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난 생처음 이렇게 와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한군대 면접을 보려고 갓는데.
면접은 보지도못하고 퇴짜맞앗어요.....
저는 어째서 가는 곳마다 이렇게 퇴자를 맞는 건지......
아무래도 제 걷는 다리때문인거 같은데..... 왜 어째서 사람들은 저를 그렇게나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지 정말 요즘은 사람들에 그렇고 그런 안좋은 눈빛들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싶네요..
제발 사람들에 안좋은 눈빛에서 벚어 나게 해 달라고...
제발 앞으론 퇴자맞지 않고 안전한 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좋은 일자리 하나 달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