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필수 조건

2008.07.21 23:08

윤봉원 조회 수:1310 추천:65

고전 9:23-272008072001날자: 2008년 7월 20일 주일오전
제목: 성공의 필수 조건
본문: 고린도전서 9장 23절∼27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1. 요즘 나의 삶의 관심사는 무엇인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관심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어떤 이들은 오직 자식 뒷바라지에 매달리는 경우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서울의 강남에 있는 원룸들의 계약이 통상적으로는 1년-2년이지만 두 달 짜리(한 달 임대료 약 120만원)가 성행을 하고 있답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지방에 있는 극성 어머니들이 여름 방학,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서울의 명문대 출신 학원 강사에게 강의 받기 위하여 자녀들과 어머니만 임시로 방을 얻어 공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제 날씨도 덥고 계절이 휴가철이니 만큼 오로지 어디에 가서 어떻게 좀 잘 휴가를 즐기다 올 수 있을까? 하고 휴가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남성들이 잠 못 이루는 밤을 새는 이들이 많답니다. 이유인즉 아파트 경기가 좋을 때 집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택 담보 대출을 3억 정도 받아서 2억을 아파트 대금으로 지출하고, 1억은 펀드에 투자를 했는데 펀드는 다 까먹고 원금도 사라져 버렸고,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고 하니 한 달에 은행에 지불할 이자만 150만원 정도씩을 갚으려고 하니 잠을 못 이루는 것이지요. 그들의 머릿속은 오로지 빚으로부터 해방할 날이 언제 오나 하고 한숨만 쉬고 있지요.
또 어떤 이들은 오로지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자나 깨나 전도에만 집중하는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주일학교 부흥에 관심을 가지고 일주일 내내 전도 하고, 심방하고, 기도하고 하여 주일학교에 목숨을 건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멋지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외에도 많은 관심사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의 관심사와 머릿속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과연 성경적이며,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는 관심사로 채워져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봅시다.
2. 복음은 사람을 구원한 것
2.1. 복음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많다
바울은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코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을 가리켜서 복음이라 합니다. 이 다음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가면 사람 구원한 구원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상속받게 되고, 또 영원히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고, 그 모든 것들에게 다 사모와 존대의 대상이 되는 이것이 하늘나라 영원한 영광이 됩니다.
아벨은 일찍 세상을 그는 순교로 떠났지만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 12:24) 아벨의 피와 예수님의 피를 비교한 것 보면 이제까지의 모든 사람들이 흘린 피 중에는 아벨의 피가 제일 복음 운동에 많은 양을 점령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예수 믿는 생활을 하는데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나타나는 그 권세나, 영광이나, 실력이나, 모든 피조물들에게 사모되는 대상되는 기준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 있고 유익을 줄 수 있는 그런 봉사의 양, 구원의 영향력을 가리켜서 여기에 복음이라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이 일생을 살고 난 이후의 삶에 대한 심판을 통과하고 난 이후의 평가는 참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을 고린도전서 15장에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는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울의 삶의 목표와 방향은 항상 ‘내가 이렇게 하면 이것이 사람 구원에 유익이 되겠나 안되겠나’ 하는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의 머릿속은 오로지 “복음”으로만 채워져 있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런 자들이 되도록 오늘부터 힘씁시다.
2.2. 바울의 관심은 심판 너머의 복음에 있었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바울은 항상 일하면서 ‘내가 오늘 하루 산 것이 먼지만큼 복음에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 내 몫이 복음에 먼지만한 것이 하나 들어갔느냐?’ 자기가 일 년 계산하고, ‘내가 일 년 동안 산 것이 요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깎고 삣고 씻고 닦고 해서 하나님의 온갖 율법으로 이리 저리, 종으로 횡으로 심사하고 또 심사하고 조사하고 해도 정금같이 타지 안하고 정죄받지 안하고 그때에 그리스도 심판을 통과해 가지고 이 복음 속에 내 몫이 얼마나 들어 있느냐? 오늘 이 수입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수입을 자기 수입으로 생각하고 날마다 달음질하고 살았습니다.
그저 땅에 있는 것 오늘 없어질 것에 수입이 됐나 안 됐나 하지 안하고 그리스도의 심판 너머 복음에 자기 것이 얼마나 들어 있나 거기에 참여하기 위해서 이렇게 전력을 기울이고 노력하고 있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목사 노릇을 하든지, 권찰 노릇을 하든지, 주일학교 교사 노릇 하든지, 장로 노릇을 하든지, 전도사 노릇 하든지, 자기 한 것이 ‘사람에게 이렇게 어느 정도 인정받나, 환영받나, 인기가 있나 없나, 사람이 내 사람이 몇이 됐나?’ 이것만 가지고는 복음에 참여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권찰을 하되 내가 이 사람을 구원하지만 이 구원하는 것이 방편상으로나,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모든 결과적으로나, 내 이 한 일이 과연 그리스도의 심판 너머 복음 속에 그 속에 어느 정도 참여하게 되느냐, 어느 정도 그 속에 양이 되어 있겠느냐? 그것을 보면서 하기 때문에 인간이 말하는 것은 극히 그것은 참 가치가 적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고전 4:3) 했습니다. 또 자기 양심이 요거야 됐다 싶은 그것도 상대하지 안한다 했습니다. 왜? 그분이 심사하고 심사해 가지고 그 심사에서 깨어지지 안하고 정죄 안 하고 남아 있는 고것만이가 알맹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라보면서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불로 연단해서 없어질 금보다 더 보배라” 말은 금은 불로 태우면 잡철이 다 타 버리고 순금만 남는 것 그것보다도 우리를 연단시키는 것은 더 깨고 삣고 깎고 이래서 하나님의 모든 율법이 전후 상하 앞뒤에서 마구 공격해 들어와도, 어느 한 율법에라도 정죄 받지 안하고 남아 있는 것 깨끗한 것 그것만이 옳은 것입니다. 그것을 푯대로 삼고서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은 그런 외식에 대해서 생각할 여지가 없이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 또한 모든 외식을 버리고 바울처럼 오로지 복음에만 관심을 가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말, 마음, 행동까지의 모든 것을 심판하실 주님의 평가가 어떻게 되겠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3. 바울의 권면
3.1. 상을 얻도록 달음질하라
바울은 학문과 사치와 운동 열기로 유명한 큰 도시인 고린도에 관계있는 두 가지 예를 들었다. 고린도 사람들은 달리기 코스와 경기장의 모습을 잘 알고 있었다. 바울은 그들에게 달리기 하는 사람을 보여 주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음질을 할지라도 상을 얻는 자는 하나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예를 들어서 이등은 다 이겼습니까 진 사람입니까? 이등은 하나한테 졌지요. 하나한테 졌다 하는 진 사람을 이등이라 하는 것이고, 하나한테도 지지 안한 사람은 일등이고, 삼등은 둘한테 진 사람이고, 사등은 셋에게 진 사람이지요. 그러니까 ‘달음질할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자는 하나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라면 이긴, 다 이긴 사람은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또한 젖먹던 힘까지 다 해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음질하도록 합시다. 평생 이 자세를 놓지 않고 유지하도록 합시다. 바로 이것이 모든 기독교 증인들의 의무이다.
3.2. 면류관을 위하여 모든 일에 절제하라
3.2.1. 시간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어질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절제라 말은 조절이라 말입니다. 절제를 위해서 사람은 계산을 해야 됩니다. 사람이 계산 안 하면 조절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절제는 모든 것을 잘 조절해 가지고 많이 들일 것은 많이 들이고, 적게 들일 것은 적게 들이고, ‘이것은 십분의 일만 들어가면 된다, 이것은 백분의 일만 들어가도 된다, 여기에는 절반이 들어가야 된다.’ 그것을 다 계산하기 전에는 모른다 말입니다. 계산해야,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모든 일에 계산하나니”와 같은 말입니다.
따라서 우리 또한 자기 생활을 다 계산을 해 봐야 됩니다. 살림살이 하는 것도 계산하면 ‘우리가 월급 받아 가지고, 어떻게 자꾸 돈에 부대끼고 이러냐?’ 이거 절제하고자 하는 사람은 조절하면 성공을 하는 것인데 그럴라면 계산을 대 봐요. ‘돈이 보자, 어디에 어디에 쓰였노?’ 쓰인 종목을 전부 다 빼놓고 ‘여기에는 얼마 쓰였느냐, 여기에는 얼마 쓰였느냐, 얼마 쓰였느냐?’ 다 이래 하면 다 나올 것 아닙니까? 이래 놓고 나서 계산을 대보니까 ‘아, 요거보다 이것을 적게 써야 되고, 요것보다 이것을 적게 써야 되고, 요거보다 요거 많이 써야 되고’ 다 조절해 보니까 엉뚱한 데 지금 십 배도 더 쓴 데가 있다 말입니다. 또 어떤 데는 십분지 일도 안 써 버렸다 말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그 사람이 성공을 볼 수가 없는 것이지요.
살림살이도 그렇다면 우리는 시간을 계산해 봅시다. ‘아, 내가 시간 중에 내가 자는 데에 몇 시간, 밥 먹는데 몇 시간, 일하는 데 몇 시간, 기도하는 데 몇 시간, 성경 보는데 몇 시간’ 쓰고 있나 계산 해 봅시다. 항상 저 보기에는 ‘나는 성경만 보고 항상 기도만 하고 있다’ 이렇게 계산이 나왔는데 막상 따져 보니까, 따져 보니까 성경 본 시간은 조금밖에 안 되고, 기도한 시간도 조금밖에 안 되고, 전부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노라리하는 시간, 전부 허비한 시간에 전부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노는 시간 허비하는 시간에 다 들어가 버렸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놈이, 도둑놈이로구나.’ 노는 것, 누가 오니까 한바탕 놀아 주고, 누가 오니까 또 한바탕 놀아 주고, 제가 또 가고 싶어 놀고 이래 가지고 쓸데없는 것 이것 노는 데에 전부 시간 다 보냈구나!
이러니까 ‘아, 안 됐다. 그러면 내가 사람들 만나 가지고 놀러 다니는 것은 얼마 둘까? 놀러 다니는 것은 한 내끼도 투자할 것이 없다, 노는 데에는 십 분도 투자할 것이 없다, 노는 건 하나도 안 놀아도 된다, 십 분도 투자할 것이 없다.’ 거기 다 확 깎아 버리고 이랬는데 나중에 가서 또 실지로 조사를 해 보니까 거기에 두 시간도 들고, 세 시간도 들고, 네 시간도 들었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을 다 조절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간에 대해서 한번 계산 해 봅시다. 어데는 몇 시간 들고, 어데는 몇 시간, 어데는 몇 시간 들고, 이것을 잘 계산해 가지고 시간을 절제를 해야 됩니다.
3.2.2. 정욕
다음으로는 자기 몸의 정욕과 힘에 대해서 ‘보자, 내가 일하느라고 골이 빠졌다’ 똑똑히 계산 해 봐야 합니다. 이성면에 절제 안 하면 안 됩니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정욕에 절제를 실패함으로 인생 실패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일은 하는 둥 마는 둥 하니까 성공할 수가 있습니까?
어제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어떤 여학생이 지나가는데 머리는 20대, 얼굴은 중 3정도, 스타킹은 처녀, 신발도 처녀, 옷도 처녀 그래서 도무지 몇 학년인지 종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남자를 꼬이기 위해서 가는지 신호등 건너면서 그런 모양세로 화장하면서 가는 것을 보며 가슴이 아팠습니다. 정욕에 절제를 해야 합니다.
3.2.3. 정신
우리의 정신을 살펴봅시다. 정신을 보니까 정신이 요게도 빠졌고, 조게도 들어가고 들어갔는데, 정신들 데는 안 들이고 안 들일 데에 정신 다 들였다 말입니다. 안 들일 데에 정신을 다 들였습니다. 정신의 절제를 해야 합니다.
3.2.4. 감정
감정은 사모하는 것이 감정인데, 내 감정은? 감정 조사를 해 보니까 이 감정은 주님 사모할 것은 사모하지도 안하고 사모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사모했느냐? 나중에 보니까 다른 것 사모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모를 조사해 보니까 마지막에 이것은 참 지옥 가야 될 것이지 하나도 옳은 것이 없습니다. 감정에 절제를 해야 합니다.
3.3. 사모와 생각, 마음, 뜻, 성질, 욕심
사모를 계산을 해 보고, 생각을 계산을 해 보고, 마음을 계산을 해 보고, 뜻을 계산을 해 보고, 성질을 계산을 해 보고, 욕심을 계산해 보니까 하나님께 대한 욕심은 없고 이 소용 없은 돈 욕심, 명예 욕심 전부 썩을 욕심뿐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뭐 계산해 보면 기가 찰 거라 말입니다. 계산해 보면 ‘내가 이러니 만판 그 답안은 무엇이냐? 답안은 멸망이다’
이러니까, 계산을 해 가지고 그것을 잘 조절해서 ‘여기에는 시간으로 말하면, 정력으로 말하면, 또 정신으로 말하면, 마음으로 말하면, 사모로 말하면, 욕심으로 말하면, 감정으로 말하면, 여기에는 얼마 얼마?’ 그래 다 이렇게 딱 요게 계획표를 짜 가지고 그대로 실행을 하려고 애를 써야만 승리를 하는 것이지 아무나따나 되는 대로 마구잡이로 살아 가지고는 이 영광스러운 구원이 승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4. 모든 일에 절제해야 성공 할 수 있다
오늘부터 우리의 전 분야의 삶에 대하여 계산을 해 봅시다. 따져 봅시다. 모든 일에 절제하지 않으면 성공 못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계산을 따져 봐요. 계산을 자꾸 따지고 따지고 하면 그만 자다 깨어나도 계산이 환하니까 ‘여기에는 얼마밖에 바칠 가치가 없다. 이상 바칠 가치는 없다.’ 이것을 똑똑히 말하면 마귀에게 속지 안합니다. 어떤 자는 계산을 안 대 보고 살아가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아서 평생 동안 망할 것, 왕창 전체 망할 것에만 기울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내가 사는 생활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복음을 위하여 내가 ‘시간도, 정신도, 생각도, 정력도, 감정도, 욕심도, 취미도 다 거기다 기울일 가치가 있는가? 여기에는 내가 무엇을 얼마 바쳐야 되고, 얼마 바쳐야 되고’ 해서 그 모든 것을 계산 해 가지고 깨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예전 번역본은 [인정받지 못한]으로 되어있었다) 두려워함이로라”(고전 9:26-27)고 고백하여 자신을 절제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사를 성경적으로 가지도록 합시다. 절제하지 않고 잘못하면 자기의 일생을 다 망쳐 버리고 말고 다 헛일하고 만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모든 일에 절제하고, 힘써 달음질함으로 우리 모두가 복음에 참예한 자들이 되어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승리하세요.
{참조. 8608295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7-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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