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열 명의 문둥병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문둥병을 고쳐주시길 원하자 “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큰 소리로 자기의 문둥병이 나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사례하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하셨다.   ( 눅 17: 12- 19)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초청하고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였다.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셧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께서 “ 네 죄사함을 얻었느니라 ,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 눅 7:36-5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 앎이로다” 하신대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려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 앞에서  고하니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 하시니라. (눅8:43-48)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문둥병 보다 더 더러운 나의 죄를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죄 를  사하여 주시고 영육간의 모든 병을 고쳐 주시고 진리 안에서 자유케 하시니 감사 합니다.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오늘도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