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2008.06.11 16:39

윤봉원 조회 수:1250 추천:66

눅 5:1-112008061133날자: 2008년 6월 11일 수밤
제목: 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본문: 누가복음 5장 1절-11절
1. 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
세 가지 소망과 세 가지 방편이 일차 소망과 방편을 가진 그 사람에게 그것을 초월한 예수님이 주신 소망과 그 방편을 주님이 주시지 일차 것을 가지지 안한 사람에게는 이차 것을 주시지 안했다 하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일차 것을 가진 그자가 실패를 해서 마음에 걱정하고 근심하고 “밤이 맞도록 수고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다” 이렇게 일차 소망과 방편에서 수고를 진뜩 하는 그 실행하는 그 사람에게 ‘네가 일차 소망 네 욕심대로 가진 소망과 네 주관대로의 깨달은 그 방편 가지고 해도 안 된다’ 하는 그것을 주님이 깨닫게 하시고 이차 소망과 이차 방편을 주님이 주셨습니다.
주님이 ‘네가 깊은 데 가서 고기 잡아라’ 하는 것은 주님이 주신 고기 잡을 소망이요, 주님이 주신 그 방편입니다. 이제 이것도 일차 소망과 방편에서 해 볼라고 힘을 쓰는 수고하는 그자에게 이차 소망과 방편을 주셨다는 요것을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우리 주님은 우리가 힘을 쓸 때에 우리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대신하셔서 보충해 주시지 저도 힘쓰지 않는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종노릇해서 그래 주는 것 아닙니다.
2. 주님이 주신 방편은 성경 말씀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의 성공하는 것은 제가 해 볼라고 수고하고 애쓰는 그게 있는 사람에게, 주님이 주시지 않는 소망과 주님이 주시지 않는 방편 또 주님이 주시지 않는 제 힘 가지고 하려고 하는 것은 실패되니까 그자에게 ‘네 것 가지고는 안 된다. 이러니까 내 것 가지고 해라.’ 하고서 주님이 주셨습니다. 그러면 이차 주님이 주신 소망은 무엇이냐 하면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고기 잡는 그것이 고기 잡을 소망이요 또 방편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차 소망과 방편을 주님이 주셨는데 그때에 만일 시몬 베드로가 주님이 주신 소망과 방편을 자기가 실행하지 안했으면 그 일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했기 때문에 고기가 잡혔지 그렇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무엇이냐?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소망은 전부 주님이 주신 소망입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리라” 하는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은 신구약 성경에 발표되어 있는 소망이 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망인데, 신구약 성경에 된다고 하는 말씀은 다 주님이 주신 소망인데 이것은 이렇게 되는 것은 너희가 내가 시키는 대로 순종해야 된다 하는 그 방편을 줬습니다.
이러니까 이 소망을 가지지 안하는 자 예수 믿어도 효력이 없고 또 이 소망을 가지고도 주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해야 되지 그 방편을 또 제 방편하고 혼잡시키면 안 됩니다. 베드로는 ‘그물을 저 깊은 데로 가서 던지라’는 명령대로 하나도 틀림없이 꼭 시키는 그대로 했습니다. 그대로 하는데, 그가 믿고 했든지 안 믿고 했든지, 참 바라보고 했든지 안 바라보고 했든지 주님이 주신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시키시는 대로만 하니까 실상이 이루어지기를 다 모든 사람이 놀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신구약 성경에 “네가 이렇게 모든 영육이 복을 받으리라. 영과 육이 다 잘되리라. 모든 일이 다 잘되리라. 시키시는 대로 하면 잘되리라.” 이 말씀을 하신 이 소망을 가지고, 소망은 바라본다 말입니다. 소망을 가지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만 꼬박꼬박 하면 그 성공이 이루어지는데 그 이루어진 그 성공을 보고서 누가 놀랬습니까? 듣는 사람, 보는 사람, 접촉하는 사람, 본인 다 깜짝 놀랄 만큼 됐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일차 소망과 방편을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이차 소망과 방편을 우리가 이루어지도록 실행을 해야 됩니다. 수고를 해야 됩니다. 실행을 하면 ‘야, 나도 예수 믿으러 가겠다. 예수 믿는 사람은 참 그 효력이 있는 모양이라. 첫째는 그 사람 사업이 절단이 나더니만 그렇게 부자가 됐나? 그 사람이 그렇게 공부에 대해서 아주 특등이 됐나? 그렇게 좋은 취직을 했나? 그 사람이 그 사업을 큰 성공을 했나?’ 이렇게 모든 사람이 놀랄 만큼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고 따라올 것 아닙니까?
이러니 우리가 이차 소망과 방편 요것은 실행하면 되니까 실행하는 요 일에다가 착수해 가지고 실행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신 소망을 가지고 시키시는 대로 실행을 안 하면 하나도 안 됩니다. 이것만 하면 셋째 소망과 방편은 거게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예수 믿어야 무슨 별수 있나? 안 믿는 내나 믿는 네나 뭐 별 다름이 있나?’ 이라면 복음이 가리워집니다. 우리가 꼭 요 말씀대로 실행을 하면 우리들과 같이 있는 사람도 놀래고, 소문 듣는 사람도 놀래고, 접촉하는 사람도 놀래고, 다 깜짝 놀래서 ‘과연 예수교는 복 받는 예수교라’ 하는 것을 깨닫고 그들이 놀라고 회개하고 돌아올 것입니다.
3. 성경 말씀대로 순종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 됩시다.
이제 단단히 각오하고 결심하고, 실행하지 안하므로 아무 소용없는 불쌍한 교인되지 말고 꼭 실행을 합시다. 주님이 시키시는 방편은 신구약 성경입니다. 성경이 하라 하는 말씀 그대로 하는 것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요, 또 주님이 주신 소망은 신구약 성경에 “이라면 이리 된다, 이리 되리라.” 신구약 성경에 된다고 하는 그것이 우리 소망입니다. 요 소망을 잡고 성경 말씀대로 또박또박 행하게 되면 자타가 다 놀랠 만큼 축복을 받아 가지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이 됩니다. 믿습니까!
{참조. 8609033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6-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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