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2009.03.08 15:19

윤 목사!! 조회 수:1971 추천:152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준비시켜 오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
여기 저기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성령의 불이 붙기 시작했음을 실감하기에 말입니다.
성령에 불타는 마음으로 형광등을 교채 해 주셔서 교회를 밝혀 주신 최 권찰님의 마음 속에도 불이 붙었지요.
에스라를 통하여 훈련 시켜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과 제가 하나 되는 불을 붙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주일학교도 몇 주 전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이 학생, 저 학생에게, 이 부모, 저 부모에게도 불을 붙여 주셔서 모이고 은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찬양대에도 불을 붙여 주셨습니다.
산 기도에도 불을 붙여 주셨습니다.
셀 모임과 각 가정의 성경 묵상에도 불을 붙여 주시기 시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불도 계속 활활 타 올라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기까지...계속해서 불이 타오르기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여 주실 줄 믿고 영광을 돌립니다.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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