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을 취하는 길

2008.08.31 21:34

윤봉원 조회 수:1166 추천:56

딤전 6:17-192008083101날자: 2008년 8월 31일 주일 오전
제목: 영생을 취하는 길
본문: 디모데전서 6장 17절∼19절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 우리의 구원은 성경대로 되어야 된다
우리는 지난 주에 소망을 하늘에 두라고 증거 받았습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을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영생을 취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구원이지만 우리 인간의 순종이라는 충성이 합쳐 질 때 이루어지는 건설 구원은 성경대로 깨닫고, 성경대로 지식하고, 성경대로 비판하고 평가하고, 성경대로 소원하고 계획하고, 그래서 성경대로의 행위를 해야 되겠고 성경대로의 사람이 될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1. 구원의 기초를 예수님의 도성인신 사활대속으로 놓아 주셨다
우리는 참으로 지극히 큰 구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은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참 지극히 큰 무한의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셨습니다. 엿새 동안에 이 우주를 만드시고 영계를 만드신 그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창조주가 피조물인 사람 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 형벌 받아 죽으시고, 또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시기 위해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그 무한한 법을 다 대신 실행하여서 우리에게 칭의를 입혀 주시고, 또 하나님과 우리와 원수된 그 원수된 것을 화목하기 위해서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화목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극히 큰 사랑과 사랑의 희생을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셨는데 참 이 구원은 우리가 얼마나 뭐 감사해야 될란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무 부모 형제나 누구도 할 수 없는 큰 사랑의 희생을 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셨습니다.
1.2. 지극히 가치 있는 큰 구원
우리는 한 시간이고 십 분이고 우리 현실이라는 시간은 자기의 마음이나 몸의 실력이라는 것을 영생하는 실력을 만드느냐 영원 멸망하는 실력을 만드느냐 하는 그것이 둘 중에 하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네가 이 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서 구원 이루는 것이 그것이 복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천하보다 가치가 큰 것이 우리의 심신의 실력이 영생하는 실력으로 이렇게 속량 받는 이것이 가치가 큰데 이것은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썩어질 이 세상과 두고 갈 세상의 것들 이것만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탐을 내고 세월을 보낸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타까와서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종들과 또 영감과 우리에게 어떨 때는 징계를 주셔서 구원을 이루도록 이렇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과거 에덴동산에 그 하와가 마귀란 놈에게 꼬임 받고 보니까 선악과가 그렇게 보배고 가치가 있어서 선악과 그거 안 취하면 못 견디겠다 싶었지만 취해보고 나니까 그 다음에 사망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사망되니까 그것은 취하지 말아라’ 했는데 마귀에게 꼬임 받고 보니까 보기에 너무 좋아서 취하고 보니까 영원한 멸망 받은 것이 선악과 먹은 것 아닙니까?
또 노아 홍수 때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대로 제 욕심대로 하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았습니다. 영원한 멸망을 홍수 속에서 매장 당하지 안했습니까? 이래도 매장당하는 그 시간까지 마귀가 꼬이니까 매장당하고 말 그거 이 세상 것 그것만 보고서 탐을 내 가지고 제 욕심 제 생각대로 하다가 홍수 속에 매장당하지 안했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올 때에도 그와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2. 남 중심 남 위주로 살아라!
2.1. 악을 때려잡아라!
우리 성도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본 구원의 은혜를 선물로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평생 힘써서 할 구원 건설구원입니다. 그런데 우리 구원을 방해하는 것은 뭣이 방해합니까? 자기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의 악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수는 돈, 자식, 직장, 친구, 마누라가 아니고 악입니다. 그러면 이 악을 때려 잡아야 우리 속의 새사람이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 성경대로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영생의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악을 때려잡는 데에는 어떻게 해야 악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이 악은 단번에 잘 안 잡힙니다. 이놈이 굉장히 강한 것입니다. 천하 인간이 다 이놈한테 다 삼켜 가지고 다 영원히 멸망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악을 잡으려면, 자기중심 자기 위주를 잡아야 합니다.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를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중심 반대는 남의 중심입니다. 남의 중심 그것이 온전함을 이루어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 중심이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남의 중심 남의 위주로 내가 무슨 언행심사를 하게 되면 차차 차차 자기중심 자기 위주 그 놈이 빈약해 갑니다. 이래서 빌립보서 2장에 말씀하시기를 “네가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
2.2. 다섯 가지 힘써라
2.2.1.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자기 돈 많이 있으니까 자기 높이는 것은 다 악입니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세계에서 제일 부자 록펠러가 51세에 몸이 아파서 죽어 가려고 할 때에 절실히 깨달은 것이 죽고 나면 이 많은 재산 하나도 못 가지고 간다는 것을 깨닫고 구제 사업에 전력투구 하다가 갔다는  사실입니다. 솔로몬이 그렇게 많은 목축장, 찬란한 성전, 엄청난 부, 아름다운 집, 그의 왕국 어느 것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죽을 때 다 두고 가는 것 아닙니까? 아멘!
2.2.2. 선한 일을 행하라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곧 깊이 파고들면 하나님 위하는 것이요 또 사람 위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하고” 하는 말은 남을 위하고, 남 위하는 일을 하고, 그러다가 남 위하는 알맹이가 뭐인가? 하나님 위하는 것이라. 남 위하는 것 하나님 위하는 일을 하고,
2.2.3. 선한 사업에 부하라
“선한 사업에 부하고” 사업도 남위하고 하나님 위하는 것, 자기 아닌 것 자기 밖에는 하나님과 모든 사람입니다. 네가 밤낮 나 나 생각하며 나 위하는 일 하지 말고 네가 네 구원을 이룰라거든 너 아닌 다른 위하는 것 해라.
2.2.4.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나눠 주는 것은 삭개오처럼 기꺼이 자원함으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나눠주니까 자기 위하는 것입니까 남 위하는 것입니까? 남 위하는 것입니다. 남 위하는 것입니다.
2.2.5.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동정하는 것은 흔쾌히 나눠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 위하는 것입니까 남 위하는 것입니까? 남 위하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 일을 하면 이것은 하나님 중심 남 중심, 자기중심입니까 자기 아닌 타의 중심입니까? 타의 중심입니다. 타의 중심만 자꾸 하면 자기중심 이놈이 살이 찝니까 곪니까? 타의 중심만 하면 자기중심인 악이라는 악 이놈이 살이 쪄서 힘이 세집니까 이놈이 골케골케 곯곯아집니까? 곯아집니다.
2.3. 결과는 참된 부자 된다
19절에, “이것이” 타의 중심 타의 위주로 하면 자기중심 자기 위주인 악이 말라빠져 그 놈이 골케골케 말라 가지고 아직까지 살아 있기는 있지만 힘이 없어서 그까짓 놈이 힘 하나도 쓰지 못한다. “이것이” 이렇게 하는 이것이 “장래에” 장래에, 현재에는 타를 위하니까 손해가는 것 같지만 미래에, “자기를 위하여” 미래에는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히 자기 위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좋은 터라 말은 좋은 기초를 마련했다는 말입니다. 자기에게 이 전지전능의 실력 영생 이 모든 좋은 것의 터전을 마련한 결과가 됩니다.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생명은 힘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에서 이 우주에서 하나님하고 나와 하나 됐으면 몇 등 되는 부자입니까?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둘째 부자요, 그 다음 셋째 부자는 누구입니까! 우리입니다. 이래서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요것이 주님하고 자기하고 참된 결합을 만드는 것이니라.
3. 원수를 죽여야 새사람으로 살 수 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은 이 지극히 큰 구원을 이루어야 되겠는데 이 구원 이루는 데는 제일 중요한 것이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으로 사는 이것이 내적으로 할 일이기 때문에 이 일이 제일 중요하고 큰 것 일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방해하는 것이 마귀란 놈입니다. 이 마귀는 네 중심 네 중심, 너 너, 밤이나 낮이나 말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너만 좋게 너만 좋게, 너 위주 너 위주, 너 위주 너 중심 너 중심, 너 위주 너 중심 너 위주,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니까 하나님하고 원수가 됩니다. 그러면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그 이름이 뭐입니까? 악입니다. 그것은 뭣을 일으킵니다. 영원한 사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전화 한 마디에서라도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지 안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 가벼워지도록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라고 애를 쓰는 것, 말 한 마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말, 생각도 위하는 생각, 전화 한 마디만 받아도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 이것은 어쩌든지 내나 할 일도, 할 놈의 일도 다른 사람 애를 먹일라고 뚱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죽기 전에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위하는 것 이것을 죽여서 이게 원죄라 말입니다. 자기 위하는 행동한 것을 가리켜서 본죄라 말합니다. 그게 악습입니다. 그게 악이오. 이제는 이만큼 알았으니까 자기중심 자기 위주하는 것 자기 위주라 하는 그것을 버립시다. 빌립보서 2장 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피조물인 사람 모양을 가졌으며 죽기까지 복종하였으니 예예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지극히 높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고 모든 천상천하의 만물로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모든 것이 그를 주로 시인했습니다. 그것이 참 생명 생활이요 사는 생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따라합시다. 우리의 원수는 악! 우리의 원수는 악! 우리의 원수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 원수를 죽여야! 참사람 생활 할 수 있다! 원수를 죽여야! 새사람 생활 할 수 있다! 원수를 죽이는 것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를 죽이는 것이다! 이일을 남은 평생 하다 가야 됩니다. 이 일만이 영생을 취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따라합시다. 우리는! 악을 죽이자! 우리는! 죄와! 똑똑한! 원수가 되자! 죄를 용납지 말자! 죄는! 성신의 칼로! 치고 찔려서! 전멸시켜야 한다! 성신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나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사는 것을 포기하고, 남을 위하고, 하나님 위하여 다 쓰다 가라!!
{참조. 86082033}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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