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주일은 친구초청잔치 주일로 드려요

2009.11.21 17:54

윤 목사 ~.~ 조회 수:955 추천:116

11월 22일 주일은 친구초청잔치 주일로 드립니다. 약 2개월 동안 준비한 행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를 구원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사랑에 감사하고 감격함으로 우리 주변 친구들을 전도하여야 하지요. 왜냐하면 그 친구들이 예수를 믿지 않고 죽는다면 그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되니까요. 지금은 내가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라 할지라도 죽은 후에 나는 천국가고 그 친구는 지옥 간다면 영원히 못 보게 되니까 그것이 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그보다 더 큰 비극은 그 친구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을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기 짝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들에게 대한 최고의 선물은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얻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친구초청잔치 주일을 계기로하여 남은 평생 동안 우리는 친구, 이웃, 부모를 전도하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을 많이 전달하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인공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0 집회를 통해 말씀 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 윤봉원 2010.05.15 961
529 지켜 주셔서 감사!! 윤봉원 2010.04.25 961
528 반재완 집사님을 기억해 주세요. 윤봉원 2010.04.14 959
527 44 주 감사 제목 모음 윤 목사 ~.~ 2009.11.17 959
526 샘솟는 은혜 감사합니다. 때를 따라 필요를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성혜 2011.08.08 958
525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 되게 하심 감사!! 윤봉원 2010.06.15 956
524 41주 감사 내용 윤 목사 ~.~ 2009.10.25 956
523 읽고 들을 때마다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윤봉원 2010.10.02 955
» 11월 22일 주일은 친구초청잔치 주일로 드려요 윤 목사 ~.~ 2009.11.21 955
521 베풀 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 윤봉원 2010.09.12 954
520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를 내려주세요 힘을 주세요 김성혜 2012.10.21 951
519 폭풍의 의미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 윤주현 2011.10.23 950
518 겸손을 깨우져 주신 주님께 감사 윤봉원 2010.07.19 950
517 여름성경학교에 풍성한 은혜 주심 감사 윤봉원 2010.08.23 948
516 부활의 소망 주심 감사 윤봉원 2010.04.04 943
515 기도 응답에 감사 윤봉원 2010.03.22 943
514 좋은 사람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봉원 2010.05.16 942
513 교회 오게 해 주셔서 감사. 윤봉원 2010.04.25 942
512 하나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일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혜 2011.05.30 941
511 긍휼히 여겨 주셔서 감사 윤봉원 2010.07.11 94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