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이 와도 계획한 일을 했지요

2010.09.02 19:42

윤봉원 조회 수:1706 추천:184

오늘은 오랜만에 교회 대 청소를 했다. 날씨는 태풍으로 비도 많이 오고, 심상찮았지만 계획한대로 진행했다. 그런데 날씨가 맑았다면 땀을 한 없이 흘렸을 것인데 집사님들과 함께 적당히 땀 흘리고 청소를 잘했다. 아마도 주일날 예배 드리면서 놀라실 걸....이번에 참석하지 않은 지체들은 반성하시고 다음에는 다 참석할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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