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윤희를 보면서

2010.02.01 22:05

주의 종!! 조회 수:576 추천:97

보고 싶었던 윤희가 지난 주에는 후배 2명을 데리고 참석하였기에 기쁨이 배가 되었었다.
그런데 이번 주에도 후배들과 같이 예쁜 모습으로 또 다시 은혜롭게 예배 드리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감사하게 된다.
윤희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께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도록 예배 생활과 사랑의 실천을 계속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윤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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