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정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05.01.11 19:20

윤봉원 조회 수:968 추천:128

새 가정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랑 반 재완 형제와 신부 김 자경 자매를 하나님께서 서로 돕는 배필로 짝지어 주시고 2000년 7월 15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갖게 되어 새 가정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서울까지 갈 수 없는 형편이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기도 드립니다. 신랑과 신부가 믿음의 가정에서 잘 자라 중고등부와 주일학교 교사로 세워주신 주님의 뜻을 순종하여 충성된 일꾸능로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섬기고 도우며 항사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운데 성령의 충만을 받아 날마다 행복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진해 진광교회 이 정민 집사.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1-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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