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2011.06.04 21:12

윤봉원 조회 수:1846 추천:165





오늘 토요일이라 쉬는 분들이 도와 주셨지요. 이삼용 성도님, 배일권 권찰님이 힘 좀 썼어요. 내부 석고보드 뜯어내는 것, 냉장고 자리 이동, 장농을 창고로 이동하느라 매우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내부가 더욱 훨빈해 졌지요.
또 건물의 생명인 전기 공사를 위해 최효석 권찰님이 탁월한 아이디어로 공사를 마무리 해 주셨어요. 물론 얼굴은 완전 노가다 얼굴이 다 되었지만...~~
동력이 들어오게 되면 거기에 맞는 진입 선과 배관 공사의 기초를 다 낳아 주셨어요. 이제 내부 벽을  허무는 공사를 마음 껏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 월요일에 사택이사와 일할 것이 많으니 다들 참석해서 사랑을 나누도록 합시다. 참제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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