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에 예배드리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계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지켜주심에 감사. *하윤이 입학하게 하심 감사. 모든 은혜에 감사.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람들이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주셔서 감사합니다.*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보호자와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0 수지헌금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온유 2021.05.16 130
609 지혜와 명철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온유 2021.05.09 118
608 주의 교훈과 명철로 살게 하소서. 온유 2021.05.02 117
607 아이들 같이 온전한 순종을 하게 하소서. 온유 2021.04.25 134
606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게 하소서. 온유 2021.04.18 124
605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하게 하옵소서. 온유 2021.04.11 136
604 부활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온유 2021.04.04 134
603 교회에 아름다운 벚꼿이 활짝핀 봄 정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온유 2021.03.28 155
602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온유 2021.03.21 182
601 하나님을 바로 알아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온유 2021.03.14 165
600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유 2021.03.07 156
»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온유 2021.03.07 131
598 헌금하는 손길 보이지 않아도 다 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자. 온유 2021.02.28 146
597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다른사람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람되게 하소서. 온유 2021.02.21 142
596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온유 2021.02.14 142
595 대학합격을 감사합니다. 온유 2021.02.07 165
594 직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 2021.01.31 153
593 주님의 아들 삼아 주심 감사. 온유 2021.01.24 161
592 성령의 음성인줄 알면서도 무시하지 않도록해주세요. 온유 2021.01.19 147
591 한파에도 안보하심 감사합니다. 온유 2021.01.10 1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