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주 권찰님 둘째 박지온이를 출생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제 출생 2주차 접어들며 눈을 떴어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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