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만 받으라/딤전 4:4-5

날자: 2021년 9월 5일 주일오전

제목: 감사함으로만 받으라!!

본문: 디모데전서 4:절- 5절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라는 말씀을 아멘으로 잘 순종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딤전 4:4-5)

이 말씀은 우리교회 달력의 요절 성구 이다. 이 말씀을 자신의 삶에 잘 적용하여 감사하며 승리하며 살아가나요? 아니면 불평, 불만, 좌절, 낙망, 생지옥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어떻게 하면 이 말씀대로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 진리를 말씀을 통해서 찾아보고 우리에 삶에 적용하도록 해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며 움직이신다!!

하나님께서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하신 것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하나도 없다. 전부 하나님이 다 창조하셔서 있게 된 것이다. 창조할 때만 그러신 것이 아니고 이미 창조되어 잇는 그것이 일시라도 보존되는 것은 다 하나님 한분이 이것을 보존하신다. 보존하실 때에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 쓰시고 저런 것을 쓰셔서 보존하시는 데에 도구처럼 쓰이는 것은 여러 종류의 것들이 있지만 보존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쓰실라 하는 그것이 없으면 다른 것을 쓰셔 가지고도 하나님이 얼마든지 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창조를 하나님 홀로 창조하신 것과 같이 보존도 하나님홀로 하시는 것이다. 또 창조와 보존만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고 창조하고 보존된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어떤 움직임이든지 움직임 또 그것이 일으키는 일 그 전부도 하나님 혼자 하신다. 하나님이 움직이시지 안하시면 움직이는 존재가 하나도 없고 지극히 작은 것도 움직이지 못한다.

또 하나님이 하시지 안한 일도 하나도 없다. 사람은 보이는 것 밖에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보이는 이것을 쓰셔서 보이지 않는 분이 역사하시니까 보이는 자가 하는 것만 보이지 않는 자가 하시는 것은 보이지 안하니까 모든 다 하나님이 쓰시는 보이는 이런 것 저런 것이 다 하는 것인 줄 알고 그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그것에게 영광을 돌리기도 하고 그것을 의지하고 바라보기도 하지만 실은 하나님 한분이 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좋은 말이나 나쁜 말이나 자기에게 해되는 말이나 유익도니 말이나 또 어떤 행동이든지 자기에게 닥쳐오는 모든 행동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이렇게 아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고 또 자기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오는 그런 일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일로 그렇게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짓지 아니하신 것이 없고 하나님이 보존시키지 아니하시는 것이 없고 또 하나님이 움직이시지 안하는 것이 없고 또 하나님이 하시지 안한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런고로 자기에게 대해서 움직여지는 이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생각해야 되고 또 자기가 한 일도 자기 눈에 하나님 보이지 아니하시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으로 여기나 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붙들고 역사하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붙들고 역사하실 때에 의로운 일도 있고 불의한 일도 있고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의로운 일은 생명 역사요 불의한 일은 다 사망 역사입니다. 사망 역사에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신이 그것을 하나님 앞에 수종을 들어서 그 일을 하고 또 의로 운 일은 하나님의 영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서는 그 역사를 받아 가지고서 역사하게 된다. 성령님도 하나님이신데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든지 악령을 통해 역사하시든지 그것도 하나님 본체가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범사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 이것을 기억하고 이대로 우리는 모든 일을 주선도 하고 또 움직여야만 한다.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의 현실을 주셨기에 감사함으로만 받으며 살기를 기대하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우리는 어떤 그 좋은 일이든지 자기 맘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해야 되고 또 잘못된 일이라도 생각하는 것은 어떤 사람 누구에게 잘못됐는지 그것은 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에게 잘못됐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잘못된 것을 자복을 해야 되고 또 어떤 사정이든지 하나님이 안해 주시면 안되기 때문에 그것을 간구를 해야 된다.

그러면 감사도 해야 되겠고 자복도 해야 되겠고 간구도 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항상 무엇이든지 의논해서 해야 한다. 이것을 가리켜서 기도라 그렇게 한다.

그러면 감사 자복 또 도고 간구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데 여기에서 한걸음 나아가서 자기에게 자기가 조브랍게 비판을 할 때에 조브랍게 비판을 할 때에 자기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기쁜 일도 있고 또 자기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그 섭섭한 고통스러운 그런 일도 있고 그래 그 두 가지 일로 나눌 수 있다. 나눌 수 있는데 자기 좁은 생각에 이는 아주 참 기쁜 일이다 이거는 감사한 일이다. 또 이것은 아주 불리스로운 이거는 망하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이것은 자기의 좁은 생각인 것이다.

자기로서는 자기 현실로서는 그것이 제일 좋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시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자기에게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좋게 하실라고 자기 현실에서는 그보다는 더 이상 좋은 것이 없는 그 순서입니다. 자기가 볼 때에 이는 참 망하는 일이 닥쳤다 할지라도 그것은 분명히 자기에게는 그것이 제일 좋은 순서기 때문에 좋은 순서로 주신 것이다.

그러기에 “택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 그렇게 말씀했다. 불택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이용당한다. 불택자들은 이 반대로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불택자들은 자기가 어떤 위치 어떤 자리에 있어도 불택자의 모든 생활은 다 자기가 몰라도 택한 자들은 위해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저 김일성이도 이용되고 있는 것이고 또 뭐 모든 것이 다 안 믿는 불택자들은 택자들에게 이용되고 잇는 그것이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이용되지 않는 것은 이용당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다.

보이는 것만 상대해서 사는 외식자가 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지혜롭게 살아가라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이신 우리의 주님께서 창조하지 아니하신 것이 없고 보존하지 아니하시고 것이 없고 움직이지 아니하시는 움직임이 없고, 또 이루지 아니하신 일이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이 주님을 상대해서 살아야 되고 또 거게서 한걸음 나아가서 우리에게 닥친 일을 우의 좁은 지식의 비판으로 볼 때에는 아 이거는 유익되다 이거는 불리하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유익을 위해서만 하나님이 섭리해서 내게 닥치게 하는 것이지 불리한 것은 없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유익되기 위해서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면 이 닥친 이 일은 어떤 면으로 유익하냐 하는 그것을 찾을 것이다. 어떤 면으로 유익하냐 하는 것을 찾으면 반드시 유익되고 유익되지 않는 점은 털끝만치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범사에 주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과 또 범사에 범사가 자기에게 유익되기 위해서 있는 것을 또 우리가 알고 그러면 닥치는 그 범사를 내가 어떻게 그것을 활용해 나가느냐 어떻게 그것을 내가 상대해 나가느냐? 그 닥친 거기 대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 나가느냐? 하는 이것을 연구해 가지고 바로 하는 이것이 모든 것을 다 종합해 가지고 생명을 이루어 나가는 영생인 것이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런 특권을 가졌고 이런 특별한 지위를 가졌고 또 이 특별한 소속을 가진 지극히 큰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간단하게 자기 현실을 경거망동하게 비판하고 나가지 말고 이 두 가지를 꼭 알아야 된다.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안한 것이 없고 다 하나님이 주님이 창조하셔 주님이 보존하시고 주님이 움직이시고 주님이 이 일을 일으키시고 하는 요거 하나 알아야 되고 또 하나 알 것은 이 모든 것은 다 자기에게는 구원 이루기에 가장 제일 좋은 그 순서로 닥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어떻게 여기서 대해서 내 행동을 취해 나가느냐 어떻게 여기서 이제 써서 살려 나가느냐 유익되게 이대로 사는 자에게는 그는 손해감이 없다. 그런고로 우리는 지혜롭게 살아야 되지 그저 보이는 것만을 상대해서 이래 사는 사람은 언제든지 외식하는 사람 되고 만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온전한 아멘으로 순종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라!!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현실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순종함으로 감사만 하며 살아감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