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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2022년 1월 16일 주일오전

제목: 계약으로 피난처 되신 하나님

시편 91:1-16에서 하나님은?

신구약 66권 계약으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 분이시며, 자신을 요새와 피난처로 삼는 자로 살아가기를 강력히 촉구하신다!!

죽느샤 사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는 계약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에 따라서 결정하신다. 자신을 사랑함으로 계약을 지켜서 어떤 환난에서도 건져 주시고 높여 주시기를 강력히 원하신다!!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계약으로 피난처 되신 분이심을 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라. 이제부터는 세상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만 요새와 피난처로 삼으며 살아가라!!

 

 

 

!!죽는 순간 주님이 불러 가시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약을 지켜서 하나님이 나의 방패와 상급이 되어 주시고 영화롭게 해 주시는 복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라. 내가 생사화복을 결정하는 삶을 살려고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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