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사람은 자기 밥그릇 다 차고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인정과 믿지 않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케 하는 본문이다.
제자들에게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전도 여행을 떠나라고 하신 주님!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나라고 하시지 않고 능력과 지혜를 주심으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우시고 일을 맡기신 주님!!
나 또한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주셨다고 믿기에 감사와 소망과 확신일 주게 하심에 참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나의 할 일만 충성되게 잘 감당하면 의식주에 대한 것은 책임 져 주시겠다는 믿음의 약속이다. 할렐루야!
때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역사가 어떤 이에게는 궂은 소식, 기분 나쁜 소식, 속상하게 화가 나게 하는 소식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복 있는 사람에게는 그의 방황과 고민과 불행을 끝나게 해 주는 복음이 된다. 이런 복음으로 와 닺는 사람들만 나를 만나고 불행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으로 역전되는 역사가 오늘도 풍성히 일어나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하여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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