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이와 탁구를 쳤지요

2008.01.11 20:16

윤 목사!! 조회 수:689 추천:97

어제 밤에 원준, 원빈, 원준 아빠, 장집사님과 나는 국민체육진흥센터에서 탁구를 2시간 정도 쳤다. 오랜 만에 라켓을 잡다 보니 잘 안되었지만 원준 아버님의 실력이 대단했기에 땀을 많이 흘렸다.
원준, 원빈이도 열심히 해서 아주 재미있게 운동을 했어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도 언제든지 부탁만 하면 같이 운동하고 식사도 할 수 있답니다. 전화 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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