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목전
강사: 강대철 목사
제목: 십자가의 세 가지 고개턱
본문: 히브리서 12:1-2
1. 믿음보다 더 큰 보배는 없다
십자가의 세 가지 고개턱! 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믿음의 주는 믿음으로 성공하시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하도록 책임을 지신 예수님을 가리켜 말합니다. 주라는 말은 책임을 지신 주인이시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세상에 오신 목적을 달성하셨고, 또 믿음으로 우리가 믿음 지킬 때 믿음 통해서 구원을 책임 지시는 책임 감당을 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면 어느 정도로 구원을 하시느냐? 성공하는 것이 세상의 어느 훌륭한 인물처럼 되느냐? 우리나라는 무관으로는 이순신 장군, 문관으로는 세종대왕을 최고로 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심에는 너무 비교가 되지 않는 세상이 우러러 받드는 인물 정도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하나님처럼 만드려고 한다. 마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하셨고, 하나님 같이 우리를 거룩한 자 만들려고 한다. 벧전 1:16 ‘내가...거룩하라’ 하나님처럼 깨끗한 자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닮는 벧후 1:4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 이 하나님의 뜻이라 했습니다.
감히 피조물이 하나님과 같은 친구처럼, 부부처럼, 한 몸의 머리와 몸처럼 영원한 나라에서 서로 상호 내주하고 하나님의 상대의 짝이 될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한 없이 은혜를 공급할 때 받아서 모든 만물을 충만 시키는 그래서 엡 1:23 ‘그리스도는...충만케 하시는 충만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해서 신의 성품에 참예해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 시키려고 하는 감히 상상 못할 엄청난 하나님의 약속이 되어 있다.
고전 3:21 이하에 ‘그런즉...너희 것이라...것이니라’ 모든 하나님의 것이 다 우리가 상속 받을 수 있는 실력자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의 목표요 목적이요 삶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상속 받아서 엡 1장에 보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 될 때에 우리에게 상속 시켜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통치하게 한다. 요한계시록에는 왕노릇하게 한다 했습니다. 히브리서에는 천사도 우리의 사역자로 만들었다 했습니다.
고전 6장에 천사도 앞으로 다스리고 통치하고 판단해야 하는데...세상 나라의 법정에 가서 판단 받을 수 있느냐 말씀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믿는 하나님의 백성된 성도는 우리가 상상 못할 너무 엄청난 약속이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우리는 굉장한 소망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 가지고 이런 위대한 자로 만들어 갈 수 있느냐? 이것은 학교에서 배운다면 천년 만년 가지고도 안됩니다. 종자가 다른데,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 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이 믿음으로만 되도록 허락했다. 믿음,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믿음 아니면 전부 실패입니다. 믿음 통해서만 이루어 지는 엄청난 약속이 믿음 통해서만 이루어 집니다. 그래서 주님도 믿음으로 성공했고, 우리도 이 믿음 한 가지로만 성공하게 된다.
또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는 것도 믿음 지킬 때 책임지지, 믿음 안지키면 책임을 벗어버리게 된다.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자 되게 하려 한다. 모두가 흠이 없다 말아닙니까? 엡 5장에 보면 ‘남녀가 결혼 하는 것을 가정 교회로 나타내서 결혼시키는 목적이 뭐냐? 창세기 2장에는 돕는 배필이라 했는데 엡 5장에는 흠과 점과 주름잡힘이 없는 온전한 배필로 만들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닮는 교회를 이루는데 온전을 이루는 돕는 배필로 엡 5장에 말씀하셨습니다. 이 목적에 틀린 것은 세상 썩어질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아주 흠이 없는 완전자 만드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소망이요, 성령의 소욕이라 성경ㄷ에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원은 인간 힘으로는 안됩니다. 전부 주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가지고 누리는 것이 구원입니다.
실은 건설구원도 전부 하나님의 은혜로서 되어 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열심내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계시록 5장에 천국의 장면을 보여 주는데 ,,,네가 어려움을 당했느냐? 면류관을 주니까 그 면류관을 받아서 보니까 자기 공로가 아니라. 내가 받을 면류관이 아니라 그래서 주님께 던져 드립니다. 너무 가까이 가지 못하는, 주님과 관계가 너무나 거리가 있기에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러기에 우리를 구원을 이루려는 이것은 전부가 은혜로 받아서 이루는, 은혜는 대가를 내지 않고 공짜로 받은 것이다. 가치가 적어서 그러냐 그런 것이 아니과 완전하고 영생의 것을 받는데 그런 것이 우리 인간에게는 없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어떻게 영생을 얻으리이까? 누가복음 10장에 예수님께 묻습니다. 그러니까 ‘네 마음,,,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라’ 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는 은혜를 받는 다 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 오는 것을 누리면서 받는 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성공하는 풀의 꽃 같은 것이아니고 내게는 전혀 하나님께 받는 구원에 대한 대가에 합당한 것이 없기에 받는, 요 믿음, 그래서 믿음이 보배라. 믿음보다 더 큰 보배가 없다!
2. 믿음은 하나님께  피동
그러면 믿음이 뭐냐? 하나님께 피동이다. 순종, 복종보다는 피동이 맞는 것 같다. 하나님이 원동이고 우리는 피동,
우리가 잘 아는 바울 사도도 빌 3장에 보면 ‘과거...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가치가 적은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한 것을 받아 보니까? 배설물이다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에 굉장히 존경 받는 세상적으로도 소망이 큰, 위대한 인물이 될, 행 26장에 보면 복음 때문에 로마로 호송 되기 직전에 베스도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 네 죄를 변호를 해 보라 하니 ‘내가 무슨 죄목으로 가이사에게 보고를 해야 할지 모르니 들어 보자 하니 바울 사도 본인의 죄에 대한 변명을 해서 무죄를 증명하라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예수 믿는 사람 잡아 죽였고,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예수님 믿어야 우리가 구원 받는다는 것을 전하면서 거기 있던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구주라는  복음을 전하였다....마지막 결론이 바울아 네가 많은 학문에 미쳤도다.’
그러니까 이 바울 사도는 왕도 총독도 인정하는 실력가입니다. 그런 그가 여러분도 믿어야 된다. 내가 믿는 내가 어렵게 믿는 에수님을 믿으십시오. 죄수로 잡혀 가면서도 내가 믿는 예수님 여러분들도 믿으십시오, 바울 사도는 입만 열면 예수님 증거다. 이것이 부럽다. 바울 사도는 복음 덩어리다. 맞아도 복음 덩어리. 쓸어도 복음 덩어리. 이것이 멋있잖아요.
그래서 바울 사도는 세상 모든 보고 듣고 접촉하고 취하고 버리는 모든 현실에서 그것만에는 가치가 없다. 그 안에 알맹이가 있다. 그것이 믿음이라. 마치 깨를 가지고 기름집에 갔다 주면 기름만 받아 온다. 그와 같이 세상에 왕이라는 직책, 총리라는 직책, 부자, 가난한 것 짜내면 믿음이라. 학교 다니면서도 믿음 짜내야 되고, 사업하면서도 믿음 짜 내야 되고, 사건 속에서 알맹이는 요 믿음만 짜내는 그것 외에는 가치가 없더라. 그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삶에 어떤 시간, 어떤 장소 어떤 사건, 어떤 위치, 건강하든지 병원에 입원 해 있든지 짜내서 나올 것은 믿음만 나와야 한다. 믿음이 안 나오면 실패다. 요셉이 총리되었다고 믿음이 안 나오면 실패다. 성공 같은 실패다. 학생이 공부를 잘해서 굉장히 인기가 올라 갑니다. 믿음이 안 나와요, 성공입니까? 실패입니까?
교회보다 학원이 크고, 믿음보다 주일이 크고, 믿음이 나오겠어요. 신앙의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믿는 사람들 보면 쓸데 없는 감정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많다. 주일날은 시험을 안 봐. 아무리 그래도 믿음만은 못해. 이게 멋었어 보입니까? 그러면 자녀들 얼마나 잘 기르겠어요.
믿음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거룩, 진실, 의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힘쓸 것은 모든 현실에서 믿음을 만ㄷ는 힘을 써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써 먹어야 합니다.
3. 그러면 믿음을 어떻게 만드느냐
첫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로 알고, 읽고, 듣고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잘못 알면 안됩니다. 성경에 있는가 없는가 바로 알고,
둘째,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옳다고 인정하고,
셋째,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현실을 만났을 때, 현실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 성경을 전체를 잘 알아야 아 여기는 어디에 해당된 말씀이다. 현실에 요구하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지켜 행해야 합니다. 요 세 가지가 믿음입니다.
요 믿음은 나이 여하에 상관 없다. 어리다고 못만들고 늙었다고 못 만들고 그런 것이 없다. 지식이 상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역사해야 깨달아지고 믿고 살기 때문에,
누구라도 또 건강이 없어도 상관 없다. 또 빈부여하, 아무 이런데 상관 없다. 누구나! 나도 해당된다. 나도! 해당된다. 누구나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도! 훌륭한 믿음의 사람 될 수 있다! 믿습니까?
성경에 보면 요셉도 일자무식인 것 같아요. 학교 다녔다는 이야기가 없다. 아버지의 사랑만 받다 종으로 팔렷다. 그런데 그가 애굽에 총리가 되었을 때에 애굽 역사에 요셉 만큼 정치 잘 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다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작은 나라도 총리 되려고 하면 어느 학교 나왔느냐? 요셉은 일자 무식인데 얼마나 잘했느냐 요셉은 총리되고 나니까 애굽 나라 모든 백성들이 다 아버지라 그럽니다.
실은 그 당시 애굽인들은 히브리 사람하고 상종을 안했다. 요셉의 형들이 찾아오니 밥상을주는데 애굽인들 따로, 히브리인 따로, 그런데 아버지여 한 것은 7년 흉년에 요셉 한 사람 때문에 산 것이다. 그러니 아버지여 하고 부를만하지요. 애굽 사람의 한 사람도 요셉을 욕한 사람이 없어요.
일자 무식인데 잘 한 것은 믿음 공부해서 잘 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녀도 세상 공부는 잘하는데 믿음 공부는 잘 모른다. 잘 기를까요 못기를까요? 요것 좀 우리가 바꾸어야 합니다. 정말로 믿음이 없으면 안되는 보배로 인정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다윗도 일자 무식이라 볼 수 있다. 형 엘리압부터 해서 전부 정성을 다 해서 길렀는데 사무엘이 왔을 때 벌벌 뜹니다. 뜨는데 이새의 집에 가서 다 모았는데 다윗은 안데려 왔다. 일곱째까지 했는데 없다. 이 이새는 위의 아들부터는 힘을 써서 길렀는데 막내는 부모에게도 버림 받은 것 같아요. 골리앗과 싸우러 가려고 하니 네가 뭔데 참여하려고 하느냐 꾸짖는다. 인정을 안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인정을 해요. 믿음 공부 잘했으니까? 그러니까 뭘 시켜도 잘 합니다.
잘 다스리는 이것이 전부 믿음 공부한 것으로 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쭉 열거한 것입니다. 에녹, 노아, 이삭 야곱, 시대 마다 믿음에 성고한 분들,
 믿음 지킬 때에 높고 낮고 부요하고 가난하고 영광스럽고 수치스러운 것, 이것은 다 찌끼입니다. 그 속에 믿음 알맹이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 형편은 유식에도 믿음 알맹이, 건강에도 믿음 알맹이, 영광에도 믿음 알맹이, 억울을 당해도 믿음 알맹이 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어떤 현실 어디에서도 우리는 거기서 수입 볼 것이 믿음 알맹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실은 믿음 외에는 가치가 없다.
믿음은 하나님께 피동이다.
온전케하시는 이인 에수를 바라보자. 주님도 믿음으로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하시는데, 예수의 마음을 너희가 품으라 하는데 어떤 마음을 품으라 하느냐? ‘그는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믿음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높이시기를 ‘... 주라 시인하는’
마 28:18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가졌으니’ 예수님의 믿음으로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받는 성공자가 되었다.
믿음을 지키면 잘 나가다가 중단해 버리고,
요시 하고 시작을 했는데 얼마 못간다. 각오하고 나가는데 어려움이 닥친다. 생각지 못한 것에 막혀 버립니다. 이것을 십자가라 합니다. 이렇게 믿음 지키다가 닥치는 애로와 마찰과 환난이 십자가이다. 그러면 십자가를 만났을 때 우리가 보고 걸어갈 따라갈 모범이신 주님은 어떻게 하셨느냐? 이럴 때 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 하면 답이 잘 나와요. 부부 싸움을 하다가도 예수님 같으면 어떻게 했을까? 모든 현실을 만났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 기억하면 좋겠어요.
성질이 나오다가도 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 하면 성질을 막을 수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 만났을 때 어떻게 했을까?
2절에 보면 ‘저는 그 앞에 있는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더니.’ 수치 당하신 것이 육체의 고난 보다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정몽헌 씨의 자살. 내가 열 두 영도 더 되는 천사를 불러 올 수 있는 권세가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4. 십자가의 고개턱을 넘는 길
4.1. 위험하고 불안한 어려움을 넘어 버리면 모든 환난이 없어져 버린다.
그런데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더니. 십자가의 고난 넘어를 보셨다. 현재의 고통만 보지 말고 넘어를 보라. 십자가 고개턱을 잘 넘어라.
십자가 고개턱이 넘어 뭐가 있느냐 이것을 알면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오지 아니할까?
첫째 위험하고 불안한 어려움을 넘어 버리면 모든 환난이 없어져 버리는 십자가이다. 성경에 많이 나온다. 다니엘도 30일 내에 왕외에 누구에게 기도하면 사자굴에 넣는다. 그것을 통과 하고 나니 깨끗이 없어진다.
십자가는 환난에 도피물이다!
십자가 있기를 원해요, 없기를 원해요? 기도하는데 보면 어려움 없게 어려움 없게 하는 것을 기도하는데 그것은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주님 내게 어떤 어려움을 주더라도 이기고 통과하도록 은혜 주세요’로 기도 해야 할 것이다. 어려움이 없으면 상급이 없다. 다니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를 붙들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 믿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내게서 성신을 거두어 가지 마소서. 나는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됩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따라가야지
4.2. 십자가는 영광스럽고 한 없는 행복 세계로 들어가는 문턱이다.
행복의 문턱이다. 모세가 애굽에서 출애굽한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니 사람들이 원망하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만 보라. 십자가 통과해야 행복의 세계가 열린다. 믿는 사람이 물질 축복 받는 것도 시험 통과로 받는 것이다. 건강도 그런 것 같아요.
십자가 통과하면 행복의 문이 열린다.
우리는 믿음 지킬 때 어려움 당하는 십자가를 두려워 하지 말고 고개턱만 넘어라. 그러면 행복의 세계가 탁 열린다. 지금까지 상상 못한 행복의 세계가 열린다는 것을 믿으라.
십자가는 영광스럽고 한 없는 행복스런 세계에 들어가는 문턱이다! 행복의 입문이다!
4.3. 하나님이 십자가 통해서 그 사람의 믿음의 중량을 단다.
단 5장에 보면 벨사살 왕이 술을 먹고 좋아서 하는데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씁니다. ‘...우바르신’ 바벨론이 망하고 바사 나라가 선다. 하나님은 뭘 줄라고 어려움을 주는데 미달이라. 중량이 되어야 한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축복 하는 것이 시험하고 합격하면 줍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항상 저울로 달고 있다는 것. 믿음의 중량이 무거워야 합니다. 벨사살 왕처럼 가벼우면 하룻 밤에 날라 간다.
다니엘을 보면 단 6:10 ‘사자굴 집어넣는다는데 감사하면 기뻐했습니다.’ 십자가 왔을 때 합격하는 것은 예비된 자들이 누린다.
십자가가 이 세 가지, 환난의 도피문! 행복의 입문! 신앙 중량을 다는 저울!
그러니까 우리는 평소 무슨 일을 만나도 이 십자가 비밀을 꼭 기억하라. 잠깐만 견디면 행복의 세계가 열리는데 누가 못하겠어요. 죄짓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로 망하게 하지 않는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가 없으면 아무도 해할 자가 없다.
신앙 위인의 모든 인생 성공은 십자가 통해서 성공했다.
헛 각오 헛 결심 안된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잘못된 욕심이 나오면 회개해야 합니다. 생각 날때가 하나님이 요구 할 때이다. 이 시간 생각나는 것부터 회개하라고, 자기가 안된다고 하는 것부터 회개 해야 합니다. 안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막혀 버립니다. 회개의 특권을 주셨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억장이 무너질 때 윤봉원 2008.05.30 1071
405 하나님나라 군대의 전투법 윤봉원 2008.05.21 1096
404 하나님 떠나시면 미래는 없다 윤봉원 2008.05.18 1050
403 모든 은혜의 하나님 윤봉원 2008.05.10 1156
402 (5월 5일 월밤-신두범 목사) 성도의 존재의 배경 윤봉원 2008.05.09 1040
401 (5월 6일 화새-신두범 목사) 성도의 존재 목적에 이탈된 결과 윤봉원 2008.05.09 1057
400 (5월 6일 화전-신두범 목사) 성도의 존재 목적 회복 과정 윤봉원 2008.05.09 1550
399 (5월 6일 화후-신두범 목사) 존재 목적을 회복한 성도의 삶의 방법 윤봉원 2008.05.09 1493
398 (5월 7일 수새-박상돈 목사) 세상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심 윤봉원 2008.05.09 1336
397 (5월 7일 수전-박상돈 목사) 예수님의 지상 명령 윤봉원 2008.05.09 1497
396 (5월 7일 수후-박상돈 목사) 전도는 성도의 사명 윤봉원 2008.05.09 1276
395 (5월 8일 목새 강대철 목사) 무겁고 얽매인 죄를 벗어 버리자 윤봉원 2008.05.09 1518
» (5월 8일 목전-강대철 목사) 십자가의 세 가지 고개턱 윤봉원 2008.05.09 1173
393 (5월 8일 목후-강대철 목사)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 먹자 윤봉원 2008.05.09 1097
392 먹어야 살고 건강히 자랄 수 있다 윤봉원 2008.05.05 1112
391 시간을 아끼라 윤봉원 2008.05.03 1055
390 세상에서 가장 큰 수입 윤봉원 2008.04.28 1531
389 이드로의 고백 윤봉원 2008.04.28 1075
388 들으면 살고 안 들으면 죽는다 윤봉원 2008.04.28 1012
387 지혜로운 가정 지혜로운 자녀 교육 윤봉원 2008.04.21 10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