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외손자 오규민의 첫 돌을 맞아서”

2003.03.20 08:48

윤봉원 조회 수:895 추천:118

“사랑하는 외손자 오규민의 첫 돌을 맞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지름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첫 돌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께 기쁨과 감가함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들과 딸을 창조하시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 돌리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저의 모든 소원과 간구는 우리 큰딸 은순이와 큰 사위 오서방과 외손녀 오윤서, 외손자 오구민이가 항상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감사와 존귀를 드리며 경배 드리는 가정이 되어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구민이의 자라는 것을 보면서 영적으로도 더욱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는 오서방과 은순이의 믿음이 윤서와 규민이도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하나님께 맡기는 자들 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1998.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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