰어야 하나님이 인정 안하십니다.
그 엄청난 대가를 치르면서 배운 것입니다.
전도할 때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행 1:4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귀띔을 해 주신 것이다. 교역자와 성도가 전도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교회가 새로워집니다. 개인적 구원이 완성되어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의 축복과 구원과 예수님을 닮아 가는 놀라운 축복이 거룩한 사람으로 떠 받듬을 받고 있더라 그 말입니다. 내 가정도 내 사업도, 직장도 하나님이 질적으로 양적으로 역사가 일어나더라 그 말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아멘.
부자는 땅에 가치를 모른다. 배고파 본 사람이 아니면 밥의 그리움을 모릅니다.
455장 기도원에 올라가면서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의지하게 된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배고파도 주님 따라 가는 것이라.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따라가겠다는 각오로 찬송 부르면서 청계산 기도원을 올라가는 길은 6년 동안 계속합니다. 금식은 팔자 좋은 사람들이 하고, 굼식은 어려운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 하나님께서 불러서 하나님의 종 만들어 놓고 굶기면 당신 손해지 뭐, 굼자.
돈이 없는데 왜 그렇게 추운지, 눈 뜨면 기도하고, 피곤하면 졸고, 일년 동안 개척 후 안 방 들어가서 누워 본 적이 없어. 엎드러져서 졸며 잘세, 기도하는 것이라. 새벽기도하려고 하니 쌀자루가 와 있더라. 하나님께서 굼기시지 않더라고요. 그 다음에는 새벽기도 하려고 문 열면 김, 김치, 참 기름 와 있지요. 13만원 받아서 생활 할 때보다 훨씬 잘 먹고 사는 것이예요.
8개월 만에 영등포 역 위에 지상 교회로 올라 왔어요. 86년도에 교회 짓고, 87년도에 집 한 채 사고,,,일곱 필지의 집을 사고, 다섯 번째 입당 예배를 드리고요. 그 때 백태영 목사님 모시고 예배 드렸다.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셨어요. 그 교회는 꼭 필요해서 하나님의 종을 보내셨어요. 하나님의 종인 청지기가 무엇이 답답해서 구걸해요. 왜 내가 사람 앞에 구걸하고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 나도 도와 주시옵소서. 기도가 없어서 그래요. 왜 나도 같은 아버지의 아들인데, 항상 얻어먹고 구걸하고 있으면 되겠어요?
가라 했으니 가면 될 것 아니냐고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면 될 것이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면 될 것 아닙니까? 구걸 교회 만드는 것도 교단 책임이다. 구걸 받고 있는 것도 자기 책임이다. 내가 안 살아 봤으면 이런 말씀 못 드려요. 내가 살아 보니까 하나님 야무지요. 당신이 세운 하나님의 종들을 구걸하도록 하실리라 없다는 것입니다.
행 1:8절 말씀대로 제자들이 더디어 결단을 내린 것이다. 그래 주님의 명령대로 엎드려 기도 해 보자. 기도하기 시작하니 오순절 날이 다가오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라. 그곳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뒤집어 지고 자빠지는 것입니다. 예수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제자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3천 명씩, 5 천명씩 회개 하고 돌아 오더라. 사람이 모자라서 교회가 비겠습니까? 올 사람들이 없어서 교회가 빈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종 답게 하나님이 쓰시기에 함당하게 만들어 지는 것이 급선무라. 이것만 되어지면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도 내가 보호하리라. 하나님은 모자람이 없어요. 그런데 내가 결단내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 못하시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자에게 전도하는 교회에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 할 때 생명 운동이 일어납니다. 가정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라. 하나님이 증거로 나타내 주시겠다 약속 아닙니까? 전도 할 때 현장을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 할 때 주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 할 때 믿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그것이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믿고 인정해 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러기 때문에 복음 운동을 아무도 막지를 못해, 방해 하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아무도 복음 전하는 교회 훼방 못합니다. 복음 전하는 주의 종과 성도들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나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마음 문 닫아 놓지 마세요. 어린아이처럼 마음 문 활짝 열어 놓으십시오. 반드시 교회가 성장 할 줄 믿습니다. 사업이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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