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1 19: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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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 윤봉원 | 2004.12.22 | 971 |
379 | 5월을 맞이하며 | 윤봉원 | 2004.04.10 | 971 |
378 | 석류나무 [1] | 이정민 | 2009.03.03 | 970 |
377 | 충성 | 윤봉원 | 2004.04.10 | 970 |
» | 새 가정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 | 윤봉원 | 2005.01.11 | 968 |
375 | 하나님의 의와 자기열심 | 이정민 | 2010.07.23 | 966 |
374 |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 | 윤봉원 | 2005.02.04 | 966 |
373 | 재발급이 필요 없는 천국 시민권 | 이정민 | 2008.05.02 | 965 |
372 | 전도의 기쁨, 양육의 부담감 | 윤봉원 | 2007.12.30 | 965 |
371 | 새하늘과 새 땅 | 이정민 | 2011.02.25 | 964 |
370 | 신 집사님 자랑 | 윤봉원 | 2003.02.02 | 963 |
369 | 젊어지는 비결 | 윤봉원 | 2003.08.08 | 961 |
368 | 추수감사절 오행시(정현성) [1] | 윤 목사!! | 2008.11.10 | 958 |
367 | 성소에서 나오는 물 | 윤봉원 | 2004.12.22 | 957 |
366 | 말씀의 은혜!! | 윤봉원 | 2003.01.31 | 957 |
365 | 34주년 결혼 기념일 | 윤봉원 | 2003.07.04 | 956 |
364 |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 윤봉원 | 2003.02.20 | 956 |
363 | 옷장 정리 | 이정민 | 2009.09.05 | 955 |
362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윤봉원 | 2007.12.07 | 955 |
361 | 옥수수 | 윤봉원 | 2005.12.02 | 955 |
이 집사님의 글을 읽다 보니 두 분이 주인공이시군요.
글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두 자녀가 생겼고, 직분이 형제 자매에서 집사님으로 바뀌시고, 많은 변화와 성장을 가져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름답게, 멋지게 충성하시는 모습에서 더욱 아름답게 멋지게 착한 행실의 빛을 많이 많이 비춰 주세요.
축하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