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8일 목후
강사: 강대철 목사
제목: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 먹자
본문: 히브리서 12:1-2
1. 순교를 소망하라
1절에 보면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허다한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슨 증인들이냐? 간증자냐? 크게 말하면 두 종류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한 종류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자율 주관으로 산 사람, 또 한 종류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께 순종해서 산 사람,
자기 중심으로 산 사람은 세상 성공을 바라보고 산 사람, 이 사람은 천국은 그 다음이고 우선 세상, 마귀는 이 다음에 하고 함으로 미루게 합니다. 새벽기도도 내일부터 해서 미루도록 합니다. 천국을 다음으로 두고 세상을 앞세우는 삶, 이것은 시야가 좁습니다. 영원까지 멀리 보는 것이 아니고 현재 당면된 문제를 보고 세상 것 위해서 인생을 보내 버리는 삶을 산 사람이 많습니다.
히 11장에 보면 아담의 아들들 중에 가인과 아벨 중 아벨이 순교를 하는데 그 다음에 에녹이 기록된 다음에는 상당한 기간이 지납니다. 그 다음에 노아는 천지 창조후 약 1600년 지나서입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성공한 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세상을 바라보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순종해 사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것이다. 창조주와 피조물 전 존재를 생각하고 사는 것이 하나님 중심이다. 시야가 영원까지 봐야 한다. 11장에 보면 더 좋은 부활을 위해서 악행을 면하지 않았다. 36절 ‘...받았으며,,,학대를 받았음이니’ 믿음 팔면 얼마든지 면하는데, 더 좋은 부활을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 하지 않고 그 다음에 말하기를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 했습니다.
시야가 멀리까지 보는 것이다. 죽음 넘어, 심판 넘어, 영원히 사는 영원 무궁세계,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더라. 이런 것이 멋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받아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는 부인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서 삽니다. 믿음의 선진들처럼 나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소망이 일어나면, 소망이 안 일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 보고 소망이 생겨 지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빌 2:13 ‘너희에게..하나님이시다.’ 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어떤 사람은 소원이 안된다. 히 11장을 읽으면서 나도 되고 싶다는 것은 보통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역사 하는 것이다. 나도 한 번 어려움을 연단의 연습을 시키시겠지요? 주를 위해서 다 바치고 싶어 하는 것을 위해서 기뻐 받으실 때 순교하는 자들이 순교자입니다.
주를 향해서 뜨거워야 합니다. 나 같은 것을 하면서, 나 같은 것을 바쳐 봐야 뜨거움이 올라  가야 내게 대한 사랑을 주는 것이 순교의 기회라 생각이 됩니다.
인생이 성공은 두 가지 인데 잘 사는 성공, 순생, 잘 죽는 성공 순교. 그런데 믿음 좋다는 분들이 하는 말이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 잠자는 것처럼 평안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전혀 아닌 것 같은데 착각을 한다. 구역장이나 반사가 그렇게 하면 큰 문제입니다. 왜 그렇게 죽어요. 우리가 주님 앞에 생명 내 놓고 싶은데 내 놓으려고 내 놓았는데 하나님이 안 데려 가는 것이 순생이다. 순교는 때에 불러 가버린 것이다. 믿음 지키다 믿음 때문에 죽는 것.
11장에 믿음의 의인들이 별별 어려움을 당하는, 맹수, 토박이에게 맞아 죽고, 돌에 맞아 죽고, 입에다 폭탄을 터뜨려 죽게 만들고, 손 발을 네 군데 묶어서 말에게 채찍을 가하니 산 사람을 찢어 죽이는 것, 별별 어려움 속에서 죽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나도 그런 기회가 올 때 나도 지켜 주세요.
백세에도 나를 버리지 말아 주소서. 이게 필요한 것 같아요. 기도는 미리 해야 합니다. 미리 해서 기도 하다 보면 기도한 것이 몸에 베이고 하나님 은혜가 쌓이고 이길 수 있는 믿음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산 의인들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믿음으로 주셨으면 좋겠다.
2. 예수님의 생활
인간 중에 제일 큰 성공하신 분이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느냐? 예수님의 삶은 십자가 생활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성공을 하셨다. 십자가의 생활이 무슨 생활이냐? 믿음 생활이다. 어떤 십자가인줄 알고 준비하면 승리 할 수 있다. 십자가는 세 가지의 고개턱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환난의 도피 문, 환난을 피한다 말이지요. 우리는 이 모든 불행이 십자가의 어려움 닥쳤는데 어떻게 그것을 피하느냐? 다른 것으로 하면 실패자입니다. 믿음으로 고개턱만 넘어 버리면 싹 없어집니다. 피난의 문이다.
두 번째는 행복으로 들어가는 입문. 십자가를 통과 했더니 한 없는 행복의 존귀한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세 번째는 만유의 대주재 하나님이 보고 계시면서 내가 너를 주려고 하는데 받을 자격이 있는가? 하나님이 중량을 다는, 하나님이 축복을 하실 때는 중량을 달아 보고 중량대로 줍니다. 어려움의 중량 다는 시험이 온다. 이것을 아는 분들은 이제 하나님이 축복하려는가보다. 하고 나갑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큰 축복 주시는 것을 거부해 버리는 것이다.
중량에 함량 미달이 안 되도록, 그래서 십자가는 신앙 중량을 다는 저울이다.
우리가 다니엘도 보면 그렇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윗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환난을 견디고 이기고, 아브라함도 그렇습니다. 애굽에 가서 얼마나 곤욕을 치렀습니까? 기근이라는 신앙 저울에 미달이 된 것이다. 분명히 내가 지시한 땅에 가면 약속을 해 놓았는데 배고픔을 못 견더서 애굽으로 내려 갔다. 그러니까 중량 미달이 되어 버렸다.
그 다음에는 13장에서는 롯과의 소유 문제로 싸울 때에 아브라함이 롯에게 다 양보하고 하나님께 인정받으니 14장에 가서 보니 자기 가축을 지키는 종 318명으로 굉장히 부자가 되었다.
롯은 소돔이 에덴 동산과 같았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중량을 달 때 미달된 롯은 형편 없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아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다. 하나님이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역사하신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니까 우리는 십자가는 축복을 취하는 것이요, 모든 어려움이 십자가를 통해서 해결이 되는 십자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다니엘도 이렇게 하나님께 합격을 하니까 신앙을 성공한 것이, 만일 다니엘 바사 나라에 총리되었다 하는 것은 별 볼일 있어요. 총리되어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 전혀 생각지 않고 사자굴에 들어갔다 나오니 멋 있는 신앙 성공에 이름표가 된 것이다.
2절에 ‘믿음의 주요...예수를 바라보자’ 우리 주님은 믿음으로 성공하시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때 믿음 통해서 받는다. 믿음이 우리 구원 만드는 것이 아니다. 믿음 자체가 만드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되는 것이지, 약속에 의한 것이라.
믿음이 사랑의 음성이다. 네가 이렇게 하면 이것 줄게, 영생을 줄게, 이 믿음이라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엄청난 약속들을 받을 수 있는 은혜이다.
그러면 주님을 믿음으로 전적 아버지께 복종을 통해서 성공을 하셨다. 빌 2:5 ‘하늘에 있는 자들과 ...주라 시인한다.’ 땅 아래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고 거부한 지옥 간 사람들까지도 예수님을 주라 시인한다. 당신을 우리가 믿어야 한다. 이것이 믿음의 걸음이다.
3. 믿음이 얼마나 보배인가?
우리는 믿음이 가장 보배인데, 믿음 보다 더 큰 보배가 없는데 믿음 만들고 써 먹는 것이 우리 할 일이다.
믿음이 얼마나 보배인가? 하늘에 것과 땅에 것을 다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마 28: ‘하늘에 것과 땅의 것을 내게 주셨으니’ 또 계 3장에 보면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앉게 해 주겠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아 가진 것을 너희와 함께 받아 가지도록 하겠다.
그래서 믿음은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상속 받을 수 있는 아주 보배로운 것이고, 믿음을 지키면서 주님을 따라 움직이기가. 주님을 닮아 가는 모든 소유도 영광도 존귀도 주님에게 받아 가지는 것이 믿음 통해서만 받아 가지는 것이다.
믿음 통해서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4. 믿음을 어떻게 만드느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어서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계약하셨는가? 성경이 누구에게 계약한 것인가? 우리 모두에게 약속 된 것인데 나만 빠지면 소용이 없어요. ‘내게!’ 말씀을 똑 같이 읽어도 은혜 받는 것을 보면 다 다릅니다.
어떤 장로님: 스데반을 예수님 서서 기다린다는 말씀에 은혜 받아서 완전히 신앙이 돌아섰어요. 은혜 받는 절이 다 다르다.
실은 전부가 내 말씀인데 내 말씀으로 많이 받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에게 계약한 내용이 무엇인가 똑똑히 알고,
두 번째는 이 말씀이 참되다, 옳다, 정확무오하다 인정하고,
세 번째는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것을 자꾸 길러 가야 합니다.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자라가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 자라는 것이다.
나중에는 생명 내 놓아도 이 말씀은 안버리는 것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5. 믿음의 결과
우리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겠다 각오 결심을 하면 하나님이 결과가 나타나도록 해 주십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더러운 마음이 없어지고, 성경에 안 맞는 마음은 다 더러운 마음이다. 계약을 이행하는 것이 바른 마음이다. 깨끗해지고 ,명철해지고 허영이 사라지고, 나쁜 습관이 없어지지요.
나쁜 습관도 그것이 보여지고, 믿음 생활 안하면 안 보인다. 고쳐 나가고, 없어져 나가고, 다른 사람이,
거짓된 것, 미워하는 것, 시기도 남이 잘되는 것이 배가 아픈 시기, 질투, 조금만 해도 다투는 것, 성질 잘내는 것이 믿음 지킴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믿음 지키는 표시이다. 이것이 없이 옛날과 꼭 같으면 과거와 똑 같은 것입니다. 변화 되어 가는 것이 있으면 성회를 통해서 성령의 은혜가 계속 내게 머무는 것이 평강이다.
바울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이것이 평강이지요.
우리는 자꾸 점점 거룩해지고, 진실해지고, 의로워지고, 화평으로 자꾸 나가고, 또 정직하고 부지런해지고, 또 슬슬 피해 다니던 사람이 희생 봉사 인내하고 온유하고 기쁨이 충만해 지고, 믿음을 만들어가니 자꾸 생겨진다. 자기도 재미있다. 이런 맛을 못 느낀 사람은 늘 거기서 머문다. 맛을 본 사람은 자꾸 자라가는데,
6. 어디에 써 먹을 것인가?
믿음을 만들면 써 먹어야 하는데 믿음을 만드는 작은 십자가나 큰 어려움이 올 때 써 먹는 것도 말씀 들은대로 인정하고 순종해 나가면 됩니다. 그러나 만들어 놓지 않으면 못 써먹습니다.
어디에 써 먹느냐? 어디든지 써 먹을 수 있다. 어디서든지 만들 수 있고, 어디서든지 써 먹을 수 있다. 각양 각처에서 써 먹을 수 있고, 만일 살인강도를 만나도 써 먹을 수 있다.
믿음 만들고 써 먹으면 어떤 위치 형편이라도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믿음을 사용해서 믿음으로 하면 뭘 하든지 하나님이 축복하지요, 기적이 나타나지요,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하면 성공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아예 대적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믿음을 써 먹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 옳다 인정하는 것, 실행하는 것.
7.
우리가 3절에 보면 ‘너희가....생각하라.’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과 예수님이 하신 것은 정 반대이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정평 정가 하지 않고 억울하게 정죄해서 예수님은 사람에게 이익 본 것은 없다. 그래도 대항하지 않았다.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요셉이 얼마나 노예로 팔려서 고생 당하면서 보디발의 가정 총무를 삼았으니, 보디발 아내가 유혹 할 때 안 넘어가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요셉은 입을 안 열었습니다. 만약 입을 열었다면 총리 될까요?
요셉이 억울함 잠깐 참은 것이 큰 대가가 온다.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서 피난을 합니다.
애매한 소리 듣는 것 우리 하나님 아실까요 모를까요? 교회가 이것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기고, 억울함 안 참을라고 하는 것 때문에 막혀 버립니다. 예수님은 억울함을 참아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나도 좀 많이 억울함 당해야겠다. 특별히 내가 어려운 일을 못했는데 그것으로라도 당하자. 내가 어떤 억울함도 달게 당하는 이것이 동질의 자세라. 주님을 따라가는데 자세라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 지키다가 만들고 써 먹는 것. 만들어 놓으면 써 먹습니다.
믿음을 지키다가 난간이 부딪힌다. 그 이름이 십자가이다. 십자가 이길 수 있는 것은 고개턱이 세 가지가 있다. 고개턱 너머의 즐거움을 보고 참고 인내함으로 십자가의 성공 완성을 예수님은 하셨다.
환난의 도피문, 행복에 들어가는 입문, 만유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이 보고 저울로 달고 계신다. 신앙 중량의 저울.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5-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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