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며

다음 주 26일 부터 6월 중순까지 저는 2학년 1학기를 맞이하여 매주마다 긴 여행과 피곤, 논문, 다양한 과제들과 씨름하며 지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를 주님의 은혜와 성도 여러분의 협조와 기도 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같이 협력하며, 노력함으로 비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하며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요, 그로 인하여 더욱 놀라운 영광을 돌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깨닫기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저와 우리 진광교회 지체들을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 지도록 협력하며 충성합시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