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장년반 참석에 대해서

2009.06.30 16:22

윤봉원 조회 수:852 추천:43

어린 아이들의 장년반 참석에 대해서
아래층에와 삼층에도 정한 그 안내원들이 가서 아이들을 잘 달래서 장난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잘 다스려 주십시오. 나무래도 안 됩니다. 달래서 타일러서, 어린 아이들이 잘 듣습니다. 타일러서 예배를 볼 때에 경건하게 예배를 드리도록, 아이를 어른들 회에 참석하는 것을 금하는 그런 일이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그것을 잘못한다고 그렇게 나무랬습니다. 산에 기도하러 가는 데도 아이들은 다 집에 떼 놓고 그렇게 어른들만 기도하러 가는 것 그거 성경적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다 데리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어릴 때는 어리니까 그 어린 아이를 그렇게 그저 존경심이 없이 취급을 하다가 나중에 조금 나이가 들고 난 다음에는 힘이 모자라니까 또 그것을 바로 지도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 가지고 다 실패를 하는데, 기도하러 가든지 예배 보러 갈 때에 될 수 있는 대로는 아이들을, 주일학교 가는 거는 그러하지만 어릴 때부터 장년반 회에 참석하도록 해서 아이들이 교회 또 모든 믿는 분위기 그 사회에서 물이 들어서 자라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 수 있으면 뭐, 우리 교회는 지금 이 주차장도 없고 운동장도 없어서, 이런 것도 다, 우리 사람은 자꾸 모이고 모두 말씀대로 살지는 못해도 복은 못 받았고 돈은 없고 이러니까 연보도 없고 이러니, 모두 경제가 뒷받침이 안 돼서 모순된 일들이 많습니다. 교회에 운동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주일날이든지 다른 때라도 교회 와서 좀 이래 많이 믿는 아이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믿는 사회, 교회 사회 거기에 물이 들고 그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 자녀를 뭐 아무것도 없지만 교회 가서 놀아라. 주일날은 꼭 교회 가서 하루 종일 그저 밥 먹고 나면 또 교회로 보내 가지고 거기 가서 그저, 장난을 해도 거기 가 하고서 그렇게 놀라고 이렇게 해서 교회의 물을 들일라고 애를 쓰는 그런 사람들이 일변적으로 보면 슬기로운 일입니다. 그라면서 단속을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삼층과 일층에 그 아이들 다 이런 것을 그렇게 박절하게 나무래지 말고 부모네들과 서로 협동해 가지고 예배드릴 때는 그 아이들이 조용히 예배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또 부모들은 예배에 참석은 시키면서 평소에 그 부모네들이 늘 교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떤 집 아이들은 보면 나가서는 장난 중에는 제일 왕장난을 하는 아이라도 예배 볼 때 보면 교회 와서 딱 앉아서 아무 그런 장난을 하지 안하고 아주 정성되이 그래 예배드리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이들을 예배에 참석을 시키고 또 예배드릴 때에 정성되이 예배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는 데에는 평소에 그 부모의 늘 기도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리저리 치우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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